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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 홈쇼핑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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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 도쿄무역관 김연건
  • 2007-09-26

일본 TV 홈쇼핑 시장 관련 정보

- 쥬피터숍채널, QVC재팬 등 대표업체를 중심으로 성과 거둬 -

 

보고일자 : 2007.9.26.

김연건 동경무역관

The3j@kotra.or.jp

 

 

□ 일본 홈쇼핑 시장은 성장중

 

 ○ 일본의 TV 홈쇼핑 시장은 지상파TV, 위성방송(CS, BS) 및 케이블 방송등을 통한 판매시장을 총칭하며 큰 폭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음.

 

  - 후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996년도 1650억엔 규모였던 TV홈쇼핑 시장은 2000년도에는 1565억엔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2003년도에는 2198억엔, 2006년도에는 전체 3633억엔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임.

 

 ○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에 따라 크게 대별해 본다면, 전용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품의 구비, 프로그램 편성·제작·수주·배송 등의 전과정을 책임지는 기존 전문 방송채널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이에 비해 일부를 확보하고 있는 비전문방송형 기업들이 있다고 볼 수 있음.

 

  - 전문방송채널 기업으로는 ‘쥬피터 숍 채널’, ‘QVC재팬’, ‘디노스’ 등이 있음. 이외 비전문방송채널 형 기업은 ‘자파넷 다카라’, ‘오크론마케팅’ 등이 있음.

 

 ○ ‘쥬피터 숍 채널’ 및 'QVC재팬‘ 등은 각각 2004년 9월과 5월에 24시간 라이브 방송을 개시했음.

 

  - 양사는 2006년 기준으로 두 기업 매상 합계가 TV통판 주요 30개사의 매상 중 47%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임.

 

  - ‘쥬피터 숍 채널’은 997억엔(전년대비 31% 증가), ‘QVC재팬’은 733억엔(전년대비 26% 증가)의 매상을 올리고 있음.

 

 ○ 한 편, 기존 지상파 및 BS 방송등 민간방송계에 있어서도 TV통신판매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임.

 

각 지상파 BS 등의 민간방송 통신판매사업 매상고(전문방송 제외)

                                                                                                                       (단위 : 백만엔)

 

06년도 회계분

전년대비증감률(%)

니폰테레비 방송망

5,780

312.4

그란마루체/TBS

6,497

123.1

디노스/후지테레비

11,672

96.7

테레비아사히

6,709

102.2

테레비도쿄다이렉트/테레비도쿄

1,557

175.5

합계

32,215

 

출처 : 후지경제연구소 야노뉴스 8월호

 

 ○ 민간방송국들은 광고수입의 감소 등 대비책 등으로 통신판매에 힘을 쏟고 있음. 자회사 등을 통해 통신판매사업을 강화하고 있음.

 

  - 예를 들어 승마운동을 하는 기구(로데오보이) 등의 판매 등은 공중파를 통해 큰 인기상품으로 대두된 바 있음.

 

□ 전문숍 채널 동향

 

 ○ ‘쥬피터 숍 채널’의 경우, 사업개시 10주년이 되는 2006년도에 997억엔의 매상을 달성, 이후 1000억엔대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200억엔에 달하고 있음.

 

  - 사업개시 10주년 기념 캠페인등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좋은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재 전문 쇼핑채널인 ‘쥬피터 숍 채널’을 방송시청이 가능한 가구는 2261만세대로 작년 한 해에만 213만세대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

 

 ○ ‘QVC재팬’의 경우 방송시청 세대수는 2006년말 시점으로 1800만세대로 전년 대비 151만세대가 증가하고 있음.

 

  - 보석류 등 QVC재팬 등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품목을 늘여나가며, 방송시간에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들을 마련하며, 방송스튜디오 이외에 별도 회장에서 장기 라이브 방송 등을 편성하는 등의 시도를 하고 있음. 이외 치바현 등에 신 물류센터등을 2007년 가을까지 완성할 예정에 있음.

 

 ○ 기타 ‘자파넷 다카라’, ‘야마다 전기’ 기업 등은 TV전문채널 기업은 아니나 TV를 통한 통신판매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자파넷 다카라’의 경우 카탈로그, 우편을 중심으로 한 판매가 50%에 달하며, TV를 통한 판매는 30% 정도였으나, 2006년도에는 카탈로그, 우편 판매가 44%로 줄어든 반면, TV판매는 31%로 다소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

 

  - 현재 당 방송이 주력 판매하고 있는 평판TV 등의 상품뿐 아니라 백색가전(냉장고, 세탁기 등) 그리고 맛사지체어 등의 다양한 상품군을 다루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 ‘야마다 전기’ 의 경우 일본 증시에 상장돼 있는 유수의 가전제품 양판점에 해당함. 2006년 9월 TV 통신판매에 참가했음. 당초에는 관서지구(오사카등 일본 서쪽지방) 및 홋카이도지방에 한정해 시험방송을 했으나 2007년 1월 이후로 지상파 및 BS방송을 실시하고 있음.

 

  - 경쟁 가전양판점인 ‘비쿠카메라’ 등은 인터넷 판매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가전양판점이 TV 통신판매 쪽으로 진출하는 것은 최초라 할 수 있으며, 향후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임.

 

 ○ 일본 TV 통신판매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주력기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형태로 전개되며 경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자료원 : 야노뉴스 2007년 8월호, 인터넷 및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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