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20121 이라크 가스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이라크
  • 바그다드무역관 유석천
  • 2022-01-10

세계 10위의 매장량에도 국내수요 충족 애로

가스 플레이어링 감소를 통한 에너지 문제 해결 노력


 

이라크의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은 37,140m3에 달하며*, 전 세계 매장량의 약 1.8%로 순위에서는 10위이다. 대부분의 천연가스는 유전과 연결되어 있어 원유 생산 증대에 따라 가스 생산이 동반 증가하는 구조이다. 그러나 생산 시설에 대한 투자 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020년에는 생산량이 30% 이상 감소하기도 했다. 또한 원유 추출 및 정제 시 발생하는 수반가스를 소각처리 하는 등 사실상 원유 생산량 증대에 따른 가스 생산 가능성에 비해 실질적인 증대는 현재로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 2021 OPEC Annual Statistical Bulletin 기준

 

또한 발전 등을 위해 막대한 가스가 필요한 상황이라 세계적인 가스 매장량에도 불구하고 인근국에서 가스를 수입하여 그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증가 추세에 있는 가스 사용량에 대비해 가스전 개발 뿐 아니라 수반가스 채집 시설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라크 천연가스 생산 및 수입현황(2016~2020)>

(단위: 백만 m3)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생산량

10,416

10,650

11,130

11,544

7,374

수요량

9,101

9,547

13,025

17,598

18,798

수입량

-

1,456

4,100

6,104

7,200

[자료: 2021 OPEC Annual Statistical Bulletin]

 

 

주요 기관 및 기업

 

석유부 산하에는 SOMO를 비롯하여 기능 및 지역별로 구분된 다수의 국영기업이 존재하고 있다.

  • SOMO, Iraqi Drilling Company, State Company for Gas filling and Services, Midland Refineries Company, Missan Oil Company, Oil Products Distribution Company, Basrah Oil Company, Iraq Oil Tankers Company, Oil Projects Company, Midland Oil Company, North Refineries Company, South Refineries Company, Oil Exploration Company, Thi Qar Oil Company, Baiji Oil Training Institute, North Oil Company

  • SOMO(State Company for Oil Marketing) 1998년에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이라크 내 원유의 대외판매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가지고 있다. 현재 Basrah Light, Basrah Heavy, Basrah Medium, Kirkuk 4가지 유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유전 개발에 참여하기도 하고 내수용 석유제품(Gasoline, Gas oil, Kerosene and LPG )의 생산에도 관여하고 있다.

  • North Oil Company1999년 이라크 북부 Kirkuk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북부지역의 석유 및 가스전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South Oil Company 1969년 남부 Basra 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이라크   남부 지역의 석유 및 가스전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중동 산유국과 마찬가지로 Lukoil, Eni, ExxonMobil, Total 등 주요 메이저 기업들이 이라크 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Schlumberger, Halliburton, Oiltech Oil, Gas services, NPS 등 전문 서비스 기업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출전략


                                                                                                    < SWOT 분석 >                                                                                                                                                              

Strength

Weakness

 풍부한 가스 매장량

ㅇ 전력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가스 활용 

ㅇ 수반가스 채집 기술 및 인프라 부족

ㅇ 가스 생산과 발전설비, 전력 사용지역의 다름으로 인한 비용 문제

Opportunity

Threat

ㅇ 고유가로 인한 가스 자원의 중요도 상승

ㅇ 다국적 기업의 활발한 진출

ㅇ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한 높은 치안 비용

ㅇ 이란 등 주변국의 높은 가스 생산량


 최근 이슈 및 유망분야 


이라크는 발전소 연료공급을 위해 이란으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다. 2019년 약 24,267,000 m3/D 천연가스를 수입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는   21,860,000 m3 /D 천연가스를  수입하였다이는 미국의  대 이란제재에 대한 예외를 인정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매년 유예를 받아 지속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이라크는 2020년 기준 173 m3 수반가스(원유 채굴 시 함께 나오는 가스)를 플레어링(태워버리는 것)해 러시아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플레어링을 하는 국가로, 현재 해외 주요 기업들과 이 가스의 포집과 활용을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라크의 가스자원이 풍부하기는 하나 치안, 정부의 안정성 등의 이유로 투자가 활발하지는 않은 실정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가스공사를 제외하면 업스트림 부분에서의 투자는 전무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라크 정부가 플레어링 대신 수반가스를 채집하여 전력원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이란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줄이려 하고 있기 때문에 수반가스 채집 및 가스발전 분야의 경우 우리 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볼 수 있다. 또한 향후 이러한 설비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경우, 주요 글로벌 기업 또는 국영기업의 서브컨트랙터 또는 기자재 납품 등을 통해 진출을 노려 볼 수도 있다.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20121 이라크 가스 산업 정보)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국가별 주요산업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