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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반기 대알제리 수출 선전
  • 경제·무역
  • 알제리
  • 알제무역관 오현탁
  • 2012-07-30
  • 출처 : KOTRA

     

한국, 상반기 대알제리 수출 선전

- 대알제리 수출 2.7% 소폭 상승 -

- 알제리의 상반기 수입 전년대비 5.2% 감소 -

 

 

 

□ 알제리의 대외수입 감소 상황

     

 ○ 2012년 상반기 중 알제리의 대외 수입은 231억 달러로 전년동기 243억 달러 대비 5.2% 감소

  - 최근 4년간 줄곧 증가세를 보인 수입 규모가 2012년 상반기 중 최초로 감소세를 나타냄.

 

 ○ 2012년 상반기 수입 감소를 주도한 분야는 산업용 기자재, 식품류, 제조업 설비로 나타남.

  - 전체 수입의 32%를 차지하는 산업용 기자재는 2012년 상반기 중 74억4000만 달러 수입돼 지난해 동기의 89억 달러에 비해 17.1%의 큰 폭으로 감소

  - 제조업 설비 수입도 지난해 상반기의 69억6000만 달러에서 2012년 상반기에는 65억7000만 달러로 5.6% 감소

  - 식품류의 수입도 지난해 상반기의 49억 달러에서 2012년 상반기에는 43억 달러로 11.9% 감소

     

□ 일부 품목의 수입 감소가 전체 수입 감소를 주도

     

 ○ 전체 수입의 32%를 차지하는 산업용 기자재는 17.1%가 감소

  - 밸브장치류는 73%가 감소하면서 기자재 수입을 감소를 주도하고 운송용과 수송용 차량과 전기변압기도 각각 19.9%와 18.9%의 감소

 

 ○ 제조업 설비는 5.6% 감소

  - 튜브, 철체 파이프의 수입이 63.6%로 감소하고 건설자재 수입은 56.8%, 기계용 철제부품은 17.3% 등 큰폭으로 감소하면서 설비류 감소를 주도

 

 ○ 식품류 수입 11.9% 감소

  - 곡물과 밀가루는 23.1%, 우유와 유제품은 22.8%, 설탕과 관련제품은 14.1%가 감소하면서 식품류 수입 감소

 

□ 일반 소비재 제품은 36% 수입 증가로 국민들의 소비재 수요 확대 반영

 

 ○ 가전제품 등 일부 소비재의 수입 수요 큰 폭 증가

  - LCD 등 디스플레이 화면(126.3%), 합판(74.2%), 승용차(65.1%), 타이어(44%), 의약품(33.5%) 등의 대폭 증가로 수입을 주도

 

□ 알제리 수입시장 평가

 

 ○ 전체적인 수입액이 전년동기대비 5.2% 감소하나 국민의 수입수요를 반영하는 주요 소비재의 수요는 36% 확대되는 등 기본적인 수입규모는 커질 것임.

  - 알제리의 대외수입은 2000년기준 100억 달러 규모였으나 2011년은 460억 달러 규모로 지속 성장하는 유망시장

     

 ○ 단, 2012년 중, 상반기의 수입 감소를 주도하는 산업용 기자재와 제조업 설비의 수입 감소는 알제리 정부가 주도하는 주요 대형 프로젝트의 시행이 늦춰져 이에 따른 일시적인 수입정체 현상으로 파악됨.

  - 물론, 알제리 정부가 최근의 유가 하락을 이유로 정부 재정운용의 어려움을 자주 거론하는 점을 감안하면 당장 재정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시킬 상황은 아니나 그렇다고 이미 계획된 프로젝트 수행을 마냥 미룰수는 없을 것임.

     

 ○ 아울러, 곡물류의 수입 감소는 비축물량이 있고 알제리 내 자체 생산이 증가한 데에 따라 추가 수입 시기를 정부가 늦추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됨.

     

 ○ 따라서 산업용 기자재와 제조업 설비분야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을 대기하면서 동시에 가전제품, 의약품, 타이어,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소비재의 수요 증가에 맞추어 마케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됨.

     

□ 한국산 제품의 수출 선전

     

 ○ 알제리의 전체적인 수입 감소 상황에서도 한국제품의 대알제리 수출은 2012년 상반기 중 전년동기대비 2.7% 소폭 상승해 알제리 시장에 대한 포지셔닝이 강화되는 것으로 분석됨.

  - 2012년 상반기 대알제리 수출은 5억83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7% 증가

  - 승용차, 화물자동차, 건설중장비, 자동차부품, 컬러TV, 열연강판, 타이어, 편직물 등의 수출 증가가 수출을 주도

     

□ 시사점

     

 ○ 우리나라 제품의 대알제리 수출은 2010년 15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했다가 2011년 11억 달러 규모로 다시 감퇴했으나 2012년 중에는 11억~12억 달러 규모로 안정화될 것임.

  - 2010년 수출의 급성장은 2008~2010년 중 한국 기업이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 수행을 본격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설비, 기자재, 부품류의 한국에서 수입이 크게 늘면서 현지 프로젝트 수행이 수출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됨.

  - 2011년 중 수출규모가 11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한 것은 이러한 일시적인 초과 수요를 떨어낸 정상적인 수출규모로 돌아온 것으로 평가됨. 따라서 2012년 중에도 11억~12억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임.

     

 ○ 알제리 내 수요가 급팽창하는 가전제품, 의약품, 편직물, 자동차부품, 건설중장비 등의 수요에 대응해 적극적인 수출 마케팅이 필요함.

     

     

자료원: Transaction(알제리 일간경제지) 기사 및 한국수출통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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