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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트럭시장에 거센 외자투입 바람이 불어
  • 투자진출
  • 중국
  • 광저우무역관
  • 2009-11-30
  • 출처 : KOTRA

中,트럭시장에 거센 외자투입 바람이 불어


 

 

□ 중국, 트럭 시장에 모여든 해외 트럭 선두기업(巨)

 ○  줄곧 자주적인 브랜드가 중심이였던 중국트럭시장은 2009년부터 해외 유명한 트럭브랜드가 빈번히 중국 국내기업과 전략합작 협의서를 체결하여 현재 중국 트럭시장으로 하여금 중외합자, 합작의 열조를 일으켰음. 게다가 단순히 제품 수입의 방식이 아닌 기술합작의 방식을 선택하였고 얼마 전 중국 중형자동차그룹유한공사와 독일 MAN Group이 계약을 체결하면서 쌍방은 전반 트럭 생산과  歐Ⅲ、歐Ⅳ、歐Ⅴ의 발전기의 생산 및 제조, 품질통제, 판매와 사후 서비스관리 영역까지 합작을 전개하였음.

 ○  비록 현재 중국의 승용차시장은 해외브랜드가 위주이지만 트럭을 포함한 상용차시장은 아직 중국의 자주 브랜드가 절대적인 주력을 차지하고 있음. 현재 중국의 東風汽車公司、一汽解放汽車有限公司、東風柳州汽車、中國重汽集團 및 北汽福田汽車股有限公司 등 몇십개의 중국 국내 트럭회사가 연구개발능력, 공예제조 등 방면에서 점차적으로 미국, 유럽의 유명 트럭 기업과의 차이를 좁히고 있으며 또한 트럭 가격도 해외 트럭가격의 1/4 또는 1/3 정도 밖에 안되기에 거의 전반 중국트럭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수 있음.  

                                   

□ 중국 트럭시장 새로운 단계, 중외 기술의 합자 및 합작 위주

 ○ 새로운 단계의 중외 트럭기업간의 합자 합작의 특점은 선진적인기술 현지화를 중심으로 중외쌍방 모두 경쟁력우세의 제품을 중국시장에 인입하였기에 중국 현지기업은 압력을 느끼게 됨. 9월22일 广汽日野汽有限公司(GAC HINO MOTORS CO., LTD)에서 생산된 700개의 시리즈 트럭은 본격적으로 중국 트럭시장 판매에 투입 되였고 여기에는 8개의 트럭 종류와 28개의 규격으로 나뉘며, 트럭 모두 HINO의 가장 최신기술인 P11C및 E13C발동기와 독일에서 수입된 P11C및 E13C변속기를 사용하였음. 또한 트럭 사용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수요에 따라 일본의 3S 판매 전략을 인입하여 자주적인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사후서비스 부족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였음.

 ○ 금년 따라 해외 트럭 선두기업이 서로 앞 다투어 중국 국내 트럭기업과의 합작계획을 세우는 주요원인은 중국시장이 이미 여러 해외 유명 트럭브랜드의 새로운 전략시장으로 되였기 때문임. 이외 해외 트럭 기업들은 중국시장 진출을 통하여 진일보로 시장의 다원화를 이룰 수 있는 점과 또한 리스크를 분담할 수 있으며 이익과 손실을 균형 잡을 수 있음. 동시에 중국시장의 상대적인 좋은 발전전망이 해외기업들로 하여금 중국시장에서의 이윤을 기대하게 함.

□ 2009년 해외 트럭 선두기업 중국시장 진입 사례

 ○ 1월 北汽福田汽公司와 독일 戴姆勒(Daimler)가 <상용차합작협의>를 체결하였으며, 쌍방은 우선먼저 중국에 중형트럭합자공사를 설립하기로 약속하고 다음 전세계 기타 신흥시장에 유사한 합자 항목을 찾아보기로 하였음.   

 ○ 7월 中重汽有限公司와 독일 曼公司(MAN Group)에서 장기적인 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였음. 독일 MAN Group은 5.6억유로에 달하는 자금으로 중국기업의 25%되는 지분을 구매함과 동시에 중국기업에 TGA 기술과 D08、D20、D26 의 발전기 기술을 제공함.  

 ○  9월 广汽日野 (GAC HINO)의 700시리즈 트럭(견인차,레미콘등 포함)이 성공적으로 시장 판매에 투입.


 

  자료원: 第一财经, www.sohu.com, www.s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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