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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전력기자재 시장 동향
  • 트렌드
  • 튀르키예
  • 이스탄불무역관 김우현
  • 2022-06-02
  • 출처 : KOTRA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정부 및 민간 기업 투자 지속 증가로 관련 분야 유망

전동기, 발전기, 배전기기 등 전력기자재 수입수요 높아

터키, 화석연료 발전 의존도 줄이고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중

 

터키의 전력생산량은 2021년 기준으로 총 3315억 kWh이다. 터키의 전기 발전량 32.7%는 천연가스, 31.4%는 석탄에서 나온다. 특히 천연가스의 경우, 99.21%를 수입(55,249mcm)에 의존하고 있다. 터키의 천연가스의 주요수입국은 러시아(52.9%), 이란(16.8%), 아제르바이잔(11.8%) 등이다. 발전용 석탄은 갈탄(Brown coal, Lignite)과 무연탄(Hard Coal)이 있는데 터키는 갈탄 매장량이 풍부하여 자체조달하고 있으나 무연탄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1990-2020년 터키의 자원 별 전력발전 추이>

[자료: iea.org]

 

터키 정부는 제11차 경제개발계획(2019-2023)에 따라 태양열, 풍력, 지열 중심의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확대를 통해 화력 발전 비중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2016년 터키의 태양열 발전설비 용량은 800MW에 불과했으나, 2021년에는 7816MW에 도달(‘16년 대비 56.5% 성장)했다. 또한, 약 10억 달러 상당의 천연가스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EU의 탄소중립 선언으로 인해 터키 기업들의 풍력 발전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터키는 발전설비 최대 용량을 차지하는 수력 발전 부문에도 현대화를 통한 에너지 생산 효율 증대와 발전기자재의 국산화를 도모하고 있다. 수력 발전소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전력기자재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터빈용 임펠러와 베어링은 수입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

 

현지 화력 발전소의 대표 이사 A에 따르면, 현재 터키의 발전소들 중 화력발전소들은 오래되어 시설이 낙후된 곳이 많고, 이러한 경우 발전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설비 교체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화력발전소 설비 수입 수요 또한 증가할 전망이다.

 

그 외, 터키는 에너지 대외의존도를 43% 수준으로의 절감을 목표로 Akkuyu, Sinop, Igneada 지역에 3,342MWe 규모로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었다. 2023년부터 Akkuyu 원전 1호기가 가동될 예정이며, Akkuyu 원전은 러시아 Rosatom과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 Sinop 원전은 일본-프랑스 컨소시엄을 체결했으나 당초 계획했던 예산을 초과하여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되고 일본-프랑스와의 컨소시엄이 해체되었고, Igneada 원전은 중국원자력공사-미국 Westing house 컨소시엄에서 참여했으나 Igneada 지역주민의 반대로 무산되어 세번째 원전 건설 지역을 물색 중이다.

 

<터키 원전 건설 예정 지역>

[자료: 세계 원자력협회]

 

터키 전력 시장 구조


터키는 2001년 전력 생산 민영화로 국가와 민간 모두 전력 발전, 배전이 가능하다. 터키는 전기시장법(No.6446호)에 따라 발전, 송전, 배전, 도소매 판매, 전력 수출입 및 전력 시장 전반에 따른 활동을 관리하고 있다. 터키 정부 추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터키에는 총 8,755개의 발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터키의 국영기업인 EÜAŞ 21,243 MWe 발전 용량을 보유하여 가장 많은 양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ENKA, Enerjisa, Eren Enerji 민간기업이 터키 전체 발전소 출력 용량의 79% 생산하고 있다.

 

터키에서는 5M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경우 발전소 건설 전 터키 에너지 관리청(EMRA)에서 발전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한다. 라이선스 발급은 최대 3년이 소요되며, 영업 활동 내역에 따라 최소 10년에서 최대 49년까지 부여된다.

