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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철도청 개보수 프로젝트 한국기업이 수주
  • 현장·인터뷰
  • 수단
  • 카르툼무역관 김용성
  • 2013-05-23
  • 출처 : KOTRA

 

수단 철도청 개보수 프로젝트 한국 기업이 수주

- 퇴직인력 고용 1000만 유로 프로젝트 수주 -

- 기술력과 신뢰도 인정 받아 -

 

 

 

□ 노후 전동차 개보수 프로젝트 계약식 동정(3R E&C-수단 철도청)

 

 ○ 일시 및 장소: 2013년 5월 23일 11:00~12:00, 수단 철도청장실

 

 ○ 계약 내용: 노후 전동차 개보수 10대 수주(1000만 유로 상당)

 

수단 철도청 개보수 프로젝트 수주 후 기념 촬영

* 주: 좌측 3번째가 수단 철도청장, 박지수 사장, 카르툼 무역관장, 방성훈 상무

 

□ 수단 철도청장 "수단은 아직도 아프리카 시장의 Gate Way, 한국기업 관심 필요"

 

 ○ 수단 철도청장(Mr. Makkawi Mohamed Awad)은 많은 경쟁기업을 제치고 3R E &C사와 계약한 이유는 1차 수주에서 입증된 이 회사의 기술력과 신뢰도 때문이라고 설명

 

 ○ 아울러 수단은 금융제재에도 여전히 철도 등 주요 SOC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한국 기업에는 아프리카 진출 관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의 석유 등 자원시장 진출이 수단에서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설명함.

 

□ 3R E&C, 퇴직인력 고용 프로젝트 수주로 신정부의 ‘창조경제 모델’ 실현 자부

 

 ○ 3R E&C사(사장 박지수)는 해당 프로젝트 수주와 완료의 핵심인력은 여전히 한국철도부문의 퇴직인력이며, 이 모델은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있어서 작은 ‘창조경제 모델’이라고 자부

 

 ○ 아울러 박지수 사장은 지난 5월 1일 34년 만에 개최된 제1차 무역투자진흥회의(청와대)를 떠올리며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서 무역애로 해결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적극적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밝힘.

 

□ 카르툼 무역관, 부산철도국제물류전에 수단, 남수단 철도관계자 동시 파견

 

 ○ 한편, 카르툼 무역관은 수단 정부의 철도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참여 요청을 반영해 오는 6월 12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3 철도기자재 조달플라자’에 수단과 남수단의 철도관계자를 파견할 예정임.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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