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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숨어있는 라오스 농업 및 식품가공업

  • 트렌드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장경
  • 2020-08-10

라오스는 농업이 주요 산업이나 생산량, 기술, 가공산업은 기초단계 -

- 상업작물, 목축업, 유제품 등 다양한 기회 존재 -

 

 

 

라오스 농업 및 식품가공업 현황

 

라오스는 천연자원이 많으며 생물다양성이 높은 관계로 농업이 국가 주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라오스에서 재배되는 주요 작물은 쌀, 옥수수, 커피, 카사바, 사탕수수, 바나나, 고무, 유칼립투스, 아카시아가 꼽힌다.

 

라오스에서 농업을 중요시하게 여김에도 불구하고 라오스 농업 및 이를 이용한 가공업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이상기후 및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오스 농림부는 2030년 국가농업비전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라오스인이 2600kcal 이상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의 1인당 종류별 식량생산목표를 설정했으며, 유망 상업작물을 전략적으로 선정하고 연간 생산목표를 부여했다. 이를 위해 관개정비, 재해예방, 친환경 재배, 재배기술 발전, 낙농업 생산 장려 등 중점분야를 정했으며 관련 법령 제정, 국가 기준 마련, 연구, 인프라 확충 등에 힘쓰고 있다.

 

라오스 2025년 식량 생산 목표

(단위: kg, t)

연번

품목

연간 1인당 생산목표

연간 생산목표

1

도정 234

(정미 140)

250(소비 비축분)

150만(국내 유통 수출)

2

옥수수

4.5

단옥수수 30만 6000

3

육류, 어류, 계란

79

71만 1000(육류·계란 41만 4000, 어류 29만 7000)

4

채소

80

협과 작물 30만 6000

기타 작물 1.57

5

뿌리채소

15.8

32만7000

6

과일

40

82만 5000

7

설탕

1.5

 

8

우유

5

 

9

기름

25

 

자료: 라오스 농림부

 

2025년 라오스 상업용 농업·목축업 생산 목표

연번

품목

연간 생산목표(t)

1

150만

2

사료용 옥수수

140만

3

커피

28만

4

사탕수수

240만

5

카사바

160만

6

5만 2000

7

육류 수출 기타 상업용 가축사육량

1만 5000

자료: 라오스 농림부

 

라오스 농업 및 식품가공업 연 생산량

 

2018년 라오스 통계에 따르면, 라오스 농작물 생산량은 다음과 같다.

 

2017~2018년 라오스 농작물·가축 생산량

(단위: t/ha, t)

연번

품목

면적당 생산량

2017년

2018년

2017년

2018년

1

(도정 )

3.81

3.61

4,055,409

3,279,110

2

옥수수

5.76

5.18

1,192,525

768,025

3

녹말뿌리채소

28.10

30.29

2,541,525

3,511,555

4

대두

1.87

2.47

7,960

4,705

5

땅콩

2.60

2.50

49,105

34,405

6

채소

8.41

8.22

1,370,040

1,337,375

7

녹두

1.78

1.62

4,475

4,175

8

담배

7.78

6.55

35 615

31750

9

목화

1.21

1.14

2235

2365

10

사탕수수

60.65

49.98

1 764 390

1 109360

11

커피

1.64

1.90

150 795

155 970

12

1.92

1.93

7660

8493

가축

2017년

2018년

1

물소

1,189

1,189

2

1,984

1,984

3

돼지

3,869

3,869

4

가금류

36,960

39,217

5

588

588

6

어류(자연산)

59,069t

59,069t

7

어류(양식)

109,818t

109,818t

자료 : 라오스 통계청N/A

 

아래의 수치는 라오스 소형 업체의 식품가공업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라오스 소형 식품가공업계 현황

연번

유형

생산시설 수

연간 생산 가능량(t)

생산인력(인)

1

사료

4

1,000

115

2

달팽이류 및 새우 가공

1

N/A

20

3

라오스 전통 소시지

3

N/A

15

4

건육

1

N/A

3

5

라오스 전통 미트볼

36

180

141

6

사탕 및 빵류

107

N/A

546

7

주스

7

N/A

40

8

건면

1

N/A

20

9

저온설비

4

N/A

34

10

생선발효

44

N/A

92

11

과일/채소 건조

20

N/A

260

12

옥수수 가공

24

N/A

219

13

라오스식 혼합육

4

N/A

16

자료 : 라오스 통계청

 

공장 수준의 식품가공업체 생산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라오스에는 냉동식품 가공업체, 우유생산공장이 없으며 탄산음료 및 맥주를 제외한 음료가공업체 또한 없어 라오스 식품가공업이 제한적인 규모임을 보여준다.

