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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팅 인쇄용지 및 기타 코팅 종이·판지 시장동향
- 상품DB
- 영국
- 런던무역관 김미라
- 2026-09-21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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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로 줄어드는 인쇄용지 수요, 친환경·고부가 제품으로 돌파
환경·지속가능성 규제 대응과 유통채널 확보가 시장 진출의 핵심
상품명 및 HS Code
4810.19 필기용·인쇄용 또는 그 밖의 그래픽용 종이와 판지 등
HS Code
품목
4810
(국문)한 면이나 양면을 도포한 종이와 판지[결합재가 있는지에 상관없으며 고령토(kaolin)[차이나 클레이(China clay)]나 그 밖의 무기물질을 도포한 것(그 밖의 다른 물질을 도포한 것은 제외한다) 으로서 표면착색·표면장식·인쇄하였는지에 상관없으며 크기와는 관계없이 롤 모양이나 직사각형(정사각형을 포함한다)의 시트(sheet) 모양으로 한정한다]
(영문)Paper and paperboard, coated on one or both sides with kaolin (China clay) or other inorganic substances, with or without a binder, and with no other coating, whether or not surface-coloured, surface-decorated or printed, in rolls or rectangular (including square) sheets, of any size
4810.19
필기용·인쇄용 또는 그 밖의 그래픽용 종이와 판지 등
시장 동향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Euromonitor에 따르면, HS 4810.19보다 넓은 범위의 영국 펄프·종이 및 판지(Pulp, Paper, Paperboard) 산업 생산액은 2024년 약 42억 달러에서 2029년 약 54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이는 인쇄용지뿐 아니라 포장용 종이·판지 등을 포함한 산업 전체 전망으로, HS 4810.19 품목의 시장 전망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Euromonitor에 따르면 영국은 서유럽에서 네 번째로 큰 펄프·종이 및 판지 시장이며, 전체 시장에서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68.7%에 달한다.
<영국 펄프·종이 및 판지 생산액(2019-2029)>
(단위: US$ 백만)


[자료: Euromonitor]
영국은 전통적으로 출판산업이 발달하면서 도서·잡지의 출판 인쇄를 비롯해 브로슈어·포스터 등의 상업 인쇄를 중심으로 제지산업이 형성돼 왔다. 영국출판협회(Publisher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5년 영국 출판산업 매출은 역대 최고인 74억 파운드(한화 약 14조2000억 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다만 이 중 인쇄물 매출은 38억 파운드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디지털 매출은 7% 증가했다. 또한 영국의 대형 출판사 및 다수의 중소·전문 출판사들도 오랜 기간 세계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 2026년 8월 우리은행 환율 기준(GBP 1 = 1,916.28원)
그러나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자문서화와 디지털 광고 확산으로인해 인쇄·필기 용지나 신문 용지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다.
한편 종이·판지 산업 전체에서는 이커머스 성장과 플라스틱 사용 감축 움직임에 따라 골판지 상자와 컨테이너보드 등 포장용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제품은 본 보고서의 분석 대상인 HS 4810.19와는 별도의 품목군이므로, 인쇄용지 시장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펄프·종이 및 판지 산업의 주요 제품과 활용 분야>
구분
대표 제품
인쇄·필기용 종이 및 판지
(Graphic Paper & Paperboard)
아트지, 코팅 인쇄용지, 카탈로그용지, 브로슈어용지, 잡지용지, 포스터용지, 고급 인쇄용 판지
경량 코팅지
(Light Weight Coated, LWC)
잡지, 전단지, 광고물 인쇄용지
비그래픽용 크라프트지 및 판지
산업용 코팅 크라프트지, 일부 산업용 포장원지
다층 판지
(Multi-ply Paperboard)
화장품·의약품 상자 원지
고급 패키지용 판지
기타 코팅 종이 및 판지
산업용 특수 코팅지 등
[자료: KOTRA 런던무역관 정리]
영국은 포장재 생산자책임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for Packaging, pEPR)*에 따라 2025~2026 회계연도부터 대규모 생산자에게 가정용 포장폐기물 처리비용을 부과하고 있다. 아울러 2026~2027 회계연도부터는 포장재의 재활용성을 반영한 차등 수수료(Modulated Fees)**가 적용된다.
* 포장재를 시장에 공급하는 일정 요건의 생산자에게 가정용 포장폐기물의 관리 및 처리 등에 대한 책임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
** 포장재의 재활용성을 평가기준(Recyclability Assessment Methodology, RAM)에 따라 Green, Amber, Red 등급으로 분류하고, 그 결과를 가정용 포장폐기물 처리 수수료에 반영하는 제도
이러한 제도는 포장재의 재활용성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있어,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판지 기반 포장재에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 종이·판지 기반 포장재 확대 사례로, 영국의 주요 유통기업 Marks & Spencer(M&S)는 샌드위치와 토스티 포장 등에 종이 기반 소재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있다. 다만 이러한 포장재는 HS 4810.19와 직접 대응하는 품목은 아니며, 종이 기반 소재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경쟁 동향
영국의 종이·판지 시장에는 유럽계 주요 제지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며, 인쇄용지뿐 아니라 포장용 판지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홀멘 보드 앤 페이퍼(Holmen Board & Paper)는 영국 북서부 워킹턴(Workington)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식품·의약품·화장품 포장 등에 사용되는 고급 코팅 판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핀란드 기업인 유피엠-키메네(UPM-Kymmene), 벨기에 기업인 사피 유럽(Sappi Europe), 스페인 기업인 사이카 그룹(Saica Group) 등 유럽계 주요 제지기업들이 영국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제지기업 무림페이퍼는 2004년 영국 현지에 법인(Moorim Europe Ltd)을 설립하고 영국 시장에서 인쇄용지를 유통·판매하고 있다.
<영국 종이·판지 시장 주요 업체 현황>
회사명
본사
대표 제품 및 제품명
제품 특징

