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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네덜란드 농식품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무역관 이혜수
  • 2021-09-30

. 산업 특성

 

산업 정책 규제

 

네덜란드는 세계 1 농업대학 연구소와 식품 클러스터 중심의 정부·기업·대학 거버넌스 구조 구축하고 있다. 1997년부터 바헤닝헌(Wageningen) 대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반경 30km 이내에 세계적인 농식품 기업들을 모아 농산품 클러스터인 푸드밸리(Food Valley) 조성 것이 대표적이다. 푸드밸리의 연간 매출액은 66조원으로 네덜란드 GDP 10% 차지할 정도로 성공적인 사례이다. 중앙 또는 지방정부가 직접 주도하는 대신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민간 재단이 주도하고 정부 부처는 측면에서 간접 지원책을 펼치며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며 연구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살아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바헤닝언 대학 연구소(Wageningen University and Research Centre) : 농임업 분야 세계대학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에서 2016년부터 계속 1위를 차지하는 유럽 내 최고의 농업대학교

 

네덜란드 푸드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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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regiofoodvalley.nl

 

한편, 네덜란드 정부는 2020년부터 신규로 설치온실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배출을 금지하며, 대체 에너지(지열, 바이오 연료 )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 동향

 ㅇ 스마트 온실(Smart Greenhouse)
중앙집중식 복합 환경 제어기로 온실별 에너지(온도, 습도, 풍향, CO2 ) 최적 제어가 가능하며, 건축 환경 제어에 적용 가능하다. 온실 환경 제어시스템을 통해 시설 원예 시스템을 패키지로 공급하거나 센서 부품들을 자사 제품만 지원하는 폐쇄형, 토탈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등이 있다.

 ㅇ 수직농장(Vertical Farming)
유리온실, 식물공장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시설은 대형화·집단화하고, 시설 내부 설비는 첨단화하는 추세이다. 추가로 규모를 늘리기에 용이하도록 천장이 높고 너비가 좁은 벤로형(Venlo) 온실을 통해 시설 집단화하고 있다. 벤로(Venlo)일명 유럽형 온실이라고 하며 네덜란드 벤로(Venlo)지역의 명칭을 따서 명명된 네덜란드 유리온실 대표 사례이다. 온실 내부에 생기는 결로(이슬)현상을 막아 각종 병해충을 예방할 있고, 천장이 높아 모든 농작업의 기계화 가능한 장점이 있다.

  스마트 축사(Smart livestock System)

동물의 신체·행동 또는 제품 특성을 분석하는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가축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를 적시에 감지하고 결정을 내리는 도움을 준다.

 

주요 이슈

 

농산품 외에도 네덜란드는 2020년에 농업 기계, 식품 산업용 기계, 온실 재료, 비료, 농작물 보호 제품 등 농업 관련 상품으로 98억 유로 가량을 수출했다. 농업에 드론과 로봇을 활용하는 사례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델피(Delphy) 2020년 대규모 블루베리 재배지에서 드론 및 데이터 분석 회사와 협력하여 드론이 어떤 이미지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하는 목적 등의 다양한 실험을 해왔다.

 

농식품 분야 유관 기관

 

기관명

주요 활동

홈페이지

바헤닝언 대학교

(Wageningen University)

Research

agROBOfood 프로젝트

(유럽연합 공동 로봇기술 융합 농식품 프로젝트, 2019.6월~2024.1월)

www.wageningenur.nl

식품영양연구원

(TIFN, Top Institute Food & Nutrition)

식품 및 영양 연구

http://www.tifn.nl/

네덜란드 국립환경보건연구원

(RIVM, National Institute for Public Health and the Environment)

환경 및 자연 정책 관련       연구 지원

http://www.rivm.nl/

농식품 TKI* 컨소시엄

(TKI Agrifood)

농식품 분야 혁신 의제 설정    및 프로젝트 수행

www.tki-agrifood.nl

* TKI(Topconsortium for Knowlege&Innovation) : 정부, 기업, 연구기관의 민관합동 컨소시엄으로 네덜란드 선도 산업(Top sector) 관련 연구 개발 투자

 

□ 주요기업 현황

 

네덜란드 대표 농식품 클러스터인 푸드 밸리(Food valley)에는 네슬레(Nestle), 유니레버(Unilever), 하인즈(Heinz), 하이네켄(Heineken), 프리슬레 캄피나(Royal FrieslandCampina)입주해 있다. 특히, 프리바(Priva)
는 스
마트팜 온실 솔루션 분야 시장 점유율 기술 수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기업으로 농장 빌딩 건물 자동화 시스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온도, 습도, 풍향, CO2 실내 비닐하우스를 정밀 제어하는 기술을 100개국 패키지 수출하고 있다.


