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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섬유 및 의류 산업 전시회 '2026 INDO INTERTEX 및 2026 INATEX' 참관기
  • 현장·인터뷰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무역관 Rahmi Aulia Kamilah
  • 2026-05-08
  • 출처 : KOTRA

참가 기업 800개사, 방문객 3만 5천 명 규모로 확대

섬유산업의 AI 기반 스마트 제조와 친환경 소재로의 전환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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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 INTERTEX - INATEX

장소

Jakarta International Expo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개최 기간

2026년 4월 15일(수) ~ 18일(토)

홈페이지

https://indointertex.com/

개최 주기

연 1회

주최

Peraga Expo

행사 규모

2025년: 참가 약 520개사,  12개국, 방문객 16,000명 이상

2026년: 참가 약 800개사, 14개국, 방문객 35,000명 이상

[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종합]


<2026 INDO INTERTEX - INATEX 전시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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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촬영]


<2026 INDO INTERTEX - INATEX 전시회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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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do Intertex 공식 웹사이트]


전시회 개요 및 산업 동향


개최 22회째를 맞은 ‘INDO INTERTEX – INATEX 2026’ 전시회가 4월 15일 자카르타 국제엑스포(JIEXPO)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4일간 진행되었으며, 섬유·의류 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제품과 설비, 생산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는 800개 기업이 참가해 전년 대비 약 35%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방문객 목표 역시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설정됐다. 전시 분야는 원단, 의류 완제품, 봉제·방적 기계, 산업용 섬유 기술 등 섬유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생산 공정부터 완제품까지 가치사슬 전 단계의 제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발표된 인도네시아 정부의 섬유 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에어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은 ‘2026 인도네시아 경제 전망’ 발표를 통해 향후 10년간 섬유·섬유제품(TPT) 수출을 10배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인니 정부는 신규 수출시장 개척,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생산설비 현대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전시회는 이러한 정책적 흐름 속에서 해외 바이어 유치와 산업 내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아구스 구미왕 카르타사스미타 산업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2025년 섬유 산업이 전년 대비 3.55% 성장했으며, 수출액은 120억 8000 달러를 기록, 무역수지는 34억 5000 달러로 흑자를 유지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이러한 부분은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이 수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섬유 가치사슬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 현황


인도네시아 기업 설립 및 법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설팅사 InCorp Indonesi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섬유 생산 상위 10개국에 포함되는 주요 생산 거점이다. 섬유 산업은 약 370만 명 이상을 고용하는 대표적인 노동 집약 산업으로, 제조업 내에서도 고용 비중이 높은 핵심 분야에 속한다. 2025년 기준 등록된 중대형 섬유·의류 기업은 약 5000개에 달하며, 해당 산업은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약 6%를 차지하는 주요 제조업 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생산 제품의 약 70%가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진 시장으로 수출되고 있는 점으로 볼 때 섬유 산업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보인다. 이는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외 경기 변화에 영향을 받기 쉬운 산업임을 의미한다.


대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전체 투자액 중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의 투자액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 자료에 따르면 '25년 주요 섬유 산업 투자 국가들 중 홍콩,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의 투자액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 투자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진출 기업들 중 상당수가 현지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한국의 대 인니 섬유산업 투자는 둔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흐름은 2025년 미국의 관세 부과 등으로 인한 글로벌 수요 변동과 비용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대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 투자 동향>

국가

투자액(천 불)

2021년

2022

2023

2024

2025

인도네시아

135,098

391,269

537,150

481,175

570,047

한국

114,591

189,761

155,664

234,635

222,637

중국

61,804

123,514

59,436

224,960

91,736

싱가포르

10,576

85,215

21,081

161,661

92,020

홍콩

12,117

27,601

31,019

100,807

112,645

대만

76,134

71,761

39,190

35,146

18,024

일본

7,899

50,175

59,739

50,593

70,174

기타 국가

29,078

110,267

91,409

140,062

81,518

합계

447,296

1,049,563

994,688

1,429,037

1,258,803

[자료: BKPM]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라멘트사 및 섬유생산자협회(APSyFI)에 따르면, 폴리에스터의 핵심 원료인 파라자일렌 가격은 현재 톤당 약 130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 인상은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이러한 생산비 증가는 수출 중심 구조를 가진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문제는 이한 비용 상승을 산업 내에서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은 원사 생산, 염색, 봉제, 완제품 수출까지 공정이 여러 기업에 분산된 분업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재 조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일관되게 통합 관리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원가 변동이나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그 영향이 단계별로 전이되어 산업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산업 구조와 생산 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은 Indo Intertex–Inatex 2026 전시 현장에서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참가 비중이 특히 높았으며, 기계·부품·염료·완제품 섬유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에 대한 선호나 공급 확대 흐름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일본·한국·유럽 및 인도네시아 기업의 참가 규모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한편, 섬유 산업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는 할랄 인증 의무화는 기업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제도는 식품뿐 아니라 소비자가 신체에 직접 접촉하거나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류 및 섬유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 염료, 보조제 등 원부자재의 출처와 성분을 투명하게 입증해야 하는 요구가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할랄 인증 기준은 단순히 최종 제품이 할랄 여부에 적합한지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추적 가능하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은 원사 생산 업체, 염색 업체, 봉제 업체가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인증 취득을 위해 모든 단계에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이를 문서화·관리하는 데 상당한 행정적·시간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기업의 경우, 해외 공급업체로부터 성분 및 공정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하는데, 공급 업체들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등 이러한 부분은 인증 절차를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부 대형 기업은 이미 인증 대응을 시작했으나, 중소업체까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기까지는 일정한 준비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확대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인증 대응 부담은 제품의 생산 비용 구조와 기업들의 사업 운영 전략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시회 참가 기업 부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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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촬영]


