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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폴란드 전자전기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폴란드
  • 바르샤바무역관 신일숙
  • 2021-12-21

내수시장 연평균 성장률 8% 이상, 향후 5년간 안정적 성장 예상

폴란드 국내 백색가전 생산 기반 탄탄, 생산의 87% 수출

폴란드 가전제품 산업은 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발달을 시작하였으며, 폴란드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되어, 폴란드내 직간접적으로 75,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하고 있다. 

 

산업 개요

 

국내 주요업체로서 Wronki의 Zaklady Urzadztu Grzejnego Wromet (현 Amica Wronki S.A.), Wroclawskie Zaklady Metalurrgiczne, Wrozamet (현 BSH), Zaklady Metalowe Zakrzow (후에 Polar, 현 Whirlpool Polska S.A.), Zelmer (현 BSH 그룹의 일부)가 대표적인 생산업체들이며, 그 외에도 Electrolux, Samsung Wronki, LG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폴란드에 생산공장을 운영하며 유럽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

 

폴란드에서 생산되는 가전 제품의 87%는 수출되고 있으며, 폴란드 내수 시장 역시 약 1400만 가구로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폴란드는 여타 서유럽 국가에 비해 가전제품 대한 전체 소비량이 작고, 주요 백색가전의 경우 시장의 포화 상태로 성장가능 폭이 좁은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임금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구매력 증가가 보강될 것으로 예측된다.

 

정책 및 규제

 

유럽연합(EU) 25개국 내에 버려지는 폐전기·전자 제품은 생산 또는 수출자가 직접 회수하거나 처리하고, 품목별로 재활용 목표를 의무화하는 전기·전자 장비 폐기물 처리 지침(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WEEE)을 따라야 한다. 또, 전기·전자 장비 생산자는 생산 정보 및 책임자 정보를 등록해야 수출입 및 판매가 가능하며, 대상 제품에는 아래의 로고가 부착 되어야 한다.

 

유럽위원회(EC)에서는 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에 따라 제품의 에너지 등급을 7단계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으며, 제품 관련 정보와 함께 제품에 ‘에너지 라벨’을 부착한다. 또한, 유럽은 생산자가 가전제품 구매 후 최대 7년에서 10년 동안 부품을 제공할 의무를 부여하는 새로운 규정을 채택했다. 이로써 부품 부족으로 인한 가전제품 폐기 가속화를 줄이고, 제품의 수명을 향상시키고 카테고리를 보다 지속 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만드는데 대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책 및 규제> 

전자전기 장비 폐기물 처리 지침

에너지 라벨

[자료: 유럽위원회(ec.europa.eu)]

 

최신 동향 및 주요 이슈

 

COVID 19 팬데믹은 일부 소비자들에게 소득이 감소하는 역효과가 있었지만 많은 경우 재택근무로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 직접 요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늘어감에 따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노트북 및 주변 장치에 대한 수요 역시 원격 근무 및 수업으로 수요가 증가했으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TV기기, 오디오 등 홈 엔터네인먼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소비자 전자 및 가전 제품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폴란드내 전자·가전제품 수요 증가로 2021년 국내 가전 생산업체의 입지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구매 시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 편의성, 신기술, 스마트 기능, 다방면의 제품 기능을 살피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소음 수준 등도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또한, 제품 품질을 검토하기 위해 사용 후기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팬데믹이 길어지고 있는 동안, 전자·가전 제품의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크게 증가했으며, 인터넷 구매의 장점, 예컨대,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비교 분석하여 구매할 수 있고, 집밖에 나갈 필요없이 구매 후 배송해 주고 반품이 용이한 정책 등으로 팬데믹 이후에도 인터넷 구매 트렌드가 지속된 전망이다.

 

주요기업 현황

 

폴란드에는 26개의 가전제품 공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백색가전부터 소형가전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Dolnoslaskie, Lodzkie, Wielkopolskie, Podkarpackie 및 Podlaskie의 5개 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주요 생산 지역은 Wroclaw, Lodz 및 Poznan 근처의 Wronki있으며, 주요 기업으로는 BSH, Amica, Samsung, LG, Electrolux 등 있다.

