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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말레이시아 산업 영향
  • 경제·무역
  •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무역관 구형률
  • 2026-04-20
  • 출처 : KOTRA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

개요


최근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물류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글로벌 원유 및 LNG 물동량의 핵심 경로인 해당 해협의 기능이 흔들리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는 아시아 주요 에너지 수요국인 말레이시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24년 기준 세계 29위의 원유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일일 석유 소비량이 생산량보다 많다. 이로 인해 정제유 및 석유제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국제유가 상승은 수출 증가 효과보다 산업 전반의 비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글로벌 영향


<호르무즈 해협 인근 지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b70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2pixel, 세로 344pixel

[자료: iStock]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석유 및 LNG 물동량의 약 20% 이상이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해협 봉쇄 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 변화 추이>

(단위: vessels per day)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strait-of-hormuz-transit-has-been-at-a-near-halt-for-a-month.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20pixel, 세로 1140pixel

[자료: UN Trade & Development(UNCTAD)]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는 2월 평균 일일 약 129척에서 3(1~29) 평균 6척 수준으로 급감하며 약 9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물류 차질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261~2브랜트유 기준 유가는 배럴당 약 60~70달러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3월 들어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됐다.


특히 3월 초 70달러 후반 수준에서 시작된 국제 유가는 단기간 내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두바이유 기준으로는 3월 중순 이후 배럴당 150달러를 상회하고 최고 169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다 4월 초 100달러 내외로 내려가는 등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이처럼 전략적 해상 통로에서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해상 운임 증가를 동시에 유발하며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을 전달할 수 있다. 수심이 얕고, 섬이 많아 초대형 유조선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실제 수로의 폭은 단 10km 정도에 불과한 호르무즈 해협의 특수한 지역의 특성이 이번 중동 전쟁과 맞물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 원유 수급 구조


이와 같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은 주요 원유 수입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한국 대륙/경제권 별 원유(HS: 2709 기준) 수입 현황>

(단위: USD 백만, %)

국가

2024

2025

2026(2월 누계)

수입액

(증감률)

비중

수입액

(증감률)

비중

수입액

(증감률)

비중

총계

85,334

(-1.0)

100

75,305

(-11.8)

100

11,619

(-12.1)

100

중동

62,009

(-1.3)

72.7

53,263

(-14.1)

70.7

8,317

(-16.3)

71.6

북미

14,355

(+16.5)

16.8

13,156

(-8.4)

17.5

2,231

(+6.8)

19.2

중남미

4,211

(+2.6)

4.9

4,123

(-2.1)

5.5

518

(-23.4)

4.5

대양주

2,532

(+13.0)

3.0

2,100

(-17.1)

2.8

327

(-28.9)

2.8

아시아

1,163

(-67.1)

1.4

1,617

(+39.1)

2.1

129

(+107.4)

1.1

아프리카

389

(-40.0)

0.5

564

(+45.0)

0.7

96

(+0.0)

0.8

유럽

675

(+45.8)

0.8

482

(-28.7)

0.6

0

(-55.9)

0

[자료: 대한민국 관세청,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정리]


한국은 최근 3개년 동안 중동 수입 비중이 약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특정 지역에 대한 구조적 의존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북미 등으로 수입선 다변화 움직임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나, 전체 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말레이시아 원유 수급 구조

 

말레이시아는 국영 에너지 기업 Petronas를 중심으로 원유 및 LNG를 생산·수출하는 국가이지만, 동시에 정제유 및 일부 석유제품은 수입에 의존하는 이중 구조를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총 석유 매장량은 2025년 기준 약 27억 배럴 수준으로 세계 29위 규모이며, 원유 및 LNG 생산국으로서 일정 수준의 자급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말레이시아 내에서 생산된 원유의 상당 부분이 수출되거나 정제 공정에 투입되는 반면, 내수에서 소비되는 휘발유·경유 등 주요 연료는 현지 생산량이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해 수입이 병행되는 구조로, 국제유가 상승 시 비용 상승 압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가진다.