 

<터키 상위 10개 발전소별 출력 용량(’21년 기준)>

(단위: MWe)

순위

기업명

천연가스

석탄

수력

풍력

지열

바이오매스

태양열

기타

총 용량

1

EÜAŞ

4,735

2,424

13,892

17

-

-

-

175

21,243

2

ENKA

3,969

-

-

-

-

-

-

-

3,969

3

Enerjisa

1,583

450

1,353

211

-

-

-

10

3,607

4

Eren Enerji

-

2,790

-

-

-

28

-

-

2,818

5

Cengiz Enerji

610

660

1,444

13

-

-

40

13

2,779

6

Çelikler Holding

-

2,530

27

-

213

-

-

-

2,769

7

Limak Enerji

900

536

1,113

-

14

-

13

-

2,576

8

Aydem Enerji

-

945

852

213

7

1

-

-

2,017

9

İÇDAŞ

-

1,605

4

60

-

-

-

-

1,669

10

Bilgin Enerji

887

-

382

370

-

-

-

-

1,639

[자료: enerjigunlugu.net]

 

국영 기업인 터키 전력 송전회사 TEİAŞ 에너지 관리청 감독하에 송전활동을 독점하고 있으며, 실시간 시장을 통해 21개의 배전 기업에 전력을 판매하고 있다. 2013년 배전 민영화 절차 이후 터키에서 배전은 총 21개의 지역별 독점 유통 기업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그러나 배전 인프라는 국영기업인 터키 전력 배전 회사(TEDAŞ)에서 모두 소유하고 있다.

 

<터키 전력 유통 구조>

[자료: iea.org]

 

현재 터키에는 약 145개의 도매 전력 거래 회사가 있으며, 터키 전력 도매 시장은 크게 현물 시장과 양자 계약, 실물 결제형 전력 선물 시장으로 구분된다. EXIST(Energy Exchange Istanbul)에서 현물시장 및 선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IST는 2013년 전기 시장법 제6446호 및 2011년 터키 무역법 제6102호의 일환으로 2015년 3월에 공식 설립되었으며, 에너지 시장의 계획, 구축, 개발 및 운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TEİAŞ와 이스탄불 증권 거래소는 EXIST에서 각각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민간 시장 참가자가 보유하고 있다.

 

전력기자재 수출입 현황

 

터키의 전력기자재 수출액은 77억 달러, 수입액은 98억 달러 규모로 수출보다 수입이 큰 시장이다. 주요 수입 품목은 발전기, 배전 및 제어기기, 배전 패널 및 전동기가 있으며, 주요 생산 및 수출 품목은 절연 케이블과 전동기 부품 등이 있다.

 

<터키 3개년 전력기자재 수출 동향>

(단위: US$ 천, %)

순위

국가명

수출액

점유율

‘20/’21변동

2019년

2020년

2021년

2019년

2020년

2021년

전체

5,931,648

5,856,812

7,762,966

100.0

100.0

100.0

32.6

1

영국

611,110

631,601

998,640

10.3

10.8

12.9

58.1

2

독일

451,677

553,995

698,956

7.6

9.5

9.0

26.2

3

이라크

410,420

356,254

427,953

6.9

6.1

5.5

20.1

4

프랑스

282,324

275,378

342,841

4.8

4.7

4.4

24.5

5

이탈리아

193,606

224,609

299,044

3.3

3.8

3.9

33.1

6

이스라엘

177,419

194,225

249,909

3.0

3.3

3.2

28.7

7

미국

144,310

148,272

225,817

2.4

2.5

2.9

52.3

8

폴란드

115,721

143,471

180,948

2.0

2.4

2.3

26.1

9

스페인

168,741

142,509

176,361

2.8

2.4

2.3

23.8

10

네덜란드

106,230

117,401

161,103

1.8

2.0

2.1

37.2

79

한국

12,237

11,692

13,795

0.2

0.2

0.2

18.0

주: HS Code 8501, 8502, 8503, 8504, 8505, 8506, 8507, 8511, 8532, 8533, 8535, 8536, 8537, 8542, 8543, 8544, 8545, 8547 기준

[자료: IHS Markit]

 

<터키 3개년 전력기자재 수입 동향>

(단위: US$ 천,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점유율

‘20/’21변동

2019년

2020년

2021년

2019년

2020년

2021년

전체

7,733,572

8,498,248

9,885,448

100.0

100.0

100.0

16.3

1

중국

1,631,962

2,062,315

2,700,078

21.1

24.3

27.3

30.9

2

독일

1,058,776

1,442,673

1,433,666

13.7

17.0

14.5

-0.6

3

일본

568,131

575,108

616,571

7.3

6.8

6.2

7.2

4

이탈리아

377,191

427,150

484,010

4.9

5.0

4.9

13.3

5

프랑스

419,888

408,584

420,628

5.4

4.8

4.3

3.0

6

미국

432,227

348,311

322,851

5.6

4.1

3.3

-7.3

7

대만

220,539

227,364

296,478

2.9

2.7

3.0

30.4

8

한국

201,513

203,762

282,106

2.6

2.4

2.9

38.5

9

스페인

239,757

244,103

259,161

3.1

2.9

2.6

6.2

10

체코

192,242

203,329

239,370

2.5

2.4

2.4

17.7

주: HS Code 8501, 8502, 8503, 8504, 8505, 8506, 8507, 8511, 8532, 8533, 8535, 8536, 8537, 8542, 8543, 8544, 8545, 8547 기준