 

<폴란드 가전 제품 생산업체>

https://www.paih.gov.pl/_img/_pictures/21280.png

[자료: PAIH]

 

TV기기와 그 관련 제품 주요 생산업체로는 LG Eletronics Poland, TPV Displays Poland, TCL Operations Polska, Dell Poland 등이 있다

 

<폴란드 TV 기기 관련 기업>

기업명

국가

위치

주 취급분야

LG Electronics Polska

한국

Mlawa, Wroclaw

- 판매: TV세트(OLED, HK UHD, full HD), AV, 휴대기기 및 악세사리, 및 기타 가전제품

- 제조: TV 세트, 컴퓨터 모니터

TPV Displays Poland

홍콩

Gorzow Wielkopolski

- 판매: 자체 유통 채널: AOC, Envision

- 제조: 컴퓨터 모니터, LCD TV 세트를 위한 디스플레이 패널

- 납품업체(디스플레이): Sony, Dell, Philips, HP, Fujitsu, Sharp, NEC

TCL Operations Polska

중국

Zyrardow

- 제조: AV 제품 조립 및 자체 생산

- 비고: 부품 수입, 생산, 포장, 분포, 판매후 A/S 등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

Dell Poland

미국

Lodz

- 판매: 노트북, 컴퓨터, 서버

- 납품업체: ABC Data, Awow, Ingram Micro, SHE, TGC Computers

[자료: Fitch Solutions, KOTRA 바르샤바무역관 자체조사]

 

내수시장 규모

 

폴란드 2016~2021년 판매액 규모 연평균 성장률은 8% 이상이었다. 팬데믹 시작 년도인 2020년에는 판매액 규모 441억 즈워티(약 1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6%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는 전체 판매액 468억 즈워티(약 1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6.2%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5년 동안은 매년 3~4%의 성장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폴란드 전자전기 내수 규모>

 (단위: PLN 백만, %)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전자기기

20,611

22,156

25,396

27,126

29,247

30,769

31,827

32,938

34,172

35,449

36,905

가전제품

 9,728

10,534

11,563

12,714

14,817

16,024

16,712

17,414

18,097

18,784

19,514

합계

30,339

32,690

36,958

39,839

44,064

46,793

48,539

50,352

52,269

54,232

56,419

증감률 %

- 

7.7

13.1

7.8

10.6

6.2

3.7

3.7

3.8

3.8

4.0

주: *추정치, **전망치, 중앙은행고시 2021년1~11월 평균환율 1USD=3.8424PLN, 1EUR=4.5628PLN

[자료: Euromonitor, Kotra 바르샤바무역관 재분석]

 

<폴란드 전자전기 내수 규모>

주: *추정치, **전망치, 중앙은행고시 2021년1~11월 평균환율 1USD=3.8424PLN, 1EUR=4.5628PLN

[자료: Euromonitor, Kotra 바르샤바무역관 재분석]

 

수출입 규모

 

<전자전기 기기(HS code 85 기준) 수입 동향>

국가(순위)

수입액 (단위: US$ 백만)

점유율 (%)

증감률 (%)

연간

1~8

‘21, 1~8

’21, 1~8

전년동기대비

2019

2020

2021

전체

32,750

36,580

29,205

100

37.23

중국(1)

7,055

9,022

7,957

27.24

57.05

독일(2)

7,172

7,623

6,039

20.68

38.87

네덜란드(3)

2,906

3,793

3,001

10.28

30.44

한국(4)

1,520

1,649

1,301

4.46

31.20

슬로바키아(5)

1,673

1,710

1,241

4.25

23.08

체코(6)

1,486

1,484

1,138

3.90

26.05

이태리(7)

1,262

1,240

974

3.34

37.17

프랑스(8)

991

883

719

2.46

34.06

베트남(9)

931

888

696

2.38

47.51

헝가리(10)

861

803

608

2.08

27.70

[자료: Global Trade Atlas (11월24일 자료 기준)]

 

<전자전기 기기(HS code 85 기준) 수출 동향 (HS code 85 기준)>

국가(순위)

