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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벨기에 산업 개관

  • 국별 주요산업
  • 벨기에
  • 브뤼셀무역관 윤웅희
  • 2021-11-17

산업구조
  
벨기에는 서비스 산업이 GDP의 70%이상을 차지하는 3차 산업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구조를 가진 나라이다. 21년 2분기 기준 벨기에 산업별 GDP 비중은서비스업(76%), 제조업(18%), 건설업(5%), 농림수산업 (1%) 순으로 고부가가치의 서비스 산업중심으로 발달했다. 서비스 산업의 주요 분야로는 도소매(무역), 운송, 식품가공, 용역서비스 등이다. 대표 산업으로는 화학, 바이오 의약, 물류 산업등이 있다. 최근 R&D를 포함한 정보 통신, 기술관련 서비스 산업도 발달 중이다.


’21년 벨기에 산업별 GDP 비중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b643f8e.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5pixel, 세로 542pixel

자료: 벨기에 중앙은행


벨기에는 코로나에 따른 경기침체로 2020년 –6.3%의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백신접종 가속화 및 이에 따른 정부의 제한조치 완화에 힘입어 2021년 성장률 4.8%를 기록 2022년에는 3.3% 성장이 전망된다. 소비활동의 정상화 추세로 민간소비는 3.8% 증가가 전망되며, 수출 및 수입 또한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각각 6.8%, 5.6% 상승이 예상된다. 소비자물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22년 1.9% 증가하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며, 투자 역시 2020년 하반기부터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 심리개선, EU 경기회복기금(RRF) 시행 등에 힘입어 2022년 투자는 2.8% 증가가 예상된다. 고용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가 있었으나 정부의 정리해고 방지, 임금보조, 단시간 근로자 지원 등 적극적 고용정책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벨기에 주요 경제지표

주 요 지 표

단 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인 구

백만명

11.2

11.3

11.4

11.4

11.5

11.5

11.6

11.6

11.7

명목 GDP

십억달러

531.9

462.4

475.9

502.6

543.9

533.3

514.9

625.6

637.8

1인당 명목GDP

달러

47,900

41,150

42,080

44,270

47,720

46,540

44,530

50,100

53,020

실질성장률

%

1.4

2.0

1.3

1.6

1.8

1.8

-6.3

4.8

3.3

실 업 률

%

8.5

8.5

7.8

7.1

6.0

5.4

5.6

6.2

4.7

소비자물가상승률

%

0.5

0.6

1.8

2.2

2.3

1.2

0.4

1.7

1.9

정수지(GDP대비)

%

-3.1

-2.4

-2.4

-0.7

-0.8

-1.9

-9.4

-7.2

-5.4

총수출

백만달러

278,522

250,700

269,100

300,400

327,200

314,400

298,700

354,200

N/A

(對韓 수출)

1,831

1,431

1,073

1,273

1,496

1,323

1,552

2,140

N/A

총수입

312,152

248,900

267,100

297,700

327,700

310,500

297,500

342,800

N/A

(對韓 수입)

2,455

2,178

2,426

2,795

3,246

2,707

2,753

3,245

N/A

무 역 수 지

백만달러

-33,630

1,800

2,000

2,700

-500

3,900

1,200

11,400

N/A

경 상 수 지

4,044

6,363

2,645

3,521

-4,260

833

4,324

N/A

N/A

환율(연평균)

현지국/US$

1.33

1.11

1.11

1.13

1.18

1.12

1.14

1.19

1.17

해외직접투자

억 달러

-4.2

73.3

345.6

-53

-334.3

-299.8

N/A

N/A

N/A

외국인직접투자

억 달러

-152.1

-195.1

575.4

-372.9

-425.0

-289.7

N/A

N/A

N/A

  자료: EIU, IMF, Worldbank, KITA


산업 정책


2021년 벨기에 정부는 코로나 피해복구를 위한 경기부양정책 Plan de relance를 발표했다. 이는 59.2억 유로 규모의 총 140개 프로젝트가 담긴 사업으로 이 중 대부분이 건설·에너지·디지털·모빌리티 산업 내 투입될 예정이다. 예산은 EU 경기회복기금(Recovery and Resilience Facility)에서 배정되었으며, 프로젝트 진행시기는 ’21~’26년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 (건설) 노후건물, 공공기관, 학교, 병원 중심의 대규모 리모델링 프로젝트 추진
△(모빌리티) 대중교통 이용 촉진 및 그린 모빌리티 사회 구현위한 자전거 도로 확충, 수소·전기 버스 확대 등 관련 인프라 재정비
△(디지털) 5G 인프라 및 e-의료 등 전자행정 구축을 확대하고 해킹, 피싱 방지 위한 사이버보안 시스템 강화
△ (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장치 등 탄소배출을 절감하고 해상풍력, 그린 수소 등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등이 있다. 


