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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규 IT 단지 다양한 인센티브로 투자기업 유혹

  • 투자진출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 2007-03-30

브라질, 신규 IT 단지 다양한 인센티브로 투자기업 유혹

-쿠리티바, 쿠이아바, 나탈, 포르탈레자 등 브라질판 실리콘밸리로 발돋움

- 우수 인력 및 산업인프라 보유, 생산가 절약, 세금 혜택 등 다양한 장점 보유

     

        

 

보고일자: 2007년 3월30 일

최선욱 상파울루 무역관

cristina@kotra.com.br

 

□ 개요

ㅇ 상파울루, 리우 데 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등 브라질 주요 대도시는 이미 더 이상 IT 업체를 수용할 수 없을 만큼 이미 포화상태인 것으로 진단되고 있음. 벨로 오리존테(Belo Horizonte), 헤시페(Recife) 등의 신규 IT 단지들도 이미 많은 업체가 입주해 있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쿠리티바(Curitiba), 쿠이아바(Cuiaba), 나탈(Natal), 포르탈레자(Forteleza), 상 루이스(São Luis) 등이 새로운 브라질판 실리콘 밸리로 부상하고 있음. 각 도시는 더 많은 IT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IT 기업을 유치할 경우 시정부가 거둬들이는 세수 증가, 시민 평균소득 증가, 첨단기술 보유로 인한 도시 이미지 제고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일정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다수의 도시가 국내 및 해외투자 업체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BRQ의 경우

ㅇ 더 많은 기업 유치를 위해 도시간 경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BRQ와 같은 일부 기업은 소프트웨어 공장 건설부지 선택 문제를 놓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BRQ는 2006년 1억3000만 헤알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78%의 성장을 이룩한 소프프웨어 분야 유망 기업으로, 올해 9월 내에 신규 투자지역을 확정하고 700여 명의 인력을 고용, 소프트웨어 생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음. 이에 따라 다수의 시정부가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ASSEPRO(브라질 소프트웨어 IT 서비스업 협회) 관계자는 “상파울루, 리우 등의 대도시를 벗어나면 생산비용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일례로 상파울루에서 10000~12000 헤알이 경비로 소요된다고 가정하면, 마나우스 시에서는 6000~7000 헤알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며, 기존 산업 중심지를 피해 지방에 공장 건설을 적극 권장함.

 

 

□ Porto Digital

 

 

ㅇ 페르남부코(Pernambuco) 주 헤시페(Recife) 시에 건설된 Porto Digital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의 다양한 업체가 입주해 있는 IT 단지임.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 건설된 산업단지라는 의미에서 프로젝트 발표 당시부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으며, 오늘날 산업단지 분산 정책의 성공 케이스로 꼽히고 있어 많은 시정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현재 헤시페 시에 소재하는 200여개의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중 절반 이상은 동 단지에 위치하고 있고 연간 4억 헤알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2015년까지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총 3500명의 인력이 Porto Digital 단지 내에서 근무하며 월 평균 2500 헤알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평균 400 헤알을 봉급으로 받는 인근 대도시 근로자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지방에 소재한 신규 IT 단지에 입주할 경우 세금 혜택, 경비 절감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 이미 포화상태인 대도시에 공장을 설립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하지만 브라질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업체로 기존 고객을 확보하고 있지 않아 판로 개척, 마케팅 등 모든 업무를 처음 시작해야 할 경우, 대도시에서 지나치게 먼 곳에 공장을 설립했을 때 주변에 대규모 소비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판매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지 선택에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됨.

 

자료원: 경제 전문지 Gazeta Mercantil,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환율: 1달러= 2,06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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