Holmen Board & Paper
스웨덴
ㅇPaperboard
-Invercote, Incada, Inverform
-프리미엄 코팅 판지(Paperboard)
-화장품, 식품, 의약품, 명품 패키지용으로 사용됨

UPM-Kymmene
핀란드
ㅇCommunication Papers
-Fine Paper
-UPM Communication Papers
-고품질 코팅 인쇄용지 및
그래픽용지
-상업 인쇄, 출판, 카탈로그, 브로슈어 등에 널리 사용됨

Sappi Europe
벨기에
ㅇGraphic Paper
-Magn, Galerie, Galerie Art
ㅇPackaging & Specialty Paper
-Algro Design, Guard, Parade
-코팅 인쇄용지와 코팅 판지를 모두 생산
-상업 인쇄뿐 아니라 고급 포장재, 라벨, 식품 포장용 기능성 종이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

Stora Enso
핀란드
ㅇPaperboard materials
-Cupforma Natura
ㅇFolding Boxboard
-Performa
ㅇCorrugated Packaging
-재생 및 버진 섬유 기반 코팅 판지
-식품, 제약, 화장품, 소비재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친환경성이 강점

Mondi Group
영국
(런던)
ㅇContainerboard
-ProVantage Kraftliner
ㅇCorrugated Packaging
-Corrugated Boxes, Mailers, Trays
-코팅 인쇄용지와 포장용 코팅지를 함께 생산. 고급 인쇄물과 지속가능한 포장 솔루션에 강점을 보유.

