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네수엘라 수출입 현황 및 7월 기준 경제동향

 

보고일자 : 2007.8.17.

박찬길 카라카스무역관

chan@kotra.or.kr

 

 

I. 한국-베네수엘라 수출입 현황

 

□ 수출입 현황

                                                 (단위 : US$ 천)

	2005	2006	2007.7
수출	570,523(148.2%)	995,909(74.6%)	576,879(27.8)
수입	212,009(126.5%)	75,645(-64.3%)	45,295(-14.5)
수지	358,514(흑자)	920,264(흑자)	531,584(흑자)

주  :괄호( )는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임.

 

□ 주요 품목별 수출총액(1~20위)

                                                       (단위 : US$ 천)

순위	품목명	2006년	전년대비(%)	2007.07	전년동월(%)
1	승용차	601,378	162.6	387,445	99.3
2	자동차부품	34,451	24.5	23,217	73.4
3	화물자동차	12,439	342.4	15,688	457.4
4	건설중장비	9,441	321.9	15,342	426
5	합성수지	11,706	72.1	12,713	132.4
6	에어컨	26,002	68.9	12,271	-35.3
7	냉장고	10,113	13.2	10,577	108.6
8	섬유기계	9,216	121.8	7,841	72.9
9	무선전화기	28,233	-40.7	7,695	-57.7
10	전선	6,142	1,221.50	6,328	235.5
11	스위치	363	229.8	5,269	2,378.2
12	철강 및 비합금강형강	0	-	5,118	-
13	기타 가구	10,724	90.7	5,011	-16.3
14	컬러TV	5,331	88	4,144	79.6
15	합성고무	5,919	127.3	4,002	-11.7
16	유선전송장치	207	757.1	3,510	-
17	선박	123,317	0	2,852	-97.7
18	편직물	2,314	-10.4	2,827	96.1
19	세탁기	4,121	140.3	2,650	4.4
20	공기조절기	2,361	76.1	2,607	68.2
	전체총계	995,909	74.6	576,879	27.8

주 : 진한색 글자는 전년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한 품목임.

 

□ 주요 품목별 수입총액(1~10위)

                                                   (단위 : US$ 천)

순위	품목명	2006	증가율	2007.07	증가율
1	환원철	62,422	-56.7	42,638	1.8
2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	158	-89.6	1,220	2,611.70
3	기타 정밀화학원료	1,196	-18	612	-3.9
4	동괴 및 스크랩	448	-70.1	524	60.5
5	밸브	0	-	108	-
6	면사	0	-	42	-
7	타이어	78	1,083.30	37	-
8	기타 화학공업제품	0	-	16	-
9	직물제 의류	16	752.1	15	-4.9
10	변성기	0	-	15	-
11	승용차	0	-	12	-
12	기타고무제품	4	-	11	158.8
13	난방 및 전열기기부품	0	-	9	-
14	의자	0	-	8	-
15	마직물	0	-	7	-
16	의약품	7	-64.1	7	7,416.50
17	포크	3	-	5	-
18	기타 신발	360	552.6	3	-
19	의료용 전자기기	1	-82.6	3	-
	총계	75,645	-64.3	45,295	-14.5

 

II. 베네수엘라 경제현황
 

□ GDP 성장률

 

연도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2/4	*2008
성장률(%)	-8.9	-7.7	17.9	9.3	10.3	8.8	-10.8

자료원 : 재경부, 기획부, Veneconomia

주 : 2007년 정부 목표 성장률은 5.0%이지만 2/4분기까지 8.8% 성장함. 2008년은 Veneconomia 추정치

 

 ㅇ 2007년 상반기 GDP 성장률 8.8%는 건설(12.3%), 상업서비스(11.0), 금융(14.3), 공공서비스(16.5) 등이 핵심성장동력으로 부곽되면서 석유부문인 Oil & Gas(-3.8%), Refining(-8.0%) 등의 마이너스 성정을 상쇄하고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원유의 배럴당 50달러 이상의 고가행진이 2005년부터 시작됐으나 그 이후 추가상승이 정체되고 비석유부분에서 성장동력을 이끌고 있음

 

 ㅇ Veneconomia에서 추정한 2008년 GDP의 (-)10.8% 추정치는 고유가로 인한 견인력이 민간경제에 선순환구조의 활력소를 주지 못하고 정부주도로 이끌면서 향후의 성장동력을 지속시키지 못하면서 건설(-34.0%), 제조(-12.5%), 운수송(-12.4%), 민간상업(-11.0%) 등으로 전업종별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기·전력만 0.7%의 소폭 상승을 예상하고 있음.(Veneconomia는 반정부 성향의 경제지로 2008년치 전망을 매우 빈관적으로 비판하고 있음_편집자 의견)

 

□  수출입 현황

                                                                                                                     (단위 : US$ 백만)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수출	27,170	38,748	55,473	64,568	43,179	44,652
수입	10,687	17,318	23,693	31,344	41,437	36,891
수지	16,483	21,430	31,780	33,224	1,742	7,761

            자료 : 중앙은행

주 : *, **은 Veneconomia 경제기관의 추정치임.