2020년 네덜란드 농식품산업 주요 기업

(단위: 십억 유로)

연번

기업명

매출액

분야

1

Unilever

50.7

식음료

2

Heineken

19.7

주류

3

Nidera

19.9

곡물 무역

4

FrieslandCampina

11.1

유제품

5

VION

4.9

축산원예조합

6

Nutreco

6.4

사료, 육류

7

DSM

8.1

식품영양

8

ForFarmers

2.4

가축사료

9

Agrifirm

2.2

농업조합

10

De Heus

3.2

사료

자료: 각 기업 홈페이지

 
. 산업의 수급 현황

 

 ㅇ 네덜란드, 농산품 세계 2 농식품 수출국
2020년 기준, 네덜란드 농산품 약 956억 유로를 수출했으며, 전 세계 농산물 수출 비중 약 7% (1위 수출국 미국은 11%)를 차지하고 있다. 네덜란드 수출에서 농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7.8%로 다른 농식품 수출 대국 호주(15%), 프랑스(13%), 미국(11%) 와 비교하여 최대이다. 또한, 2020년 기준, 최대 교역국(비중, 금액)은 독일(26%, 246억 유로), 벨기에(11%, 100.6), 영국(10%, 84억 유로), 프랑스(9%, 76억 유로) 순이다. 주요 수출 품목 1위는 꽃, 식물, 꽃 구근 등 화훼류(95억 유로)이며, 육류(87억 유로),유제품, 달걀(83억 유로),채소(71억 유로), 과일(70억 유로순을 기록했다. 한편, 네덜란드에서 수출되는 과일의 75%는 재수출인 반면, 그 외 대부분의 농산품의 경우 수출량의 75%가 네덜란드산이다.

 

대한 수출입 규모 동향

 

최근 3개년 수출입

(단위: , 천 달러)

연도

수입

수출

중량

금액

중량

금액

2020

239,164

493,927

53,888

116,378

2019

251,558

451,874

41,191

99,724

2018

248,964

465,837

51,716

96,086

자료: 농식품수출정보(KATI)


. 진출 전략

 

□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세계 2위 농식품 수출국으로서, 전 세계 농산물 수출 비중의 7% 차지

∙ 정부 차원에서 식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세계 1위 농업 대학 바헤닝언 대학과 협력

∙ 최신 기술인 스마트팜 기술 선도

∙ 높은 인건비 및 지가로 인해 자본 대비 이익이 상대적으로 낮음.

∙ 스마트팜 건설 비용과 운영 시 필요한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스마트팜 작물의 높은 소매가

Opportunities

Threats

∙ 네덜란드 선도산업으로 선정돼 매년 정부 예산 편성

∙ 지속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며, 이의 일환으로 각광받는 순환 농업 선도

∙ 유럽농업정책(CAP)의 변화가 농부와 원예업자의 소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판도 변화


네덜란드 스마트팜 시장 진출 주의 사항

 

네덜란드는 스마트팜 기술 선도 시장인 만큼 한국 포함 해외 기업들의 스마트팜 솔루션 전반의 시장 개척 성공사례는 아직 찾기가 어렵다. 스마트팜 분야 기자재(각종 하드웨어(LED 조명, 소프트 웨어 ) 수요는 있으나, 프리바 선도 기업이 토탈 패키지로 진출함에 따라 진출에 애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ICT 기반 시설 설비는 후속 관리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에 따라, 네덜란드 현지 거점 보유 또는 파트너와의 협업도 필수이다.
 
이에 따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프리바(Priva) 경쟁 우위 업체가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서비스, 유연성, 가격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IoT 솔루션의 직접적인 효능은 물론, 해당 제품·서비스의 도입을 통한 수익 개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수직 농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LED 조명 관련 기자재 공급을 위해 현지 유력 파트너사 발굴이 중요하다. 전력 효율이 높은 상품의 수요가 크므로 기술 경쟁력 있는 LED 상품은 업계의 관심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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