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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Beautyworld Japan West 전시회 참관기

  • 현장·인터뷰
  • 일본
  • 오사카무역관 하마다유지
  • 2021-11-22

- BtoC 위주의 전시회로 사용자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전시회 -

- 참가기업, 참관객수는 코로나 전 대비 90%까지 회복 -

 



참관객의 약 68%가 미용 살롱 관계자인 Beautyworld Japan West

 

ㅇ 전시회 개요

전시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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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Beautyworld Japan West

개최 장소

INTEX Osaka(일본 오사카시)

개최 기간

2021. 10. 18. ~ 10. 20.

홈페이지

https://beautyworld-japan-osaka.jp.messefrankfurt.com/osaka/ja.html

개최 주기

도쿄(5월), 오사카(10월), 후쿠오카(2월)

주최

Messe frankfurt

참가기업

340개 사(2021), 224개 사(2020), 371개 사(2019)

참관객

25,552(2021), 22,236명(2020), 28,505명(2019)

주요 품목

코스메틱, 내추럴&오가닉, 뷰티 보충제, 미용기기, 스파&웰니스, 네일, 다이어트&건강, 살롱 설비·비품, 미용 관련 상품, 아이래쉬, 헤어, OEM & 패키지, 비즈니스 서포트, 스쿨 운영, 살롱 운영, 기타.

자료: 국제화장품전 홈페이지

 

전시회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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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오사카 무역관

 

1018일에서 20일까지 3일간 인텍스 오사카 전시장에서 제16Beautyworld Japan West 개최되었다. 참가기업은 340개사(해외기업 12개사) 코로나 전인 2019 대비 91% , 참관객은 2만5552명으로 2019 대비 90% 수준이었다.


전시장은 출품 제품·서비스별로 '코스메틱', '미용기기', '헤어', '네일', '아이래쉬', '비즈니스 서포트', 'Boddy+Beauty' 7 존으로 편성되었으며 특별전시 구역 'NEXT'에는 25개의 신규 브랜드가 전시됐었다. 일본에서도 K-beauty 정착된 한국화장품, 미용제품을 전시하는 한국관을 한국화장품무역협회(KOBITA) 주최하고 KOTRA 오사카 무역관이 운영했다. 한국 기업 담당자들은 코로나에 의한 도항 규제 때문에 일본에 오지 못했지만 바이어들은 국내 기업 10개사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수시로 상담할 있고 3 동안 18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전시회장 내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25개의 시연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한류 헤어(여신머리) 소개하는 세미나에게도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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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전시회 홈페이지

 

미용 가전시장은 계속 확대 중


2020년의 미용가전 소매시장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8.8% 증가한 16555000만 엔을 기록. 집콕 소비, 셀프(Self) 미용의 침투에 따라 시장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2021년은 2020년 대비 2.8% 증가한 17014000만 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미용 가전 유통기업 담당자(참가업체 A)에 의하면 외출 자숙 등 긴급사태선언 발령중에는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증가해 스스로 제모를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관련 기기, 용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도 오랫동안 (외출)자숙에 지쳐 있어 밖에 나가 소비를 즐기고 싶은 욕구가 앞으로의 구매, 소비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 점포에서의 감염 대책이 진행되고 있어 점포에서의 수요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미용 가전 소매시장 규모 추이

(단위: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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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야노경제연구소


전시된 점포용 탈모기와 셀프 미용기기(일본기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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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오사카 무역관

 

일본의 화장품 수입국 중 한국이 1

 

일본의 화장품 전체 시장규모는 2019년도에 2조6480억 엔(제조사 출하액 기준)을 기록했으며 2020년은 인바운드 소비의 감소에 따라 2조4000억 엔 규모로 축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도 화장품 시장을 분야별로 보면 스킨케어 시장이 47.2%(12490 ) 가장 크며 메이크업 시장 22.0%(5830 ), 헤어케어 시장 17.5%(4630 ), 남성화장품 시장 4.8%(1261억 엔), 향수 화장품 시장 1.2%(319억 엔) 이어진다.