 

 ㅇ 2007년 원유·가스 수출액 감소에 따라 전체 수출액이 감소하게 되는데, 연도별 원유·가스 수출액은 2005년 4조8069억 달러, 2006년 5조8438억 달러에 비해 2007년 추정 수출액 3조6745억 달러임.

  - 2007년 총수출액 431억7900만 달러에서 원유·가스 수출액이 3조6745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에서 85.1%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출구조는 매우 취약한 상태임.
 

 ㅇ 수입은 국내생산시 주요기업의 국유화, 원부자재의 수입통제, 높은 세금, 정부의 잦은 규정변경 등으로 인해 국내 생산을 회피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수입증가세는 정책적인 변화가 없는 경우 지속 증가를 예상하고 있음.
 

□ 노동시장
 

 ㅇ 2005년 8.9%, 2006년 8.4%로 소폭의 실업률 하승세를 보였으나  2007년에는 8.3%로 실업률이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추가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유지되는 경향이 있음

 

 ㅇ 2005~07년 월별 취업률 현황

 

자료원 : 노동부

 

 ㅇ 베네수엘라 노동시장의 특징은 비정규직 채용이 매우 높은 현상인데 2005년 47.3%, 2006년 44.5%로 전체 노동시징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7년 추정 기준으로 비정규직 비율이 44.2%로 좀처럼 노동시장의 품질이 좋아지지 않고 있음.
 

2005~07년 월별 정규직·비정규직 비율

 

  -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것은 엄격한 노동법으로 해고가 어려우며 노조설립도 거의 의무되고 있음

  - 법정 특별 지급금도 Utilidades, Liquidacion, 보너스 등 종류도 많아 1년 12개월치 급여도 법정 특별 지급금을 고려할 경우 약 18-20개월치를 계산해야할 정도로 금액이 과다함.

 

 ㅇ 연도별 법정 최저임금

                                                                                                                        (단위: BS)

분야별 법정 최저임금	변경시기 및 금액
	06.2.1	06.5.1	06.9.1	07.5.1
도시근로자	465,750.00 (U$216.62)	465,750.00 (U$216.62)	512,325.00 (U$238.29)	614,790.00 (U$285.95)
20인 미만의 사업자 근로자	426,917.72 (U$198.57)	465,750.00 (U$216.62)	512,325.00 (U$238.29)	614,790.00 (U$285.95)
농촌근로자	465,750.00	465,750.00	512,325.00	614,790.00
견습생	349,296.29	349,296.29	384,225.91	461,000.00 (U$214.41)
일용잡부	465,750.00	465,750.00	512,325.00	614,790.00

      자료 : 노동부[환율기준 : U$1.00 = BS2,150.00]

 

□ 금융시장 현황

 

 ㅇ 통화량 증가현황

  - 연도별 통화량

                                                                                                                       (단위 : BS 조)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Cash	22.77	37.80	47.59	56.73	88.75	128.02
MI	90.72	108.57	189.70	273.01	429.11	782.92
M2	169.76	195.73	308.40	465.46	707.94	1,198.67
증감(%)	-	15.38	57.95	50.97	52.04	68.80

주 : 증감(%)는 M2기준으로 전년대비임(중앙은행 자료)

 

  - 월별 통화량

                                                                                                                      (단위 : BS 조)

연도	2006.12	2007.01	02	03	04	05	06
Cash	127.93	110.35	110.32	114.08	110.64	109.84	114.76
MI	786.58	761.63	764.40	790.00	764.97	755.02	791.03
M2	1,198.67	1,175.32	1,186.13	1,212.52	1,182.40	1,178.75	1,209.79
증감(%)	4.3	-1.9	0.9	2.1	-2.4	-0.3	2.6

 

  - 2003년부터 정부의 통화팽창정책으로 매년 전년대비 5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일반적으로 일국의 통화량은 10~15%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연간 50%가 넘을 경우 높은 인플레 압력에 직면하여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통화당국은 늘어난 화폐에 의한 물가상승을 억제시키기 위해 공식환율을 당분간 유지하면서 현금발행을 축소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음.