전시회에서 주로 언급된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 트렌드


이번 전시회에서는 AI 제조,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전략, 할랄 대응, 패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총 25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특히 주목받은 분야는 섬유 기계와 인공지능(AI)의 결합이었다. 한 인도 기업의 대리점을 맡고 있는 인도네시아 업체는 기계 가동 중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설비를 정지시키는 AI 기반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는 단순 자동화 수준을 넘어,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 효율을 개선하려는 시도로, 인도네시아 섬유 산업이 점차 ‘스마트 제조’ 체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속가능성 역시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레이온 섬유 제조 기업인 아시아 퍼시픽 레이온(APR)은 목재 펄프 기반 비스코스 레이온을 선보이며, 생분해성 소재의 대안으로서 활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APR 측에 따르면 해당 소재는 니트, 데님, 홈텍스타일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으며, 현재 1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섬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이처럼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섬유 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과 친환경 소재 도입 확대, 그리고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세 가지 흐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회 참여 기업 현장 인터뷰 1 : 참여 기업 D사, 바이어 A 씨, 주요 취급 제품: 섬유 기계용 예비 부품


Q1. 현재 귀사의 섬유 기계 부품의 주요 공급국은 어디이며, 파트너 선정 기준은 무엇입니까?

현재는 중국 기업을 주요 공급업체(Principal)로 선정해 모든 제품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공급업체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격 경쟁력과 제품 품질입니다.

Q2. 중국 외 국가에서 수입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까? 중단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거에 한국에서 수입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인도네시아 고객사들은 가격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품질 역시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거래가 쉽지 않습니다.

Q3. 타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입장은 어떻습니까?

타국 기업과의 협력에는 열려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중국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또한 제품의 내구성과 수명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진 상황이어서, 다른 국가 기업들은 제품의 기술적 강점과 차별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Q4. 과거에 판매를 시도했던 한국 제품에 대한 평가는 어떠합니까?

2014년 당시에는 한국산 부품이 프리미엄 품질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강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중국 제품의 품질이 개선되면서 양국 간 품질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Q5. 현재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한국 기업에 조언을 해주신다면?

가격 전략에서 보다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장은 중국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지만, 한국 제품의 강점은 품질의 일관성에 있습니다. 일부 중국 제품은 품질 편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한국 제품은 비교적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 안정성’을 차별화 요소로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시회 참여 기업 현장 인터뷰 2 : 참가 기업 세카완(Sekawan)사, 아크메일디 카투르 H(영업 담당) 씨, 주요 취급 제품: 섬유 기계용 부품, 섬유 기계


Q1. 현재 귀사의 섬유 기계 부품의 주요 공급처는 어느 국가이며, 파트너 선정 기준은 무엇입니까?

당사는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벨기에, 영국 등 유럽 기업을 비롯해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브랜드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에 한정하기보다는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그리고 첨단·고품질 기술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입니다.

Q2. 현지 고객들은 귀사가 제공하는 제품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일부 고객은 여전히 유럽산 제품이 아시아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기업별 경험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한국 제품의 경우, 당사는 고객들에게 제품의 기술적 특성과 장기적인 가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고객이 제품의 수명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이 한국이나 대만 제품만큼 일관되지 않다는 인식도 일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이유로 중국 제품을 선택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습니다.

Q3.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입장은 어떻습니까?

현재 여러 한국 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에도 열려 있습니다. 단순 수입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산업 네트워크나 협회를 통한 공급 협력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은 장기적인 파트너십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Q4. 한국 제품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일부 한국 생산업체는 염료 등 특정 제품에서 국내 원자재 조달이 제한적인 경우가 있어, 생산 거점을 중국으로 이전하거나 확대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는 원가 변동에 민감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중국 기업보다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공급망 차질로 인해 한국 유통업체가 납기를 맞추지 못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한편 일본 제조업체들은 생산 기반을 중국 등 비용 경쟁력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도 품질 관리와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는 전략을 택해왔습니다. 독일의 AKTC, 이탈리아의 Stewart 등 유럽 브랜드 역시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중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한국 기업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사점


인도네시아 정부는 향후 섬유 및 섬유제품 산업에서의 수출을 10년간 대폭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산업 육성 의지를 강조하고 있으나, 전시회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가격 경쟁의 압박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공급 역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제품들의 가격 경쟁력이 시장에서는 매력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한국 기업들이 중국 기업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단가 경쟁에 뛰어드는 전략은 한계가 있다. 한국 기업들은 품질의 안정성, 기술 완성도, 내구성과 같은 강점을 보다 설득력 있게 바이어들에게 제시하는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산업의 방향성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설비 도입과 친환경 소재 확대는 더 이상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맞추기 위한 전제 조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또한 할랄 인증 의무화 확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까지 더해지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 생산 역량을 넘어 공급망 관리와 규제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갖춰야 하는 산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즉,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 공급망 운영 능력, 그리고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기업들이 갖추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기계나 장비를 단순히 판매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인도네시아에서 섬유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거나,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다른 국가 기업들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indointertex, Incorp Indonesia, BKPM,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인터뷰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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