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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비료수입 국경무역 급증
  • 트렌드
  • 미얀마
  • 양곤무역관 김종상
  • 2007-06-08
  • 출처 : KOTRA

미얀마, 비료수입 국경무역 급증

- 수입선 변경으로 일반무역 줄고, 국경무역이 주류 –

 

보고일자 : 2007.6.8.

김종상 양곤무역관

kimjs@kotra.or.kr

 

 

□ 수입 현황

 

 O 회계연도(4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기준2004-05년 이전까지 미얀마는 주로 인도네시아, UAE, 카타르 등에서 화학비료를 수입했으나, 그 이후 가격이 더 저렴한 방글라데시로 수입선이 변경됐음.

  - 2004-05년까지 비료는 일반무역(해상무역)을 통해서만 수입됐으나 그 이후에는 방글라데시로부터 국경무역을 통한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2006-07년의 경우, 전체 비료 수입액은 약 5400만 달러이며, 이중 약 77%가 국경무역을 통해 수입됐음.

 

미얀마 연도별 비료 수입액

(단위 : US$ 백만)

Fiscal Year

Normal Trade

By Border Trade

Total Trade

2001-02

20.92

0

20.92

2002-03

24.15

0

24.15

2003-04

22.51

0

22.51

2004-05

3.46

0

3.46

2005-06

4.52

36.80

41.32

2006-07

12.48

41.41

53.89

자료원 : The Commerce Journal

 

□ 비료 생산·수요 현황

 

 O 미얀마는 화학비료와 천연(바이오) 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화학비료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음.

  - 화학비료의 경우, 요소(Urea)비료와 합성(Compound, PSB)비료가 주로 사용되나 최근 유가상승으로 요소비료의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합성비료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임.

 

 O 미얀마는 주변국에 비해 여전히 비료의 사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 현지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의 비료 사용량은 에이커당 약 15㎏으로, 베트남 108㎏, 태국 59㎏, 방글라데시 95㎏에 비해 매우 낮은 상황임.

 

 O 미얀마에는 약 5개의 비료 생산공장이 있으며, 이중 4개는 미얀마 공공기업인 석유화학공사(Myanmar Petrochemical Enterprise)에 의해 운영되고 있고 연간 생산량은 약 40만 톤임.

 

 O 미얀마 비료의 수요는 정부수요와 민간수요로 구분되며, 정부수요는 미얀마 석유화학공사의 입찰을 통해 공급이 이루어짐.

 

□ 비료시장 전망

 

 O 미얀마 정부는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농가의 입장에서는 비료 사용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황임.

 

 O 미얀마에서 농업은 GDP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산업으로 향후 비료 사용량은 크게 증가할 전망임. 그러나 가격을 최우선시 하는 시장풍토로 값싼 비료의 수입이 주를 이룰 전망임.

 

 

자료원 : The Commerce Journal 및 무역관 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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