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이집트 교역구조 변화와 수출입 동향 분석
- 경제·무역
- 이집트
- 카이로무역관 문숙미
- 2026-05-06
- 출처 : KOTRA
-
외환위기 이후 회복세와 산업구조 전환의 흐름
수출 다변화 확대와 에너지·식량 중심 수입 구조 분석
교역 회복, 공급망 재편, 제조업 육성이 이끄는 변화
2025년 이집트의 교역 동향
’25년 이집트의 교역규모는 ‘23년 위축된 이후 ’24년 이후 회복세이다. ’23년 교역은 외환위기로 인해 전년 대비 15.5% 감소한 이후 ’24년에는 11.4%, ’25년에는 11.5% 증가했다.
이집트의 총수출은 ’23년 4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2% 감소한 이후 ’24년 6.7% 증가했고 ’25년에도 15.8%로 성장하며 52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됐다. 수입의 경우, ’24년에는 수출 증가율 6.7%보다 높은 13.8%를 기록했으나, ’25년에는 수출 증가율 15.8%보다 낮은 9.5% 증가에 그쳐 다소 안정되는 구조를 보였다.
<최근 3년간 이집트 수출입 동향>
(단위: 억 달러, %)
구분
2023년
2024년
2025년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무역 규모
1,253
-15.5
1,396
11.4
1,557
11.5
수출
421
-19.2
449
6.7
520
15.8
수입
832
-13.5
947
13.8
1037
9.5
무역수지
-411
-6.8
-498
21.2
-517
3.8
[자료: IHS Markit(‘26.4.16.)]
<최근 3년간 수출입 동향 그래프>

[자료: IHS Markit 및 KOTRA 카이로 무역관 편집]
2025년 이집트의 지역/국가별 수출입 동향
주요 수출국 동향
이집트의 ’23년~’25년 수출은 중동 및 유럽국가와 미국에 집중돼 있다. 전반적으로 걸프 시장, 특히 UAE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과의 교역은 안정적이면서 완만하게 증가했다.
<2025년 이집트 상위 10위 수출국 동향>
(단위: 억 달러, %, %)
No.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
전 세계
421
-19.3
100.0
449
6.6
100.0
520
16.0
100.0
1
UAE
22
12.8
5.3
33
48.0
7.3
70
114.7
13.5
2
이탈리아
31
-7.1
7.5
34
7.6
7.5
41
21.9
7.9
3
튀르키예
38
-4.8
9.0
33
-11.9
7.4
32
-3.3
6.2
4
사우디
27
6.3
6.4
34
25.4
7.5
30
-9.8
5.8
5
미국
19
-15.7
4.6
23
16.0
5.0
27
21.3
5.2
6
네덜란드
5
213.3
1.1
12
159.6
2.7
18
45.1
3.4
7
영국
12
-30.5
2.9
16
27.6
3.5
16
-0.6
3.0
8
리비아
18
51.2
4.4
20
6.6
4.3
15
-21.0
3.0
9
스페인
18
-54.3
4.2
15
-17.0
3.3
15
-0.7
2.8
10
독일
8
-16.7
1.9
10
23.8
2.2
12
25.3
2.4
71
한국
4
-80.3
1
0.8
-78.9
0.2
1
-12.5
0.1
[자료: IHS Markit(‘26.4.21.)]
수출국 1위인 아랍에미리트(UAE)로의 수출액이 114.7%로 최고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액은 ’23년 22억 달러에서 ’25년 70억 달러로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도 5.3%에서 13.5%로 확대되며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부상했다. 대UAE 수출 급증의 원인은 걸프국가의 수입 수요를 두바이를 통한 재수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 중동 국가로의 직접 수출은 감소했다. 3위 튀르키예는 3.3%, 4위 사우디는 9.8%, 8위 리비아는 21.0% 감소했다.
대튀르키예 수출은 제조업 중심의 튀르키예와 이집트의 제조업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대리비아 수출은 ’23~’24년 증가했다가 ’25년에 감소했는데, 이는 리비아의 정치·경제적 불안으로 환율이 급등하여 수입 규제책을 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유럽국가와 미국으로의 수출은 대체로 증가하거나 근소하게 감소했다. 2위 수출국 이탈리아에는 41억 달러를 수출해 전년 대비 21.9% 증가했고 점유율은 7.9%를 기록했다. 5위 대미국 수출은 21.3%가 증가했다. 6위 네덜란드는 45.1%, 10위 독일은 25.3% 증가했다. 반면 영국과 스페인은 각각 0.6%, 0.7% 감소했다.