 

<말레이시아 원유 생산ㆍ소비 구조>

(단위: 만 배럴)

연도

연간 생산량

일일 생산량

일일 소비량

수급 차이

2022

19,250

52.7

72.0

-19.3

2023

18,830

51.6

73.5

-21.9

2024

18,160

49.8

74.0

-24.2

2025

18,360

50.3

75.0(추정)

-24.7

* : 일일 생산량은 연간 생산량을 365일로 나누어 산출, 소비량은 국제 에너지 통계 기반 추정

[자료원: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EIA),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종합]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연간 원유 생산량은 약 1억8000만 배럴로, 이를 일일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50만3000배럴 수준이다. 반면 미국 EIA의 국제 에너지 통계에 따르면 석유 소비량은 일일 약 70~75만 배럴 수준으로 나타나며, 최근 기준 약 20~25만 배럴/일 수준의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 말레이시아 국가별 원유(HS: 2709 기준) 수입 현황>

(단위: USD 백만, %)

국가

2024

2025

2026(1)

수입액

(증감률)

비중

수입액

(증감률)

비중

수입액

(증감률)

비중

총계

12,635

(-9.0)

100

12,635

(-9.0)

100

971

(+3.7)

100

사우디아라비아

4,161

(-26.1)

32.9

4,161

(-26.1)

32.9

286

(-52.4)

29.5

미국

614

(-24.2)

4.9

614

(-24.2)

4.9

174

(+0.0)

17.9

아랍에미리트 연합(UAE)

2,615

(-12.5)

20.7

2,615

(-12.5)

20.7

167

(+43.3)

17.2

카메룬

501

(-8.2)

4.0

501

(-8.2)

4.0

132

(+0.0)

13.6

오만

1,155

(+1,183.0)

9.1

1,155

(+1,183.0)

9.1

69

(+0.0)

7.1

태국

229

(-18.9)

1.8

229

(-18.9)

1.8

39

(+55.5)

4.0

브루나이

91

(+31.8)

0.7

91

(+31.8)

0.7

24

(+0.0)

2.5

호주

39

(+6.1)

0.3

39

(+6.1)

0.3

23

(+0.0)

2.4

수단

1,008

(+223.5)

8.0

1,008

(+223.5)

8.0

22

(-60.6)

2.3

쿠웨이트

427

(+142.0)

3.4

427

(+142.0)

3.4

20

(+0.0)

2.1

* : 20264월 조사 기준, 말레이시아 수출입 데이터는 20261월까지 조회가능

[자료: ITC Trade Map,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정리]


또한 말레이시아의 원유 수입 구조 역시 중동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2025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쿠웨이트 등 주요 중동 국가로부터의 원유 수입 비중은 약 66% 수준으로 집계되며, 수단까지 포함할 경우 약 74% 수준까지 확대된다. 20261월에도 중동 주요국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말레이시아 에너지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63월에 석유 공급이 약 70~90일 수준 유지 가능한 것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는 단기적인 공급 충격 대응은 가능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수입 의존 구조에 따른 리스크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Johor Pengerang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정유·석유화학 산업이 원유 가격 상승 시 원가 부담 증가와 마진 구조 변동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말레이시아 산업 영향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면서 말레이시아 산업 전반에도 비용 상승 요인이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특히 물류 분야에서 영향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중동 전쟁 이후 해상 및 항공 운임이 급등했으며, 현지 물류 관계자중동 전쟁 전후 비교 시 일부 구간 운임이 최소 50%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항로 불안정, 보험료 상승, 우회 운송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연료 가격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비보조금 연료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며, 서말레이시아 지역 경유 가격은 리터당 6.72링깃(1.69달러)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말레이시아 휘발유ㆍ경유 소비자가격 변동 추이>

구분

2024

2025

20264

MYR/L

USD/L*

MYR/L

USD/L

MYR/L

USD/L

보조금 휘발유

(RON95, BUDI Price)

2.05

0.45

1.99

0.46

1.99

0.50

비보조금 휘발유

(RON95, Pump Price)

2.67

0.58

3.00

0.70

4.27

1.07

고급 휘발유

(RON97, Pump Price)

3.37

0.74

3.35

0.78

5.35

1.34

비보조금 경유**

(West Malaysia, Diesel Price)

2.15

0.47

3.12

0.73

6.72

1.69

보조금 경유**

(East Malaysia, Diesel Price)

2.15

0.47

2.15

0.50

2.15

0.54

* 1: USD 가격의 경우 말레이시아 링깃(MYR)을 연평균 환율로 환산

** 2: 경유 보조금 정책의 경우 서말레이시아는 폐지, 동말레이시아는 유지 중, 휘발유 보조금 정책은 동일

[자료: 말레이시아 재무부(MOF),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정리]

