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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라크 석유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이라크
  • 바그다드무역관 유석천
  • 2022-01-06

석유 산업에 대한 지나친 의존

자체 개발 능력은 부족한 상황

 

매장량 및 생산량

 

이라크는 석유 확인 매장량만 약 1,450억 배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의하면, 이라크는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이란에 이어 세계4위의 석유매장 국가에 해당된다. 그러나 1990년 걸프전 이전에 조사된 것으로, 이후 본격적인 탐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탐사활동에 따라 확인 매장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이라크의 대표적인 유전지대는 루마일라, 주베이르 등으로 바스라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돼 있고, 새롭게 개발될 유전들 웨스트 쿠르나, 마즈눈 등 역시 남부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이라크 전체 확인 매장량의 17% 가량이 키르쿡, 모술, 카나킨 등의 북부지역에도 매장돼 있다. 또한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쿠르디스탄 지역에만 약 4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2021 OPEC Annual Statistical Bulletin/샌드오일 제외 2020년 확인 매장량 기준

바스라 중유(重油), 바스라 중질유(中質油), 바스라 경질유(輕質油), 키르쿠크 등 4개의 유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ISIS 와의 전쟁 등으로 파괴된 생산시설을 복구하여 2019457만 배럴/일 까지 회복하였으나 OPEC+합의로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 202110월 기준 생산량은 약 414만 배럴/일에 달하고 있다.

<이라크 원유 생산량(2016~2020)>

(단위: 천 배럴/)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생산량

4,648

4,469

4,410

4,576

3,997

[자료 : 2021 OPEC Annual Statistical Bulletin]

 

정제 및 석유제품 생산

 

이라크는 석유 확인 매장량만 약 1,450억 배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프라 구축 및 유지보수 역량 부족으로 정제 역량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으로 주요 석유제품은 수입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다.

<중동 주요국 원유 정제능력>

(단위: 1,000 b/cd)

국가

2016

2017

2018

2019

2020

사우디아라비아

2,934

2,921

2,856

2,896

2,927

이란

1,901

1,901

2,141

2,201

2,201

UAE

1,124

1,124

1,124

1,124

1,272

쿠웨이트

936

786

736

736

800

이라크

900

594

726

813

828

카타르

429

430

430

430

430

 [자료 : 2021 OPEC Annual Statistical Bulletin]

 

<이라크 주요 석유제품 생산 및 수요량 (2016~2020)>

(단위: 백만 m3)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생산량

449

539

718

747

587

수요량

757

723

704

716

550

 [자료원 : 2021 OPEC Annual Statistical Bulletin/ 제품 : Gasoline, Kerosene, Distillates, Residuals 및 기타]

 

수출


생산량의  8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대부분 중국, 인도, 한국 등 아시아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도 이라크의 3대 석유 수출 대상국이다.

<주요 수출 대상국>

(단위: US$ 백만)

국가/금액

2017

2018

2019

2020

중국

 13,788

 22,413

 23,729

 19,178

인도

 15,235

 23,037

 21,547

 14,852

한국

 6,337

 9,508

 7,536

 3,516

미국

 11,096

 12,063

 7,026

 3,231

이탈리아

 3,175

 4,524

 5,299

 2,539

[자료 : Trade Map, HS Code 2702 기준]

 

주요 기관 및 기업

 

석유부 산하에는 SOMO를 비롯하여 기능 및 지역별로 구분된 다수의 국영기업이 존재하고 있다.

  • SOMO, Iraqi Drilling Company, State Company for Gas filling and Services, Midland Refineries Company, Missan Oil Company, Oil Products Distribution Company, Basrah Oil Company, Iraq Oil Tankers Company, Oil Projects Company, Midland Oil Company, North Refineries Company, South Refineries Company, Oil Exploration Company, Thi Qar Oil Company, Baiji Oil Training Institute, North Oil Company 등

  • SOMO(State Company for Oil Marketing) 는 1998년에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이라크 내 원유의 대외판매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가지고 있다. 현재 Basrah Light, Basrah Heavy, Basrah Medium, Kirkuk 4가지 유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유전 개발에 참여하기도 하고 내수용 석유제품(Gasoline, Gas oil, Kerosene and LPG 등)의 생산에도 관여하고 있다.