[자료: IHS Markit]

 

터키의 전력기자재 주요 수입국가는 중국, 독일, 일본이다. 전동기, 발전기, 전기회로 개폐기 등의 품목은 독일, 이태리, 미국, 프랑스 등에서 주로 수입 중이다. 회전 변환기, 전자석, 일차전지 등은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터키의 전력기자재 수입국 8위로 터키는 한국에서 배전기기, 전자직접회로, 절연케이블 등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

 

<터키 3개년 對한국 전력기자재 수입 동향>

(단위: US$ 천, %)

순위

HS Code

품목명

수입액

‘20/’21변동

2019년

2020년

2021년

1

8537

전기제어용이나 배전용 보드ㆍ패널ㆍ콘솔ㆍ책상ㆍ캐비닛과 그 밖의 기반(基盤)(제8535호나 제8536호의 기기를 두 가지 이상 장착한 것으로 한정하고 제90류의 기기와 수치제어기기와 결합한 것을 포함하며, 제8517호의 교환기기는 제외한다)

52,702

43,935

47,071

7.1

2

8542

전자집적회로

18,270

14,730

46,447

215.3

3

8507

축전지(격리판을 포함하며,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인지에 상관없다)

22,849

23,046

36,810

59.7

4

8536

전기회로의 개폐용ㆍ보호용ㆍ접속용 기기[예: 개폐기ㆍ계전기ㆍ퓨즈ㆍ서지(surge)억제기ㆍ플러그ㆍ소켓ㆍ램프홀더와 그 밖의 커넥터ㆍ접속함](전압이 1,000볼트 이하인 것으로 한정한다)와 광섬유용ㆍ광섬유 다발용ㆍ케이블용 커넥터

21,650

21,283

33,038

55.2

5

8544

절연(에나멜 도포나 산화피막처리를 한 것을 포함한다) 전선ㆍ케이블(동축케이블을 포함한다)과 그 밖의 전기절연도체(이것은 접속자가 부착된 것인지에 상관없다), 광섬유 케이블(섬유를 개별 피복하여 만든 것으로 한정하며, 전기도체나 접속자가 부착된 것인지에 상관없다)

11,642

13,916

30,932

122.3

6

8501

전동기와 발전기(발전세트는 제외한다)

22,606

27,585

17,937

-35.0

7

8543

그 밖의 전기기기(이 류에 따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서 고유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한정한다)

6,642

9,108

16,644

82.7

8

8504

변압기ㆍ정지형 변환기(예: 정류기)와 유도자

15,889

14,899

14,818

-0.5

9

8532

축전기[고정식ㆍ가변식ㆍ조정식(프리세트)으로 한정한다]

10,162

10,971

12,062

10.0

10

8511

불꽃점화식이나 압축점화식 내연기관의 점화용ㆍ시동용 전기기기(예: 점화용 자석발전기ㆍ자석발전기ㆍ점화코일ㆍ점화플러그ㆍ예열플러그ㆍ시동전동기), 내연기관에 부속되는 발전기(예: 직류발전기ㆍ교류발전기)와 개폐기

5,987

12,803

11,805

-7.8

11

8547

전기기기용으로서 전부가 절연재료로 구성된 절연용 물품(나선가공 소켓과 같이 단순히 조립을 위하여 주조 과정에서 소량의 금속이 주입된 것을 포함하며, 제8546호의 애자는 제외한다), 비금속(卑金屬)으로 만든 전기용 도관(導管)과 그 연결구류(절연재료로 속을 댄 것으로 한정한다)

4,011

7,861

11,503

46.3

12

8506

일차전지

2,803

1,041

846

-18.8

13

8533

전기저항기[가감저항기(rheostat)와 전위차계(potentiometer)를 포함하며, 전열용 저항체는 제외한다]

1,327

843

744

-11.7

14

8545

탄소전극ㆍ탄소브러시ㆍ램프용 탄소ㆍ전지용 탄소와 그 밖의 흑연이나 탄소제품(전기용으로 한정하며, 금속이 함유된 것인지에 상관없다)