 

물류비 상승은 제조업 전반으로 비용이 전가되는 구조를 보인다. 특히 경유 가격 상승은 현지 내륙 운송비 증가로 이어지며, 전자·기계·화학 등 주요 산업의 생산비를 상승시키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수출 중심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이는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2026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CPI)1.6%, 2월은 1.4%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으나, 국제유가 상승 영향이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주요 투자은행인 Hong Leong Investment Bank20263월 물가상승률이 1.7%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 대응 방향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번 중동 전쟁과 관련해 별도의 긴급 대응 정책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는 기존 연료 보조금 체계가 가격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장치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2024년 경유 보조금 개편을 시작으로 2025, RON95 대상 BUDI95 정책*을 도입하며 보조금 구조를 보편 지원에서 선별 지원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BUDI 95 정책: 말레이시아 정부가 시행하는 표적형 휘발유 보조금 정책으로, 자격을 갖춘 말레이시아 국민에게 리터당 1.99링깃(0.5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월 200리터의 RON95 휘발유를 제공하는 정책(20264월 기준)

 

현재 정부는 가격을 직접 인상하기보다는 보조금을 통해 유가 상승 영향을 일정 부분 흡수하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 대응보다는 기존 정책 틀 내에서 점진적인 조정을 지속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보조금 부담 확대와 함께 향후 보조금 휘발유 가격 조정 또는 보조금 지급 대상 축소 등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참고)말레이시아한국 나프타 공급 가능성 검토

 

최근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국 기업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를 대체 공급처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생산 및 수급 구조를 중심으로 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를 나프타의 안정적인 대체 공급처로 활용하는 것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선 생산 구조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한다. 말레이시아는 경질유(light crude)를 생산하는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나프타를 수출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정유 및 석유화학 설비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최근 현지 석유화학업계 관계자 인터뷰에 따르면 주요 정제 설비 가동률 역시 설계 대비 약 50%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생산된 경질 나프타 또한 대부분 Petronas를 중심으로 휘발유의 옥탄가 조정을 위한 혼합 원료로 활용되는 등 말레이시아 내수용으로 우선 사용되고 있다.

 

공급 구조 측면에서도 제약이 뚜렷하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동산 두바이유 등 중질유를 수입해 정제하는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중질 나프타는 이미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 석유화학 기업 현황>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5344133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94pixel, 세로 871pixel

[자료: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

 

현지 업계에서도 공급 여력 부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현지 석유화학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말레이시아 내 나프타는 중동 전쟁 이전에 확보된 물량과 싱가포르 저장 물량을 포함하더라도 최대 약 1개월 수준만 대응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마저도 내수 수요를 충당하기에도 빠듯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종합하면 수출용 생산 구조 부재 정제 설비 및 가동률 제약 내수 우선 소비 구조 중동 원유 의존 공급망 원유 수급 부족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말레이시아를 한국의 나프타 대체 공급처로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판단된다.

 

시사점

 

최근 중동 전쟁을 계기로 말레이시아를 석유제품 및 석유화학 원료의 대체 공급처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나, 본문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말레이시아 역시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어, 이번과 같은 중동발 공급 충격 상황에서는 대체 공급처로서의 역할이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경질유 중심의 생산 구조로 인해 중질유 수입이 필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한국과 유사하게 중동산 원유 기반 공급망에 연결되어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이번 중동 전쟁과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양국 모두 공급망 충격을 동시에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이 극히 제한된 상황에서도 일부 유조선의 선별적 통과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Petronas가 계약한 유조선이 이라크산 원유를 적재한 상태로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 자체의 특수성보다는 해당 물량이 이라크산 원유였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과 여부는 물류 상황뿐 아니라 국가 간 관계에 따라 좌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이번 중동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는 말레이시아를 통한 즉각적인 공급망 대체 효과는 제한적이나, 향후 공급망 정상화 과정에서는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은 단기적으로는 대체 공급처 확보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되, 중장기적으로는 국가별 에너지 조달 구조 및 외교적 변수까지 고려한 공급망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자료: 말레이시아 재무부(MOF), 말레이시아 관세청(RMCD),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 Bernama(말레이시아 국영신문), UNCTAD, ITC(International Trade Centre),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EIA), 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 Petroliam Nasional Berhad(PETRONAS), KOTRA 쿠알라룸푸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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