 

 ㅇ 이자율

 

  - 월별 이자율

                                                                                                                                  (단위: %)

월별	2006.12	2007.01	02	03	04	05	06
수신	10.04	10.05	10.13	10.12	10.11	10.12	10.14
대출	15.23	15.78	15.50	14.94	15.99	15.94	14.91

       자료 : 중앙은행
 

 ㅇ 베네수엘라 국채 및 GLOBAL Bond 이율

 

  - 베네수엘라 GLOBAL 공채 이자율

      . GLOBAL 10 : 5.38%(2010. 07. 07 만기)

      . GLOBAL 16 : 5.75%(2016. 02. 25 만기)

      . GLOBAL 20 : 6.00%(2020. 12. 08 만기)

      . GLOBAL 34 : 9.38%(2034. 01. 13 만기)

 

 ㅇ 중앙은행의 지급준비금
 

   - 연도별 중앙은행 지급준비금

                                                                                                                 (단위 : US$ 백만)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총액	15,883	12,296	14,860	21,366	24,208	30,289	37,440

자료 : 재경부

 

  . 대외 지급준비금은 고유가로 인하여 비축액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06년 말 기준 364억7700만 달러에 달한 반면에 대외 부채는 268억8000만 달러임.

 

  - 월별 중앙은행 지급준비금

                                                   (단위 : US$ 백만)

연도	2006.12	2007.1	02	03	04	05	06	08.15
총액	37,440	36,392	33,344	33,917	29,347	29,333	251.35	262.02

    자료 : 재경부
 

   . 2007년초부터 정부는 지급준비금을 물가방어를 위해 시중통화환수, 국공채발행, 환율시장 등에 사용하고 있어 그동안 비축했던 지급준비금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데, 대외부채금액이 지급준비금을 추월할 경우 EMBI지수가 높아지고 환율시장내 정부의 역할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됨.
 

 ㅇ 물가(인플레이션)

   - 2007년도 기획부의 물가목표를 12.0%로 잡고 있으나 2007년 6월 현재 누적 인플레가 5.9%이며 외환시장의 환율이 금년도 물가를 결정할 변수로 작용할 것임.

 

                                                   (단위 : %)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총액	13.4	12.3	31.2	27.1	19.2	14.4	17.0	12.0

자료원 : 기획부, 중앙은행

주 : * 2007년은 기획부의 목표 인플레임.

  - 2007년 1월 2.0%, 2월 1.4%, 3월 △0.7%, 4월 1.4%, 5월 1.7%, 6월 1.8%로 누적률 5.9%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승을 견인하는 품목이 식음료품, 주택, 건강용품, 요식업 등임.

 

 ㅇ Cadivi 정책 동향

 

  - 2007년 7월 18일 기준으로 Cadivi에서는 22만6596건, 금액 212억 달러로 일일평균 1억5800만 달러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행기관인 중앙은행에서는 210억 달러, 일일평균 1억5600만 달러로 Cadivi의 중앙은행 자금 집행률이 99.05%로 나타났음.
 

  - 승인금액을 분류하면 Aladi 협정국가 U$ 44억7000만, 외국인투자 U$ 21억4000만, 신용카드 U$ 16억8000만, 민간외채 U$ 6억4400만, 기타 미협정국가로부터 수입 U$ 114억3000만으로 나타났음.

 

  - 품목별로는 자동차 14.6%, 상업용 14.8%, 식품 10.9%, 건강의료 9.9% 등으로 차지하고 있어 단일품목중 자동차 비중이 절대액을 차지함에 따라 자동차 수입에 대한 억제정책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중앙정부 예산 수지

 

 ㅇ 베네수엘라 중앙정부 예산의 특징은 매년 재정적자을 이어가고 있는 것인데 2003~04년간 적자폭이 가장 컸으며 이후 적자폭을 줄여가고 있는 실정임.

 

                                                      (단위 : BS 조)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수입	16.45	20.26	27.00	45.35	76.54	31.85	35.29
지출	21.07	21.89	32.02	51.39	76.96	33.85	37.01
수지	-4.63	-1.63	-5.01	-6.03	-0.41	-2.00	-1.71

자료 : 중앙은행(*2007년은 추정치)

 

□ 원유시장 현황

 

 ㅇ 원유가격

                                                                                                                 (단위 : 배럴당 미달러)

연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베네수엘라산	20.21	21.95	25.76	32.61	45.39	52.28
OPEC산	23.12	24.36	28.10	36.04	50.66	57.64
텍사스산	26.00	26.06	31.12	41.42	56.58	61.63
브랜트산	24.46	24.93	28.84	38.24	55.07	61.80

