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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프레스 금형업체 독일 소싱기회 적극 활용 필요
  • 현장·인터뷰
  • 독일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백요한
  • 2013-06-28
  • 출처 : KOTRA

 

국내 자동차 프레스 금형업체 독일 소싱기회 적극 활용 필요

 

 

 

□ 독일의 대표 금형업체(Tier 1), 한국업체의 제품 수입 희망

 

 ○ 한국의 몇 업체와 2005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D사는 국내 금형업체의 기술력을 점차 높이 평가해  최근 국내업체와의 적극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있음.

 

 ○ 독일 금형업계의 전문가에 따르면 독일 선진기술력과 경쟁력에 대한 자부심으로 독일 금형업체만을 고집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해외로부터의 소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함.

 

 ○ 현재 D사는 특히 아시아 시장에 눈을 돌리며, 주 타깃은 중국과 한국이라고 밝힘. 이 회사는 일본 금형산업이 이미 사향산업이 됐다고 판단하고, 한국 금형업체에 대한 관심의 주 요인은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과 빠른 제조기간 및 납기에 있다고 함.

 

 ○ 한국의 금형업체는 독일 자동차 제조 및 금형업체의 니즈를 파악해 소싱기회를 전략적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바이어 방문상담 (D사)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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