수출액 (단위: US$ 백만)

점유율 (%)

증감률 (%)

연간

1~8

‘21, 1~8

’21, 1~8

전년동기대비

2019

2020

2021

전체

29,973

34,808

28,800

100.00

49.68

독일(1)

8,387

11,022

9,651

33.51

62.98

프랑스(2)

2,396

2,753

2,164

7.51

42.14

이태리(3)

1,306

1,535

1,402

4.87

68.49

스웨덴(4)

1,256

1,647

1,334

4.63

49.74

영국(5)

1,842

2,118

1,306

4.53

16.04

체코(6)

1,440

1,479

1,229

4.27

43.32

네덜란드(7)

1,448

1,629

1,181

4.10

26.90

스페인(8)

964

1,049

927

3.22

76.78

벨기에(9)

914

1,025

884

3.07

58.72

멕시코(10)

90

302

822

2.85

1014.66

한국(31)

142

111

97

0.34

32.22

[자료: Global Trade Atlas (11월24일 자료 기준)]

 

생산 규모

 

글로벌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기관 UNIDO/Monetary Fund의 국제 전자가전제품 생산에 관한 통계 및 분석에 의하면, 폴란드 전자ž가전 제품의 생산규모는 2021년 45억1620만 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매년 5%대 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폴란드 전자·가전제품 생산규모>

 (단위: US$ 백만, %)

주: 2021년 이후 전망치

[자료: Global Research & Data Services from UNIDO and International Monetary Fund]

 

SWOT 분석

 

Strengths

Weaknesses

- 폴란드내 가전제품 사용 인구 증가와 함께 태플릿 및 스마트폰 등의 주요 제품에 대한 교체율 증가

- 폴란드내 대형 가전업계, 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 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

- 폴란드내 가전제품 아울렛, 유료 TV 및 통신 데이터 네트워크 등 탄탄한 가전제품 관련 인프라 존재

- 주요 핵심 가전제품 분야인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의 과포화에 따른 구매력 성장 가능성 한계

- 2020년~ 2024년의 15세에서 64세 인구 증가율은 연평균 1%로, 소비 인구 감소에 따른 전자·가전 소비 감소 예상

Opportunities

Threats

- 임금 상승 및 생활수준 향상과 함께 전자·가전기기 소비률 상승

- 이에 따라 기존 주요 제품인 스마트폰, PC, TV와 함께 새로운 제품인 스마트시계, 피트니스 트래커, 폴딩 및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스마트 어시스턴트 제품 및 AR/VR 제품의 수요 증가 가능성 증대

- 비대면 경제활동 증가로 개인, 기업 및 공공 기관의 PC관련 소비 증가 예상, 이에 따른 PC 산업 시장 투자 확대 가능성

- 국제 경제 환경의 악화 및 폴란드의 기업 배타적 정책에 따른 투자 감소와 구매력 위축 우려

- 제품의 업데이트 둔화 및 하드웨어 성능 지속성 증가에 따른 가전제품 교체주기 연장과 교체율 감소

- 스마트폰의 기능 확대 및 기술력 증가에 따른 카메라, 노트북, 태블릿, 게임 콘솔, 프린터기기 등 가전제품의 수요 감소

 

유망분야 및 진출전략

 

유럽 내에서 환경 정책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 및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기준 제품 개발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가전제품의 경우 관련 CE인증이 필수이며, 생산, 수출 시 유럽위원회(EC)에서 제시하는 기준 및 등록 절차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

 

무선 이어폰, 스마트 스피커, 가상 현실 장치, 웨어러블 전자기기 및 스마트 어시스턴트 제품 등 새로운 유형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 공략 시 폴란드 시장의 가격 민감성을 고려한 적정 가격대의 제품 생산이 요구된다.

 

최근 온라인 판매에 대한 관심 및 수요 증가가 보이며, 한국 기업은 온라인 시장 및 어플리케이션 노하우를 토대로 한 시장 진입 가능성이 보인다.

 

 

자료원: 유럽위원회, Euromonitor, GTA, freepik.com(썸네일 사진), KOTRA 바르샤바무역관 자체조사 및 보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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