유럽 국가로의 수출 증가 품목은 에너지 및 산업 관련 품목 등이 많으며, 특히 이집트 에너지 분야에 집중 투자한 이탈리아의 경우 현지 생산한 에너지를 자국으로 들여가는 비중이 높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23년 감소 이후 ’24~’25년 높은 성장세를 보였는데, 이는 최근 중국의 의류봉제기업들의 이집트 진출하면서 이들을 통한 대미 의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은 71위 수출국으로 ’21~’22년까지 천연가스, 나프타 등을 수출했으나 이집트내 에너지 수요 증가로 ’24년 이후 급감한 상황이다.
주요 수입국 동향
이집트의 ’25년 수입은 경기 회복에 힘입어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의 점유율이 더욱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 미국, 사우디, 러시아, 브라질 등이고, 미국을 제외한 대다수의 개도국에서의 수입은 대체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유럽 수입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5년 이집트 상위 10위 수입국 동향>
(단위: 억 달러, %, %)
No.
국가
2023년
2024년
2025년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
전 세계
832
-13.5
100.0
947
13.9
100.0
1,037
9.5
100.0
1
중국
129
-12.3
15.6
156
20.2
16.4
196
25.9
18.9
2
미국
54
-22.7
6.4
76
41.3
8.0
131
72.6
12.6
3
사우디
52
-34.0
6.3
79
52.4
8.4
92
16.1
8.9
4
러시아
50
16.2
6.0
60
21.2
6.3
52
-13.1
5.0
5
브라질
30
-20.4
3.6
42
41.4
4.4
45
8.1
4.4
6
독일
41
-0.2
4.9
44
7.3
4.6
45
2.0
4.3
7
인도
32
-21.0
3.9
33
0.9
3.4
38
16.6
3.7
8
터키
28
-27.2
3.3
33
17.3
3.4
37
12.0
3.5
9
이탈리아
32
-10.3
3.9
32
-0.9
3.4
30
-6.3
2.9
10
UAE
21
-32.7
2.5
27
26.9
2.8
27
1.9
2.6
17
한국
15
-19.9
1.8
14
-6.5
1.5
13
-13.3
1.2
[자료: IHS Markit(‘26.4.16.)]
’25년 1위 수입국에서는 196억은 달러를 수입해 전년 대비 25.9% 증가했고, 점유율도 ’24년 16.4%에서 ’25년 18.9%로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이는 기계류, 전자제품, 산업용 중간재 등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갖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131억 달러로 주요 교역국 중 가장 높은 72.6%가 증가했다. 점유율도 전년도 8.0%에서 12.6%로 크게 확대됐다. 주요 수입품은 에너지, 농산물, 첨단 산업 장비 등 고부가가치 품목에 대한 수입이 증가했다.
반면 사우디에서는 ’25년에는 에너지를 위주로 92억 달러를 수입하며 16.1% 증가했다. 반면 대러시아 수입은 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1% 감소했는데, 이는 ’23~‘24년간 증가한 이후 ’25년 감소한 것으로 원자재 가격 안정, 결제 제약, 대체 공급선 발굴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외 수입국은 브라질(8.1%), 인도(16.6%), 터키(12.0%) 등 신흥 공급국은 수입이 증가하며 식량, 원자재, 제조품의 공급선 다변화를 이뤘다. 반면, 유럽은 국가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독일은 증가율이 2.0%로 제한적이며 이탈리아는 6.3% 감소했다.
한국은 17위 수입국으로 ’23년 이후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5년 수입은 전년 대비 13.3% 감소한 13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시장 점유율도 1.2%로 전년도 1.5%에서 더욱 축소됐다. 이는 특정 자본재 및 중간재의 수요 둔화, 중국 등 저가 공급국과의 경쟁 심화, 비필수재 품목에 대한 높은 관세 등이 복합된 결과라 할 수 있다.
2025년 이집트의 수출입 품목 동향
수출품목 동향
’23~’25년 이집트의 주요 수출품은 천연자원, 농산물이 수출 비중이 높고, 최근 산업재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광물자원 중에는 금과 정제·원유 및 석유의 수출 비중이 높고, 여기에 질소 비료와 건설용 시멘트 등을 수출하고 있다. 전선·케이블과 구리선은 산업재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이외 의류 등으로도 수출품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2023~2025년 이집트 주요 수출품>
(단위: 억 달러, %, %)
No.
