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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약산업, 신성장산업 부상 전망

  • 트렌드
  • 베트남
  • 하노이무역관 박동욱
  • 2008-09-12

베트남 제약산업, 신성장산업 부상 전망

- 소득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신성장산업 부상 -

- 현지 생산설비 수준 미비, 한국기업 진출시 향후 투자가치 유망 -

 

보고일자 : 2008.9.12.

박동욱 하노이무역관

shanepak@yahoo.co.kr

 

 

□ 현지 소득수준 향상과 웰빙영향으로 제약산업 큰 폭의 신장세 전망

 

 ○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제약산업은 2000년 이후 15~17%의 성장을 기록, 2008년 13억4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됐으며, 향후 2010년까지 2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임. 특히 2008년 19%, 2009년 23%, 2010년 21%의 성장이 전망되는 등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추세임.

 

 ○ 최근 베트남 경제발전과 함께 호치민과 하노이지역의 1인당 GDP가 2000달러에 육박하면서 건강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의 지출이 크게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함.

 

 ○ 2007년 대부분의 의약품 수요는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5대 주요 도시에 집중됐으나 향후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비도시지역의 의약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유망산업임.

 

자료원 : 베트남 보건부

 

□ 베트남 국민 의약제품 소비 현황

 

 ○ 현재 베트남에는 900개의 병원, 1000개 이상의 진료소, 8600개의 개인약국, 8759개의 정부운영 약국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1인당 의약품 소비는 지난 1998년 5.5달러에서 2007년 12.69달러로 증가했으며 1998~2007년 사이에 2.3배 이상 증가함.

 

 ○ 베트남 현지 의약품 품질수준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외국계 의약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 또한 외국 의약품 선호경향이 매우 강한 편임. 국내 의약품의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시장의 70%에 달하나 금액면에서는 50%를 하회하는 상황임.

 

 ○ 베트남 정부는 높은 수입의존율에 따른 의약품 가격인상을 막고자 외국기업과 국내기업간의 합작투자를 유도해 2007년 베트남 내 생산 외국 제약기업의 수가 전년대비 58% 증가하기도 함. 베트남 소재 외국기업의 대부분은 대표사무소 형태이며 인도가 81개 회사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한국과 중국이 2, 3위를 차지함.

 

베트남 국산·외산 의약품 시장점유율 현황  

자료원 : Drug Administration Department

 

□ 베트남 의약품 제조산업 현황

 

 ○ 베트남의 WTO가입 이후 외국 제약기업의 진출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고, 2007년 현지 생산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5억6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의 의약품 원료는 수입에 의존함.

 

 ○ 현재 국내생산 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확대돼 2006년에 전체시장의 49.1%(전년대비 1.37% 증가), 2007년에는 전체 지출의 52.8%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정부는 이같은 국산의약품 비율을 2010년까지 60%대로 상향하고자 제약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는 상황임.

  - 현재, 베트남은 180여 개의 제약공장을 보유하고, 이 중 75개사는 GMP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중 25개는 외국투자기업임.

 

 ○ 베트남 정부는 2006~10년에, 2억4100만 달러의 투자로 8개의 대규모 제약산업 발전프로젝트를 추진 예정임. 이 프로젝트는 GMP 기준의 4개 의약생산 공장, 1개 예비 생산공장, 의약산업 조사연구기관, 2개의 연구센터를 설립해 2015년까지 베트남 내수의 80% 이상을 자체생산으로 충당하고자 하는 전략목표를 가짐.

 

 ○ 베트남의 의약품은 총 54개 국가로부터 수입되며 주수입국은 프랑스·인도·한국으로 2003년 이후 연평균 20% 증가하며 2007년 7억 달러에 육박함. 반대로 베트남의 수출은 매년 소폭 증가세로 현지 생산의 4%에 해당하는 데 불과함.

  - 한국은 베트남 의약품 수입시장에서 금액면에서 3번째, 물량면에서 2번째로 큰 국가이며 2007년 연간수입량은 전년대비 22.3% 증가한 7900만 달러를 기록함. 주요 수입품목은 항생제, 소화제, 소염제와 같은 일반약품 중심임.

 

자료원 : 베트남 통계청

 

□ 시사점 및 전망

 

 ○ 베트남 제약시장은 인구 8650만명의 거대한 잠재고객이 있는 유망시장으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임. 또한 일인당 의약품 소비규모 또한 2015년까지 현재의 12달러 수준에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미래유망시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임.

 

 ○ 베트남 제약시장은 2009년 유통시장개방에 따른 외국기업의 진출확대는 물론 가격경쟁을 통한 시장확대가 전망되는 등 베트남 의약품 수입시장의 3위인 한국이 현재 초기시장 선점에 일정부분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시장확대 전략을 추진시 좋은 결과가 전망됨.

 

 ○ 또한 베트남 정부의 국산 제약산업 육성정책을 통해 다양한 제약관련 생산설비는 물론 의약품 원료 수출기회가 많을 것이며, 향후 한국기업의 현지진출 또한 적극 검토해봐야 할 것으로 판단됨.

 

 

자료원 : 베트남 보건부 및 무역관 자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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