530

323

732

126.5

15

8505

전자석, 영구자석과 자화(磁化)한 후 영구자석으로 사용되는 물품, 전자석이나 영구자석식 척(chuck)ㆍ클램프와 이와 유사한 가공물 홀더, 전자석 커플링(coupling)ㆍ클러치와 브레이크, 전자석 리프팅헤드(lifting head)

1,099

450

439

-2.4

16

8503

부분품(제 8501 호나 제 8502 호의 기계에 전용되거나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한정 한다)

497

443

263

-40.7

17

8535

전기회로의 개폐용ㆍ보호용ㆍ접속용 기기[예: 개폐기ㆍ퓨즈ㆍ피뢰기ㆍ전압제한기ㆍ서지(surge)억제기ㆍ플러그와 그 밖의 커넥터ㆍ접속함](전압이 1,000볼트를 초과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760

402

17

-95.9

18

8502

발전세트와 회전변환기

2,088

123

-

-

[자료: IHS Markit]

 

국내 기업 진출 방안 및 시사점

 

<터키 전력시장 SWOT 분석>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높은 인구 증가율을 바탕으로 생산, 유통 인프라 지속 확충 중인 거대 전력시장

전력시장 민영화로 인해 공공조달 외 민간기업 직접 납품 가능

터키 내 발전소의 장비 구매 여력이 제한적으로 장기 분할 결제를 요구하는 등 거래 조건 합의 어려움

현지화 가치 하락 등 거시경제 불안정으로 인한 인프라 투자 예산 확보 어려움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터키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 풍력, 태양광 전력 기자재 수요 상승 중

수력 발전 부문 현대화 추진 중으로 수력 발전 터빈용 임펠러, 베어링 수입 수요 높음

국산 전력기자재 생산 장려를 위한 보조금 지급 등 터키 정부의 자국산업 보호 정책 강화되는 추세

중국산, 독일산의 시장점유율 높아 전력기자재 시장 진입 장벽 높음

 [자료: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정리]


터키 정부의 탄소저감정책 추진 및 에너지 수입의존도 감소를 위한 풍력, 태양광 산업 지원으로 인해 터키에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의 경우 민간 발전소를 대상으로 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수요를 공략할 수 있다. 터키에 설치된 풍력 발전은 모두 육지에 위치하고 있어 해상 풍력 단지는 아직 없는 상태이지만 추후 관련 프로젝트 진행 시 현지 기업과 공조하여 정부 입찰 참가, 기술합작 혹은 이전을 통한 현지진출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터키는 전력기자재 자체 생산이 더딘 상태이므로 한국산 수요가 있는 전동기, 발전기, 배전기기, 절연케이블 등의 분야도 유망하다.

 

터키 전력기자재 유통을 위해서는 정부 입찰과 민간 기업 직접 유통,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국영 발전소 및 송배전 기업의 경우 공공입찰을 통해 구매하기 때문에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터키 정부에서 에너지 산업 내 터키 현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터키가 국산 부품 사용 시 지원금을 보조하고 있으므로 해외 전력기자재 생산기업은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입찰에 참가하는 것이 유리하다. 민간 기업의 경우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직접 납품을 할 수 있다.

 

현지 화력 발전소의 대표 이사 A에 따르면, 현재 터키의 발전소들은 직접 설비 제조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통상적으로 현지 전력기자재 유통 업체를 통해 설비 조달 및 시공, 관리를 맡기는 편이다. 그러므로 현지 발전소 직접 납품을 희망하는 기업은 현지 전력기자재 유통 업체를 통한 현지 진출이 필요하다. 다만,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터키 기업들은 한국 기업이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해오고 장기 분할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가 다대하여 실제 거래가 성사되는 일이 드물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은 현지 기업과 거래 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양사 모두가 합의할 만한 결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그 외, 터키 현지 유망 전시회 참여를 통한 현지 진출 및 협력수요를 찾아보는 것 또한 터키 전력기자재 시장 진출 방안이 될 수 있다.

 

<터키 전력기자재 관련 전시회 정보>

전시회 명

터키 국제 에너지 및 환경 전시회

전시회 개최일정

2023.3.1.-3.3.

전시회 장소

Istanbul Expo Center Hall 1

주요 품목

풍력타워, 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송전기 등 전력기자재

웹페이지

http://icci.com.tr/en

[자료: icci.com.tr]

 


자료: International Energy Agency, Enerjiportali.com, enerjigunlugu.net, EPDK, 터키 에너지자원부,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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