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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상품] 요르단에서도 3G 서비스 바람 분다
  • 트렌드
  • 요르단
  • 암만무역관 조기창
  • 2011-01-05
  • 출처 : KOTRA

 

[신성장상품] 요르단에서도 3G 서비스 바람 분다

- 3대 통신업체 3G 서비스 경쟁적으로 도입 -

- 인터넷 보급률도 현행 39%에서 올해 말까지 50%로 끌어올릴 계획 -

 

 

 

□ 요르단 3G 서비스 현황

 

 ○ 요르단 3대 통신업체인 Orange Jordan은 이미 2010년 3월부터 3G 서비스를 시작했고 Zain은 201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하에 작년 면허를 신청했으며 Umniah는 적정 시점에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준비함.

 

 ○ 현재 요르단의 무선인터넷 사용자는 약 8만 명이며, 3G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핸드폰 비중은 전체 보급된 핸드폰의 30%에 지나지 않음.

  - 그나마 3G 서비스가 가능한 핸드폰 소유자들도 대부분이 전통적인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송수신 하는데 사용함.

 

 ○ 요르단 정부는 현행 39%인 인터넷 보급률을 2011년 말까지 50%로 끌어올릴 계획임.

 

□ Umniah 전략

 

 ○ 경쟁사인 Orange Jordan이나 Zain과는 달리, 지금 당장 요르단은 3G 서비스를 시작해야 할 시점에 있지 않다고 판단함.

  - 3G 서비스는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개시할 예정임.

 

 ○ 대신 Umax Wireless Broadband Service 보급망을 요르단 전역으로 확대해 무선광역밴드 시장점유율을 현행 20%에서 올해 말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임.

 

 ○ 아울러 Umax Wireless Broadband Service 월 사용료를 256Kbps는 8.4달러, 512Kbps는 14달러, 1024Kbps는 21달러, 2048Kpbs는 28달러, 3072Kpbs는 38달러로 책정함.

 

 

자료원 : The Jordan Times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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