HS 코드
품목명
2023년
2024년
2025년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
합계
421
-19.3
100.0
449
6.6
100
520
16.0
100.0
1
7108
금
18
13.0
4.4
33
77.6
7.2
76
133.8
14.6
2
2710
석유 조제품
18
-64.1
4.4
35
92.4
7.9
34
-4.0
6.5
3
3102
질소비료
19
-32.6
4.4
16
-16.7
3.5
20
31.0
3.9
4
8544
절연전선·케이블
12
19.6
2.8
14
22.4
3.2
17
22.5
3.3
5
0805
감귤
10
12.2
2.4
12
21.8
2.7
11
-10.6
2.1
6
2709
원유
26
-20.3
6.1
14
-44.7
3.1
10
-27.7
2.0
7
6203
남성용 의류
6
-13.4
1.4
8
32.8
1.7
9
18.2
1.7
8
2523
시멘트
8
13.2
1.8
9
18.2
2
9
-4.4
1.7
9
7408
구리선
7
53.5
1.6
10
50
2.2
8
-19.2
1.5
10
0811
냉동 과실‧견과류
4
16.1
0.9
4
16.7
0.9
8
81.0
1.5
[자료: IHS Markit(‘26.4.16일)]
수출 1위 품목인 금(HSCODE 7108)은 ’23~’25년 동안 최고 높은 성장을 하며 이집트 수출 증가의 핵심 품목으로 부상했다. 수출액은 ’23년 18억 달러에서 ’25년 76억 달러로 3배 이상 급증했고, 점유율도 4.4%에서 14.6%로 확대됐다. 이는 지정학적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 속 안전자산 선호 확대, 글로벌 금 가격 상승, 이집트 파운드화 약세에 따른 수출 가격 경쟁력 강화가 만든 결과라 할 수 있다.
2위 정제 석유 제품 수출은 ’23~’25년 간 국내 에너지 수요와 외부 지정학적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23년에는 국내 에너지 공급 차질과 정제유 생산 감소로 수출이 64.1% 감소했으나, ’24년에는 정제 활동 회복과 글로벌 수요 개선으로 92.4% 반등했다. ’25년에는 또 다시 지역적 긴장과 천연가스 공급 부족 영향으로 4.0% 감소했다.
3위 질소 비료 수출은 ’23~’24년 감소 후 ’25년에 회복세를 나타냈다.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생산 핵심 투입재인 천연가스 공급 차질로, 다수의 생산시설이 가동률을 낮추거나 일시 중단하면서 수출 물량이 줄어든 데 있다. 반면 ’25년에는 가스 공급 안정화와 글로벌 비료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약 31% 반등했다. 비료 수출은 에너지 공급 상황에 좌우되지만, 생산 정상화 및 수요 확대 시 빠르게 회복하는 특징이 있다.
4위 절연 전선 및 케이블 수출은 ’23~’25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비석유 산업 분야의 중요 수출품이 됐다. 정부 주도의 인프라 개발, 에너지 확장 프로젝트, 전기·건설 제조업 투자 확대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여기에 환율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유럽·아프리카 시장에 수출이 확대됐다.
수입품목 동향
이집트의 ’23~’25년 주요 수입 구조는 에너지, 식량, 소비재·제조품의 세 가지 분야에 집중돼 있다. 에너지 수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석유가스, 석유 및 관련 제품, 원유 등이 포함돼 산업 및 에너지 수요 충족을 위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특징을 보인다. 또한 밀, 옥수수, 대두, 팜유 등 식량 품목도 주요 수입 항목으로 식량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의존도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외 자동차, 스마트폰 및 통신 장비, 의약품 등이 10위권에 속해 있다.
<2023~2025년 이집트의 주요 수입품목>
(단위: 억 달러, %, %)
No.
HS 코드
품목명
2023년
2024년
2025년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금액
증감률
비중
-
합계
832
-13.5
100
947
13.9
100
1037
9.5
100.0
1
2711
석유가스
33
3.4
4
62
84.7
6.5
101
63.7
9.7
2
2710
석유조제품
65
11.2
7.8
93
43.4
9.8
92
-0.8
8.9
3
1001
밀과 메슬린
38
-11.7
4.5
44
17.8
4.7
37
-16.0
3.6
4
8703
자동차
23
12.1
2.8
29
25
3.1
33
12.4
3.1
5
1005
옥수수
25
-19.3
3
23
-7.7
2.4
29
28.6
2.8
6
3004
소매의약품
32
-1.8
3.9
31
-5.2
3.2
25
-19.2
2.4
7
1201
대두
17
-40.5
2
20
19.9
2.1
23
17.1
2.2
8
8517
통신장비류
12
-30.7
1.4
12
3.5
1.3
19
58.8
1.8
9
2709
원유
19
-58.7
2.3
8
-56.5
0.9
15
84.3
1.5
10
1511
팜유
13
-11.6
1.6
12
-4.6
1.3
15
20.2
1.4
[자료: IHS Markit(‘26.4.16.)]