Saica Group
스페인
Recycled Containerboard
100% 재생섬유 기반, 골판지·포장용
[자료: 각 기업 웹사이트, KOTRA 런던무역관 종합]
수입 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2025년 영국의 인쇄용지 및 기타 종이 제품(HS Code 4810.19) 총수입액은 약 1억7121만 달러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
<영국 수입 동향 (HS Code: 4810.19)>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
비중
증감률
(수입액기준)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24/’25
1
벨기에
42,519
72,524
60,012
24.6
39.4
35.1
-17.3
2
독일
17,589
10,352
27,789
10.6
5.6
16.2
168.5
3
이탈리아
22,144
24,980
25,645
12.8
13.6
15.0
2.7
4
스웨덴
12,325
11,737
11,312
7.1
6.4
6.6
-3.6
5
중국
10,860
16,145
8,699
6.3
8.7
5.1
-46.1
6
핀란드
22,251
23,363
7,549
12.9
12.7
4.4
-67.7
7
프랑스
12,131
10,404
7,366
7.0
5.7
4.3
-29.2
8
오스트리아
27,312
4,660
5,623
15.8
2.5
3.3
20.7
9
룩셈부르크
1
10
4,960
0.0
0.0
2.9
<9,999**
10
대한민국
778
1,453
2,971
0.5
0.8
1.7
104.5
전체
전세계
172,894
184,154
171,205
100.0
100.0
100.0
-7.0
* 주: 순위는 2025년 비중 기준
** 전년 실적이 0 또는 미미한 수준에서 신규 실적이 발생하여 증감률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시스템상 표시 한도를 초과한 경우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8.3.)]
국가별 수입 규모를 살펴보면 벨기에가 6001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35.05%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17.3% 감소했다. 벨기에는 영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유럽의 주요 물류 거점으로서 운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종이·판지 제품 공급에 유리한 여건을 갖고 있다. 다만 이러한 요인이 벨기에의 높은 수입 비중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별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이어 독일이 2779만 달러, 이탈리아가 2565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상위 10개국 중 다수가 유럽 국가로, 영국의 HS 4810.19 수입이 유럽 국가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對 한국 수입액은 2025년 기준 297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4.5%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국 가운데 10위를 차지했다.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은 2024년 0.79%에서 2025년 1.74%로 상승했다.
유통구조
영국의 인쇄용지 및 기타 종이 제품 시장은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유통구조가 주를 이루며, 제지 제조사에서 현지 수입·유통업체(Paper Merchant)를 거쳐 인쇄·출판·포장업체 등 최종 수요처로 공급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Antalis, Premier Paper, Denmaur와 같은 주요 전문 유통업체는 자체 유통망과 B2B·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하여 리셀러, 인쇄업체, 기업 고객 등 다양한 다운스트림 채널에 인쇄·사무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쇄용지는 평량, 크기, 코팅 여부 및 인쇄 방식 등에 따라 수요가 세분화돼 있어 다양한 제품을 재고로 확보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문 유통업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편, 대형 출판사나 인쇄업체의 경우 대량 구매 및 장기계약을 통해 제조사 또는 전문 조달 업체와 직접 거래하기도 한다. 또한 해외 제지기업은 영국 내 판매법인이나 수입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거나 현지 전문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인쇄·출판 및 포장업체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영국 내 인쇄용지 및 기타 종이 제품 유통구조>