  • North Oil Company1999년 이라크 북부 Kirkuk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북부지역의 석유 및 가스전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South Oil Company 1969년 남부 Basra 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이라크 남부 지역의 석유 및 가스전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른 중동 산유국과 마찬가지로 Lukoil, Eni, ExxonMobil, Total 등 주요 메이저 기업들이 이라크 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Schlumberger, Halliburton, Oiltech Oil, Gas services, NPS 등 전문 서비스 기업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기업 및 생산량>

회사명

주요유전

매장량(10b)

생산량(b/d)

Lukoil

West Qurna2

14

400,000

Eni

Zubair

4.5

195,000

Exxon Mobil

West Qurna 1

20

465,000

Total

Rumaila, West Qurna­1,2

Majnoon, Zubair

189.9

2,431,000

BP

Rumaila

143.1

1,351,000

                               [자료 : 석유부 및 각기업 홈페이지]

석유법

 

이라크 정부는 석유법 제정을 통해 외국 자본을 유치해 생산 설비의 증설과 개선을 도모하려 하고 있으나 2007 5월 제정 시한을 넘기고 7월 법안을 일부 수정해 국회에 제출된 후 수 차례 수정안이 제출됐으나 유전 관리권한을 둘러싼 쿠르드 지방정부의 반발, 정파간 첨예한 이해 대립, 석유자원에 대한 민족주의적 입장 등으로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2021년에 이르는 지금까지 아직 통과되지 않았다.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1. 높은 원유 매장량

2. 터키, 요르단 등 고수요 시장 인접

3.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외국인 투자유치 장려

1. 치안 유지 비용 과다

2. 정치적 불안정성

3. 인프라 부족

Opportunities

Threats

1. 유가 상승에 따른 투자 활성화

2.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제기업의 진출 추진

3. 생산정유 시설 현대화, 설비 확장 등

1.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제한적 수요 회복

2. OPEC+ 합의에 따른 제한적 생산량 증가

3. 이란 등 신규 석유시장 진출 국가의 등장 가능성

                                                                           

유망분야 및 시사점

 

산업 다각화 노력에도 불구 석유산업은 이라크의 주요 산업으로 남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우리 기업에게도 지속적인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체 정유시설 보유, 발전시설 확충 등에 정부의 지원이 집중되고 있어 이미 관련 분야에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다만 원유개발 분야의 경우 안전 문제, 고유가 지속 불확실 등의 이유로 영미계 기업들이 철수하고 이를 중국계  또는 이라크 국영기업들이 대신하고 있어 진출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유시설의 운영, 발전소의 유지보수에 까지 진출을 확대하려는 중이며 중소기업의 경우 관련 한국기업에 대한 기자재 납품 등의 분야가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는 OPEC 2위의 원유 생산국으로 원유 생산량 중 약 80% 내외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의 99% 국가 수입의 85% 정도가 원유 판매를 통해 이루어지는 자원의존형 국가이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 성장세로 전환한 한 편 지나친 원유 의존형 경제구조를 다각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전쟁으로 인한 인프라 파괴, 원유의 채굴과 가공 과정에서의 기술 부족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으며 또한 쿠르드 자치 구역내 원유 판매를 둘러싼 갈등도 지속되고 있다. 


국영 석유 기업 등을 통해 글로벌 메이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 하고 있으며 타 중동국가와 마찬가지로 원유 의존형 경제구조 개혁을 위한 국가 차원의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의 주요 원유 수입 대상국이기도 한 이라크의 변화를 면밀이 관찰하며 협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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