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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의료/바이오 산업_제약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벨기에
  • 최용안
  • 2018-12-20

의료바이오(제약)

 

    산업 개요

 

의료·바이오 산업(제약산업)은 민간 R&D 투자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벨기에의 대표적 전략 산업이자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분야이다. 2015년 기준, 동 분야 내 총 3만 4,69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GSK Vaccine, Pfizer, Janssen Pharmaceutica 등 다국적 제약기업의 R&D 센터를 비롯해 300여 개의 기업들이 활동 중에 있다.

 

    산업 동향

 

제약산업은 벨기에의 전략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지원에 힘입어 신약개발 및 임상실험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있으며, 유럽 전체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제약분야의 R&D 투자 규모는 289억 유로에 달하며, 407억 유로를 수출하는 등 벨기에 전체 수출의 11.3%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35,250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연구자의 수는 4,472명에 달한다(2018 7월 확인 기준 가장 최근 수치).


이 외에도, 벨기에는 의약품 수출뿐 아니라 개발되는 신약의 5%가 벨기에산 이고, 임상실험 또한 건수 1,399(유럽 2, 인구당 임상실험 수 세계 1)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연구실에서 개발된 신약이 시장에 나가기 위해서는 임상실험을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신약 개발이 활발한 벨기에 임상실험 시스템도 연쇄적으로 발달하게 됐다. Janssen Pharmaceutica (Johnson & Johnson), UCB와 같은 벨기에 제약기업이 자생적으로 발전시킨 임상실험 전문성이 해외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를 이끌었고, 이에 따라 Pfizer, GSK, Novartis, Merck, Genzym과 같은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벨기에에서 신약 임상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글로벌 제약 30대 기업 중 29개 사가 벨기에에 연구센터 혹은 지사를 두고 있다. 이러한 클러스터는 벨기에의 북부 지역인 플란더스 지역 겐트, 루뱅 등에 대학교, 연구소, 병원, 기업들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집중 분포돼 있다.


이 밖에도 벨기에 연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역시 벨기에가 제약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단계 임상실험의 경우 관련 당국에 서류를 제출하면 통상적으로 15일 내 실험허가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는 여느 유럽 국가에 비해 가장 빠르고 간소화된 행정 절차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다른 정부 지원의 일환으로 연구 인력에 대해 원천징수세 80% 면제, 특허세(Patent box) 최대 80% 면제, 혁신활동 관련 보조금 지급 등 각종 세금감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산업 전망

 

2017 10 12, 샤를셸 연방총리가 제약산업이 벨기에 국가산업인 만큼 신약개발 지원을 늘려 세계적인 제약 강국의 위상을 더욱 확보히 할거라 밝힌 바, 벨기에 제약산업 전망은 앞으로도 밝을 것으로 기대되며 동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상되고 있다.

 

    진출 전략

 

세계적으로 의약산업의 메카로 꼽히는 스위스나 독일의 경우는 제약 기업의 밀집 규모가 당연히 더 크다. 그러나 벨기에, 특히 플란더스 지역은 실험실이나 사무실 운영비용이나 임상실험 비용이 경쟁국가들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중소 제약기업에는 더욱 매력적이다. 최근에는 비용이 저렴한 동유럽 국가들도 제약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노하우는 여전히 벨기에가 앞선다.

 

유럽 제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관련 기업들에게 벨기에는 유럽 중앙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임상실험과 신약 개발의 전문성 및 다양한 R&D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유럽시장 진출의 좋은 관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계-연구소-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된 대규모 클러스터 접촉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벨기에 클러스터 정보는 아래와 같다.

    - 플란더스 지방: FlandersBio(홈페이지: http://flandersbio.be)

    - 왈로니아 지방: BioWin(홈페이지: http://www.biowin.org)

 

이 밖에도, 기 진출한 다수의 글로벌 기업간 치열한 경쟁으로 완제의약품 수출은 다소 힘들 것으로 보이나, 이들 의약품 제조에 들어가는 원료 의약품 수출 가능성을 노려봄직 하다. 한편, 진출 전에는 관련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인지도를 확보하고 의료바이오 산업에 관련된 시장동향을 확보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진출을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벨기에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없으나 인근 국가인 2018년 11월 덴마크에서 Bio-Europe이라는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으니 참고할 수 있겠다.


박람회명

Bio-Europe

특이사항

유럽 최대의 바이오 관련 전시회로 전 세계 61개국 내 2,199 기업,

기업 4,007명의 산업관계자가 참가(2017년 기준)

개최주기

매년(2018년 11월 5~7일)

개최장소

유럽 내(2018년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

홈페이지

http://www.bio-eur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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