[자료: KOTRA 런던무역관 종합]
관세율 및 인증
영국은 HS Code 4810.19 품목에 대해 일반관세율 0%를 적용하고 있다.
<영국 인쇄용지 및 기타 종이 제품(HS Code 4810.19) 수입 관세>
(단위: %)
HS Code
대한 수입 관세율
일반 관세율
4810.19
0.00%
0.00%
[자료: 영국 정부 홈페이지(GOV.UK)]
영국으로 인쇄용지 및 종이 제품을 수출할 경우 품목과 용도에 따라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ㅇ UK Timber Regulation (영국 목재 규정)
기존에 영국은 유럽연합(EU)의 회원국으로서 EU 목재 규정(EU Timber Regulation, EUTR)을 통해 불법 벌목된 목재 및 관련 제품의 유통을 규제해 왔다.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인 2021년 1월 1일부로 EUTR을 대체하는 영국 목재 규정(UK Timber Regulation, UKTR)이 시행되어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웨일스 시장에 적용되며, 북아일랜드에는 별도의 EU 목재 규제 체계가 적용되고 있다.
또한 영국 제품안전표준청(Office for Product Safety and Standards, OPSS)에서 사업자의 실사 체계와 관련 기록을 점검하며, 집행과 단속을 전담하고 있다.
UKTR은 목재 및 적용 대상 목재제품을 영국 시장에 최초로 공급하는 사업자(operator)에게 불법 벌목 목재의 시장 출시 금지와 실사(Due Diligence) 의무를 부과하며, 이후 유통하는 사업자(trader)에게는 공급망 추적을 위한 거래기록 보관 의무를 부과한다.
<영국 내 인쇄용지 및 기타 종이 제품 유통을 위한 사업자 의무>
구분
주요 요건 및 의무
불법 목재 유통 금지
원산지 국가의 법률을 위반하여 벌목된 목재나 이를 가공한 제품을 영국 시장에 처음 출시(Placing)하는 행위 금지
실사 의무 수행
(Due Diligence)
목재를 영국 시장에 최초로 유통하는 기업(Operator/수입업자)은 해당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목되었는지 스스로 검증하는 실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함
추적성 유지
(Traceability)
최초 유통업자로부터 제품을 구매해 판매하는 중간 유통상(Trader)들은 매입·판매 기록을 최소 5년간 보관하여 공급망의 투명성을 증명해야 함
[자료: KOTRA 런던무역관 정리]
ㅇ UK REACH (UK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영국 화학물질 등록·평가·허가 및 제한 제도)
코팅지, 감열지, 기능성지 등은 코팅제·안료·접착제 등에 사용된 화학물질과 제품의 형태에 따라 UK REACH* 관련 의무가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완제품(article)에 UK REACH 후보목록(Candidate List)에 등재된 고위험우려물질(SVHC)이 중량 대비 0.1%를 초과해 포함된 경우에는 공급망 내 정보 제공 의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HSE 신고 의무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출 전 영국 산업안전보건청(Health and Safety Executive, HSE)의 관련 규정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영국 화학물질의 등록(Registration), 평가(Evaluation), 허가(Authorisation) 및 제한(Restriction)에 관한 제도로, 인체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영국에서 제조·수입되는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규정
ㅇ FSC, PEFC (산림인증)
영국 시장에서는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와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등 산림인증이 목재·펄프 원료의 책임 있는 조달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영국 정부가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인증은 아니지만, 제품에 사용된 목재·펄프 원료가 지속가능하게 관리된 산림 등에서 조달됐음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 책임 있는 산림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운영하는 국제 산림인증제도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각국의 산림인증제도를 상호 인정하는 국제 산림인증 체계
ㅇ EPR for Packaging (영국 포장재 생산자책임제도)
영국으로 인쇄용지 및 종이 제품을 수출할 경우,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종이·판지·플라스틱 등의 포장재가 영국 포장재 생산자책임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for Packaging, pEPR)의 적용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영국에서 포장재를 공급하거나 포장된 제품을 수입하는 사업자 중 연 매출액과 연간 포장재 공급·수입량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 사업자는 규모와 포장재 공급량 등에 따라 등록·포장재 데이터 보고 등의 의무를 부담하며, 대규모 사업자에게는 재활용 의무와 가정용 포장폐기물 처리비용 부담 등이 추가로 적용된다.
<영국 포장재 생산자책임제도 사업자 규모별 적용 기준>
포장재 공급·수입량
연 매출 100만* 파운드 미만
연 매출 100-200만 파운드
연 매출 200만** 파운드 초과
25톤 미만
의무 없음
의무 없음
의무 없음
25톤 이상 50톤 이하
의무 없음
소규모 사업자
(Small Producer)
소규모 사업자
(Small Producer)
50톤 초과
의무 없음
소규모 사업자
(Small Producer)
대규모 사업자
(Large Producer)
* 한화 약 19.2억 원(2026년 8월 우리은행 환율 기준(GBP 1 = 1,916.28원))
** 한화 약 38.3억 원
구분
등록비
포장재 데이터 보고
재활용 의무
폐기물 처리비용
소규모 사업자
(Small Producer)
부담
의무 있음
없음
없음
대규모 사업자
(Large Producer)
부담
의무 있음
있음
있음
[자료: 영국 정부 홈페이지(GOV.UK)]
시사점
디지털화와 무서류(Paperless)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영국에서 전통적인 인쇄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카탈로그·브로슈어·고급 인쇄물 등 물리적 인쇄가 필요한 분야와 특수·기능성 용지에서는 일정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종이·판지 산업 전반에서는 이커머스 성장과 플라스틱 사용 감축, 포장재 관련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종이 기반 포장재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포장재 상당수는 HS 4810.19와 별도 품목에 해당하므로, 국내기업은 자사 제품의 HS 코드와 실제 수요처를 구분해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국내기업은 가격경쟁이 치열한 범용 인쇄용지뿐 아니라 친환경·재생 원료를 활용한 용지, 고급 인쇄용지 및 기능성 코팅지 등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시장을 공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아울러 자사 제품에 적용되는 UKTR·UK REACH 등 관련 규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제품 자체가 아닌 포장재에 대해서는 pEPR 적용 여부도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인쇄용지 시장에서 전문 유통업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다양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료: 영국 정부 홈페이지(GOV.UK), Statista, Euromonitor, GTA, KOTRA 런던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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