   자료 : IEA

 

  - 세계 6위의 원유 생산국, 세계 1위의 원유 보유국인 베네수엘라는 2005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국제유가로 인해 정부는 막대한 재정수입을 획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차베스 대통령은 서민 지원프로그램인 각종 미션을 추진했고 SOC 개발에도 활발하게 투자하여 정부주도의 고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단위 : 배럴당 미달러)

	2006	2007.01	02	03	04	05	06	07	08.15
베네수엘라산	52.28	46.83	50.41	53.03	57.89	59.21	62.73	69.06	66.83
OPEC산	57.64	50.89	54.24	58.12	63.06	64.03	66.59	72.48	69.47
텍사스산	61.63	54.79	59.24	60.67	63.06	66.05	67.24	74.61	72.74
브랜트산	61.80	54.75	58.67	62.16	66.83	68.20	70.38	76.76	71.78

자료 : IEA

 

 ㅇ 국제 원유가가 과거 2-3년간 상승한후 구조적인 수급으로 인해 하락할 기미는 없이 정체 또는 재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음.

 

  - 2006년은 PDVSA에 역대 최고의 수입원을 가져왔지만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국제원유가 대폭 상승보다는 소폭 조정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PDVSA의 총수입은 지속된 설비투자 미흡으로 전년대비 △8.39% 하락을 예상하고 있음.

 

 ㅇ 베네수엘라 중앙정부의 기준 원유가는 2006년도 배럴당 26.0달러이며 2007년도에는 (+)3달러로 29.0달러를 기준으로 책정하고 있어 국제원유가의 현시세와 차이로 인해 정부가 큰 차익을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국가위험도
 

 ㅇ EMBI(Emerging Market Bond Index) 지수 : 2007. 8. 13(화) 기준

   - 베네수엘라 : 365 Point        * 중남미 평균 229 Point

   - 멕시코 : 113 Point               - 콜롬비아 : 168 Point

   - 아르헨티나 : 430 Point         - 브라질 : 189 Point

   - 페루 : 151 Point                   - 파나마 : 166 Point

   - 에쿠아도르 : 660 Point         - 인도네시아 : 214 Point

 

 ㅇ 베네수엘라는 차베스 대통령의 반시장적인 정책, 반미 등이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것처럼 JP 모건의 국가위험도(EMBI+) 지수도 인근 주변국보다 위험한 국가로 발표되고 있음.

   - 중남미 주요 경제국가중 베네수엘라보다 위험한 국가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정도에 불과함.

 

□ 정부의 내외채(內․外債)

 

 ㅇ 정부의 공공 내채

 

  - 내채 현황표

                                                          (단위 : 억BS)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국공채	7,203.03	10,991.78	16,185.90	24,043.15	29,806.77	33,714.33	36,229.52	34,255.58
간접조달비	12.22	4.08	3.21	3.21	0.70	0.47	0.47	0.47
합  계	7,215.26	10,995.87	16,189.11	24,046.37	29,807.48	33,714.80	36,229.99	34,256.05

주 : 2007년 내채는 34.255조BS(=U$ 159억3300만)임-공식환율 적용 (재경부 자료)

 

  - 내채 만기지급 예정일

    . 2007년 : BS 5.75조              . 2008년 : BS 8.49조

    . 2009년 : BS 4.99조              . 2010년 : BS 1.63조

 

   * 내채(內債)가 2008년도 BS 8.49조로 만기지급액이 집중돼 있어 부담이 적지 않지만 나머지는 각 연도별로 만기지급일이 흩어져있어 2008년도만 무난하게 지급하면 내채부담은 크지 않는 편임.

 

ㅇ 정부의 외채

                                                    (단위 : US$ 백만)

연도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총액	21,732	22,505	22,516	24,785	27,470	31,200	25,883	25,843

  자료 : 재경부
 

  - 정부의 외채(外債) 만기지급 예정일

    . 2007년 : U$ 11.02억         . 2008년 : U$ 20.52억

    . 2009년 : U$ 06.32억         . 2010년 : U$ 20.71억

 

  * 대부분의 만기지급일을 2017년 이후로 설정돼 있으며 중단기간내 지급금액은 매년 20억달러 내외로 베네수엘라 정부재정에 비하여 큰 부담은 없는 상태임.

 

  - 단기간내 베네수엘라는 정부의 내외채(內外債) 지급시점에서 금융시장에 미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베네수엘라 경제는 국제유가가 큰변수로 작용하므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한 내외채로 인한 경제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