 

2017~2018년 라오스 식품가공공장 생산량

연번

유형

단위

2017년

2018년

1

육류가공

40,936

55,427

2

사탕 빵류

111,990

129,460

3

생선소스 간장

리터

326,176

420,849

4

127,053

172,284

5

사료

1,038.52

1,328.27

6

소금

374,900

468,628

7

발효 생선

16,842

18,105

8

얼음

342,980

387,228

9

식수

리터

2,529.08

3,343.44

10

주류(리큐르)

리터

202,620

220,446

11

맥주

리터

5,963.04

1,315.98

12

커피

80,547

100,281

13

라오스식 담배

440,260

453,024

14

카사바 가루

295,738

339,507

15

가루

148,920

167,684

16

설탕

17,487

22,558

자료: 라오스 통계청

 

라오스 농작물 및 가공식품 수출입 현황

 

라오스의 농작물 및 가공식품 3대 수출국은 2019년 기준 베트남(4억9300만 달러), 중국(3억2800만 달러), 태국(1억8200만 달러)이다. 이들 3개국으로의 주요 수출품은 음료로 전체 수출액의 22%를 차지한다. 바나나, 사탕수수, 과일이 그 뒤를 잇고 있으며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소금(지하수염)은 베트남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다. 한국 및 일본으로 수출되는 품목을 살펴보면 원두, 향신료, 과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식품안전 관련 제도가 잘 갖춰질 경우 동 2개국으로의 수출이 유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번

품목

2019년 수출액(달러)

1

음료

220,470,756

2

바나나

197,842,324

3

설탕

93,388,127

4

과일

89,548,375

5

소금(지하수염)

76,642,779

6

원두

44,726,987

7

옥수수

42,522,848

8

카사바

40,777,038

9

야채

29,645,961

10

19,373,382

 

한편 라오스로의 수입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규모는 2015년 9200만 달러에서 2019년 5억1900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우유 등 음료가 전체 수입액의 절반이며 설탕이 2위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가공식품 수입 규모가 큰 편으로 라오스 식품가공업이 초기 단계 수준임을 알 수 있다.

 

2015~2019년 라오스 식품 수입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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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라오스 상공부(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재가공)


라오스 농업 및 식품가공업에서의 기회 및 전망

 

현재 라오스는 낮은 농업수준으로 생산효율성이 떨어지며, 생산가공업 또한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식량안보 및 수출증대를 위한 라오스 정부의 정책으로 농업 관련 외국인 투자 장려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라오스에서 주로 수출하는 사탕수수, 콩, 카사바, 커피, 옥수수, 쌀 등의 작물이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야채 재배가 계절에 상관없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가축 사육 수준도 매우 기초적인 수준이며, 식용 가축 수입이 2015년 3500만 달러에서 2019년 2억3500만 달러로 증가한 점을 미뤄볼 때 내수에 타깃을 둔 목축업 또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가공업 또한 진입이 필요한 분야인데 중대형 규모의 식품가공시설이 라오스에서는 전무하다시피 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라오스 요리에 기름이 쓰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오스에 요리용 기름 대형생산시설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대부분 기름이 수입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극소수의 요거트를 제외하면 유제품은 거의 전량이 태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어 시장진출이 유먕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이 필요한 라오스 농업 및 식품가공업과 관련해 우리 기업은 한국 수출용 또는 현지 내수용 농장·가공시설 투자를 모색해볼 수 있으며 또는 시설투자가 확정된 프로젝트에 농작 관련 제품, 장비 및 수확물 가공설비 등의 납품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간접적으로는 농업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자료 : 라오스 농림부, 라오스 통계청, 라오스 상공부,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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