1위 수입품은 석유가스 및 기체 탄화수소 수입은 101억 달러로 전체 수입의 약 9.1%를 차지한다. 이 품목은 ’24년 84.7% 급증한 뒤 ’25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국내 가스 생산 감소와 발전·산업 부문의 전력 수요 증가로 LPG 및 천연가스 수입 의존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과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도 수입 확대를 뒷받침했다.
2위 수입품인 석유제품(정제유‧폐유)은 ‘25년 92억 달러를 수입해 ’24년 증가율 43.4%에서 ’25년 0.8% 감소했다. ’24년에는 글로벌 유가 상승, 국내 정제 능력 제약, 운송 수요 증가로 수입 필요성이 커졌었다. IMF의 이집트 경제성과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25년 유가 안정화와 IMF 개혁 정책에 따른 수입 관리의 영향으로 석유 제품 수입 증가세가 둔화했다.
3위 밀 및 메슬린 수입은 ’24년 증가 후 ’25년 16% 감소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곡물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으로 상승했던 곡물 가격이 글로벌 공급 여건 개선과 이집트 정부의 공급선 다변화가 시도로 인해 수입 물량과 수입 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4위 자동차의 ‘25년 수입은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23년 외화 부족으로 위축됐던 시장이 수입 규제 완화와 누적 수요 해소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동시에 이집트 파운드화 약세는 수입액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6위 의약품 수입은 최근 지속 감소했으며, 특히 ’25년에는 25억 달러를 수입해 전년 대비 19.2% 줄었다. 이는 현지 제약 산업 육성과 수입 대체 정책 추진의 영향이 크다. 이집트 정부의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 생산 확대에 따라 의약품 완제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낮아지는 양상이다.
시사점
’23~’25년 이집트 수입 변동은 외화 부족, 환율 상승, 글로벌 공급망 충격, IMF 개혁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즉 그동안 달러 유동성 제약과 파운드화 약세는 수입 비용 부담을 높였고, 전쟁·물류 차질·에너지 가격 변동은 공급 불안을 심화시켰으나 최근에는 정부의 자국 제조업 강화 정책 등으로 필수 품목 중심의 수입 구조가 강화됐다.
이집트의 교역 구조는 외환위기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무역적자 구조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25년 수출 증가율(15.8%)이 수입 증가율(9.5%)을 상회하며 무역수지 악화 속도가 둔화된 것은 긍정적 신호이나, 여전히 에너지·식량·소비재 등 핵심 품목의 수입 의존도가 높다.
수출 측면에서는 기존 천연자원 중심 구조에서 산업재·제조업 기반 수출로 다변화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금 수출 급증이 전체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절연 전선·케이블, 의류, 구리선 등 제조업 품목의 성장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이는 이집트가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연결하는 생산 및 재수출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입 구조 변화는 한국 기업에 기회와 동시에 경쟁 심화를 의미한다. 중국과 미국의 점유율 확대, 신흥 공급국의 공급선 다변화 속에서 한국의 대이집트 수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집트는 통신장비(HS 8517), 산업설비, 에너지 인프라, 현지 제조업 육성과 연계된 중간재·부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단순 완제품 수출보다 현지 생산 연계형 제품 수출에 관심을 가지고 진출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자료: IHS Markit, CAPMAS(이집트 통계청), 현지언론(DailyNews, Ahram, Egypt Today), Amwal Al Ghad,(이집트 경제 전문 매체), Reuters, 바이어 인터뷰, 기타 KOTRA 카이로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의 저작물인 (2025년 이집트 교역구조 변화와 수출입 동향 분석)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1
중동 지정학적 위기 속 요르단의 상황과 정책 추진 방향
요르단 2026-05-06
-
2
카타르 주요 수입 10대 품목 분석
카타르 2026-05-06
-
3
[기고] 중앙아시아 K-뷰티의 분기점, 우즈베키스탄을 주목하라
우즈베키스탄 2026-05-06
-
4
도미니카공화국, 플라스틱 제품류 수입, 유통 기업 대상 환경 규제 강화
도미니카공화국 2026-05-04
-
5
미얀마 교역 구조 및 특징
미얀마 2026-04-30
-
6
정제유 수입 의존 중인 뉴질랜드, 중동 전쟁에 경제 회복 지연 우려 및 비용 절감 수요 확대
뉴질랜드 2026-04-30
-
1
2025년 이집트 식품 산업 정보
이집트 2026-01-08
-
2
2025년 이집트 휴대폰 제조업 정보
이집트 2025-12-05
-
3
2024년 이집트 자동차 산업 정보
이집트 2024-11-04
-
4
2024년 이집트 가전산업 정보
이집트 2024-10-14
-
5
2021 이집트 ICT 산업 정보
이집트 2022-01-21
-
6
2021년 이집트 자동차산업 정보
이집트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