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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008년 APEC회의 개최 준비 분주
- 경제·무역
- 페루
- 리마무역관 박강욱
- 2008-02-2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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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고위급회의 개막, 국익 증대의 계기 -
-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 설립도 제안 -
보고일자 : 2008.2.19.
박강욱 리마무역관
juancarlos@kotra.or.kr
○ 제16차 APEC정상회담을 위한 제1차 고위급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SOM-I)가 2008년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리마에서 개최됨.
○ 올해 11월 말 APEC정상회담 개최까지 총 3회의 고위급회의(SOM)가 열릴 예정인 바, 이번 제1차 회의에는 APEC회원국 대표 1200명이 참가해 11월 정상회담 토의 주제를 미리 논의하는 등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의 성격을 지님.
○ 제1차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은 시장 접근·서비스교역·전자상거래 등이며, 3개 본부에 걸친 20개 회기로 구성될 예정임.
○ 페루정부는 올해 APEC 정상회담을 비롯한 여러 중요한 국제행사를 치르게 돼 국익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정상회담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Alcap) 창설을 제안하고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짐.
○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는 페루정부가 2004년부터 APEC을 통해 주장해 온 이래 2007년 호주 APEC회의를 통해 더욱 구체화시키기에 이르렀으며, 태평양을 사이에 둔 아시아와 서반구 간의 무역과 투자 자유화로 교역활성화를 그 목표로 추구하고 있음.
○ 올해 APEC 정상회담관련 제반행사 개최지로는 수도 리마뿐 아니라 지방도시도 포함해 분산효과를 기하는 동시에 관광수입 확대를 꾀하고 있음. 개최도시는Trujillo·Arequipa·Cuzco·Iquitos·Tumbes·Tacna·Chiclayo 등임.
○ 페루정부 발표에 의하면, 올해 APEC과 관련한 회의는 127회로서 실무회의 7회, 고위급회의 3회, 기타 관련 회의 76회, 각료회의 6회, 민간기업회의 2회 및 정상회담 1회로서 올해 APEC행사를 계기로 페루를 방문하는 사람만 1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11월 정상회담에만 6000명(기업인 1000명, 기자 1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 페루정부 발표, 언론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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