2021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3481 달러이며 시장점유율은 31% 1위를 기록하고 있다.

 

HS Code 3304 기준 수입 현황(20211~8월)

(단위: 천 달러, %)

국명

수입액

비중

증감률

2019

2020

2021

2019

2020

2021

세계

1,015,980

903,108

982,555

100.00

100.00

100.00

8.80

한국

183,524

259,360

304,808

18.06

28.72

31.02

17.52

프랑스

336,906

259,961

271,966

33.16

28.79

27.68

4.62

미국

155,085

121,784

159,326

15.26

13.48

16.22

30.83

중국

64,560

61,738

61,840

6.35

6.84

6.29

0.17

이탈리아

42,355

28,637

39,717

4.17

3.17

4.04

38.69

영국

52,460

25,484

16,375

5.16

2.82

1.67

-35.75

독일

22,021

19,814

16,307

2.17

2.19

1.66

-17.70

베트남

19,678

16,131

14,666

1.94

1.79

1.49

-9.08

남아공

10,666

8,716

13,500

1.05

0.97

1.37

54.89

대만

9,471

10,355

10,567

0.93

1.15

1.08

2.05

자료: Global Trade Atlas

 

기업 인터뷰

 

Q. 한국관을 방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방문은 만족스러웠나요?


A. 

ㅇ J사(참관 바이어)

백화점에서 뷰티 프로모션 담당자로서 근무하고 있는데 2022년 봄쯤에 한국 코스메 기획전(팝업스토어)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할 한국기업을 찾으러 왔다. ‘백화점’이라는 매장 특성상 어느 정도 매출액이 기대되는 제품이어야 하고 소비자의 트렌드를 잘 반영한 제품이어야 해서 찾는 것은 쉽지가 않는데 이번에 만난 친환경 화장품 취급업체는 한국 내 실적과 제품의 내용 모두 만족스러웠다. 상담 내용도 좋아 계속 교신을 원한다.

ㅇ W사(참관 바이어)
한국에서 화장품을 수입하고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색조 화장품에 관심을 가졌는데 한국 화장품은 아이디어성이 있는 화장품이 많다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한국 화장품이라 해서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은 브랜드도 일본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매력이 있는 제품이 적지 않다.

ㅇ 헤어 스타일리스트(참관객)
시연 세미나에서 한국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여신머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한국의 헤어 브러쉬에 관심을 가졌다. 일본에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한국의 여신머리, 단발머리가 소개되면서 함께 레인보우 롤 브러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누계 4000만 개를 팔았다는 브러시와 이번에 전시회에서 본 제품은 다르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는 롤 브러시가 출품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관을 방문했다. 사용해 볼 수 있으면 좋았 을텐데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붐이라고도 말할 수가 있는데 SNS를 통해 한국의 최신 정보가 계속 들어와 저희도 트렌드에 민감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한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용품은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모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제품을 접하는 기회가 돼도 세미나도 많은 공부가 되었다.

  

시사점

 

BtoC 위주의 전시회로 수입 바이어보다 실사용자, 실수요자가 많이 참관하며 제품 PR, 실사용자의 솔직한 반응을 볼 수가 있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한국관에서는 따로 수입 바이어를 미리 상담주선했으며 현장 매칭을 포함해 18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국관 외에도 한국제품(화장품, 미용기기)을 전시하는 일본기업 부스도 있어 한류 콘텐츠 등에 힘입어 일본 내 한국 화장품(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한국제품에 대해 ‘세련됨’, 귀여움’, ’아이디어’ 등이 돋보이는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일본제품에 없는 한국제품만의 독창성을 찾는 경향이 컸다.


KOTRA에서는 화상상담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실제로 제품을 보고 이야기하고 싶은 일본 사람들한테는 이런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유효하다.

 


자료: 전시회 및 기업 홈페이지, 야노경제연구소, KOTRA 오사카 무역관 자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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