에너지 정책 – 에너지 2050
벨기에는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100%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전략으로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폐기, 2050년 이후 클린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가동중인 원전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 하기로 되어 있으며, 원자력 대체 에너지원으로 천연가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 주택 등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노베이션 공사를 할 경우 VAT 특별할인세율을 적용한다.그리고 2035년부터 기름 보일러 판매금지와 2050년부터 주택 내 화석연료 사용을 금지 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서는 2030년 이후 전력의 4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예정(2050년 이후 100%)으로 2030년까지 태양광판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3.2~8GW 증가 및 풍력에너지 1.8~4.2GW, 오프쇼어 풍력에너지 1.2~4GW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대중교통 버스를 Zero Emission 차량으로 전면 교체, 전기에너지 차량 이용 확대 위해 2030년까지 전기 충전소 벨기에 전역 확충 예정이다.


규제정책


벨기에는 EU회원국으로 EU의 규제정책을 따르고 있다. 주요 규제 정책으로는 플라스틱 규제와 철강 세이프 가드가 현재 시행중이다. 자동차 배출가스와 관련해 아직 국가적인 차원에서 규제구역을 설정하고 있지 않으나 개별 지자체 차원에서 탄소 저배출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 플라스틱 규제
EU는 플라스틱 재활용률 제고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EU의 폐기물 감축 지침에 의거해 2021년 7월 3일부터 역내 플라스틱 규제 본격 시행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폐기물 감축, △라벨링, △생산자 책임강화, △소비자 인식제고 등이 있다.
-폐기물 감축: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유통 및 판매 금지하는 내용으로 대상품목에는 △면봉, △식기류, △식품용기, △음료용 컵·젓개, △접시, △빨대, △풍선막대 등이 있다. 

-라벨링: 물티슈, 위생용품, 담배필터, 음료수 컵의 경우 플라스틱 함유량, 환경에 미치는 유해 영향 등 라벨링에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생산자 책임강화: 식품용기, 과자봉지, 페트병, 음료수컵, 물티슈, 비닐봉지, 담배필터, 풍선, 어구제품(fishing gear)에 대해 회원국은  2024년12월31일 까지 재활용 및 폐기비용 일부가 제조기업에 부담될 예정이다. 단 담배필터의 경우, 2023년 1월 5일 까지이다. 

 

EU의 연도별 플라스틱 제품 규제

분류

내용

연도

일회용 플라스틱

유통 및 판매 금지 대상품목 : 식기류(cutlery), 접시, 식품용기(food container) 및 음료용 컵, 음료젓개, 면봉, 빨대, 풍선막대

’21.7.3부터

페트병

제품 내 재활용 원료 비율 25% 함유

’25년부터

분리수거율 90%(공병제 시행 등)

’29년까지

제품 내 재활용 원료 비율 30% 함유

’30년까지

포장재 플라스틱

재활용 비중 50%

’25년까지

재활용 비중 55%

’30년까지

: 포장재 플라스틱은 EU 플라스틱 전략(European Strategy for Plastics in a Circular Economy, ’18.1)이 근거

자료 : EU 집행위 및 유럽의회


철강 세이프가드
EU는 역내 집행위, 철강 산업의 생산설비 이용률·수익성 저하 등 산업역량 악화와 철강 제품 자체 생산 대비 수입 비중 지속 증가 등을 이유로 철강 세이프 가드를 시행 중이며 2021년 7월 3년 연장이 결정되었다. 이와 같은 연장은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등 보호무역기조 지속 및 철강재 공급과잉에 따른 EU 회원국 및 업계의 세이프가드 연장 요청에 의한 것이다.

* 무역확장법 232조 : 특정 수입품이 국가안보 저해 시 고율 관세 부과 또는 수입량 제한. 미국은 232조를 근거로 수입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각각 25%, 10% 관세를 부과(’18.3.23)

해당 조치에 의해 △총 26개 품목 대상 관세율 쿼터제, △초과 수입 물량에 25% 관세, △연도별 3% 쿼터 증량방식 등 기존 조치와 동일할 규제가 2024년 까지 시행 된다. 한국의 경우 기존 3차 세이프가드때 처럼 12개 품목 내 국별 쿼터가 할당되며 그 외 14개 품목은 선착순 글로벌 쿼터가 적용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구역
아직 벨기에는 연방국가차원에서 저공해구역을 지정하고 있지 않지만, ‘(탄소) 저배출 구역(LEZ Low Emission zone)’을 지정해 기준에 미흡한 자동차의 이용을 제한하는 지자체가 있다. 저배출 구역은 현재 브뤼셀 시내 전체와 안트워프, 겐트에서 시행중이다. 외국 등록차량이 해당 구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은 무료이며 각 지자체가 정한 자동차배출가스 기준치 이상에 해당하는 차량에 한해서 해당도시의 1일 출입허가증을 판매하고 있다.
브뤼셀 : https://www.brussels.be/lez
안트워프: https://lez.antwerpen.be/?Taal=EN
겐트 : https://stad.gent/en/mobility-ghent/low-emission-zone-ghent


자료 : EU 집행위, 벨기에 연방무역청,  벨기에 경제부, 브뤼셀 지방정부, 겐트 지방정부, 안트워프 지방정부, KOTRA 브뤼셀 무역관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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