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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라오스 농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라오스
  • 비엔티안무역관 김필성
  • 2022-01-03

라오스 농업 산업은 GDP의 15.5%로 노동 가능인구의 62%가 종사하는 핵심 분야

라오스, 농업발전전략 2025 및 비전 2030을 통해 식량 안보 증대 및 현대화, 생산성 증대 등을 목표로 제시

중국이 활발히 진출하는 분야이나 한국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틈새도 존재해


라오스 농업 특성

 

라오스 농업은 국가 GDP15.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으로, 라오스 노동가능인구의 약 62%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라오스 국가 GDP 구조>

(단위: % of GDP)

구분

2021-2025 목표

2016-2020 목표

2016-2020 실적

농업 분야

15.3

19

15.5

산업 분야

32.3

32

33.8

서비스 분야

40.7

41

40.2

기타(세금 등)

11.7

8

10.5

[자료: 9차 사회경제개발계획]

 

<2020년 라오스 농업 분야 GDP 구성>

(단위: 십억 LAK, %)

항목

금액

GDP 구성비

경작업

19,196

11.1

목축업

3,747

2.2

임업

1,762

1.0

어업

3,799

2.2

농업 분야

28,505

16.5

전체

172,612

100.0

[자료: 라오스 통계연감]

 

라오스 농림부는 농업발전전략 2025 및 비전 2030을 통해 식량 안보 강화, 안전한 먹거리 확보, 농산물 상품성 개선, 농업 현대화 및 농업생산성 증대,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라오스 '농업발전전략 2025 및 비전 2030'>

농업발전전략 2025 및 비전 2030 세부전략

 

- 농지 개발

  · 토지 관리, 조사, 농지개발 프로젝트

  · 농지 보전 및 개발, 제도 강화 및 역량 강화 네트워크 개발 프로젝트

 

- 인프라 개발

  · 농업-관개 개발, 농업 기술확장센터 개발 프로젝트

  · 연구, 실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 청정 농업개발

  · 청정농업 생산 시스템 개선과 개발(우수농산물제도, 유기농업)

  · 모델 구축, 시범사업 및 홍보(GAP, OA )

  ·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청정농업 인증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 경제 작물ㆍ식물 생산 기준 개발 프로젝트

  · 생산관리 및 청정농업 관련 사업

  · 청정농업개발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 청정농업 시스템 관리 강화 및 개발 프로젝트

  · 청정농업 기준에 부합하는 상업용 채소 및 과수 재배 장려

 

- 생산관리 및 실행계획

  · 농가 및 수출농가 등록 및 관련 법률 개정

  · 작물 생산을 위한 투입재(품종, 비료, 병해충제)

  · 수확 후 가공 기술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 모니터링, 검역 및 농업분야 투자 지원 프로젝트

  · 자연 재해에 따른 식물 손실 감소

  · 입법 지원 프로젝트(정책, 전략 및 기술 지침 등 포함)

 

- 동식물 검역

  · 식물 검역 관련 법률 프로젝트

  · 동식물 위생 조치 개선(SPS-WTO) 프로젝트

  · 식물 보호 계획 수립 및 국가 식물 보호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 수출입에 따른 병해충 위험 분석

  · 수출 전 살균, 훈증 등 기술 개발 프로젝트

  · 해충에 대한 연구 및 조사, 병해충 예방

  · 생산 투입재 및 잔류 분석 검사 프로젝트

  · 마을 단위의 동식물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 국가 식물 보호 체크포인트 향상 프로젝트

[자료: 라오스 농림부]


또한, 라오스 농림부는 외국으로부터의 농산물 수입을 줄이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주요 농산물 생산량 달성목표를 수립하였다.

 

<2025년 라오스 농림부 농산물 생산량 목표>

품목

연간 1인당 생산목표

연간 생산목표

(도정)

140kg

국내 자급분 : 2,500,000

국내 유통/수출 : 1,500,000

옥수수

4.5kg

단옥수수 306,000

채소

80kg

협과 작물 등 : 306,000

기타 작물 : 1.57

/뿌리채소

15.8kg

327,000t

과일

40kg

825,000t

설탕

1.5kg

-

우유

5kg

-

기름/오일

25kg

-

[자료: 라오스 농림부]

 

<2025년 라오스 농림부 농산물 상품화 목표>

품목

연간 상품화 목표 (2025)

150만 톤

옥수수 (동물사료)

140만 톤

커피

28만 톤

사탕수수

240만 톤

카사바

160만 톤

5만 2000톤

가축

1만 5000톤

[자료: 라오스 농림부]

 

라오스 정부는 2021년 수립한 9차 국가사회경제 개발전략에서 농업 및 임업 분야의 친환경 개발을 정책목표로 삼았으며, 기업형 영농 분야 등에서의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비옥한 토지, 풍부한 수자원, 저렴한 노동력, 낮은 수출 관세, 태국·베트남 등 주변국가의 높은 농산품 수요 등의 장점이 있어 라오스는 해외 농업 분야 투자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라오스 정부는 투자진흥법에 세제혜택 제공 투자분야로 친환경 농업을 명시하였으며, 친환경 영농업과 농산물 가공산업 등 투자우대 분야에는 최대 15년의 법인세 면제 및 토지임차료 면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라오스 정부가 부여하는 토지혜택을 통해, 투자자들은 일정 기간동안 토지뿐만 아니라 수자원 사용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라오스 농업 생산·수급 현황

 

라오스 국토의 약 25%가 농업, 축산업, 산림업에 사용되고 있다. 라오스의 농업지형은 비엔티엔 평야, 북부 저지대, 북부 고지대, 메콩강 유역, 볼라벤 고원, 중부남부의 고지대 등 6개 지역으로 구분된다. 라오스 북부 및 베트남과 인접한 동부지방은 산지이며 태국과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메콩강 유역을 중심으로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라오스의 평야지는 쌀 및 단기소득작물 재배에 적합하며, 완만한 경사지는 과수, 상업작물 등의 재배에 적합하다.


라오스 농업은 대개 혼합 농업으로, 농사와 가축 사육이 혼합된 형태이거나 자급자족 농업의 형태가 대부분이다. 라오스의 대표적인 농작물은 쌀로,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쌀 이외에 옥수수, 커피, , 사탕수수, 감자, 바나나, 담배, 카사바, 고무, 소나무, 아카시아 나무 등의 상업작물도 재배되고 있으나 생산기술 부족 및 자본의 제약으로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

 

<라오스 주요 작물 생산량>

(단위: 톤)

작물

2015

2016

2017

2018

2019

(도정 전)

4,102,000

4,148,800

4,055,409

3,279,110

3,534,500

옥수수

1,516,250

1,552,360

1,192,525

768,025

793,625

괴근류

2,767,190

2,797,185

2,541,525

3,511,555

3,552,060

대두

62,010

19,130

7,960

4,705

5,100

땅콩

18,675

63,200

49,105

34,405

38,525

채소

1,683,405

1,690,900

1,370,040

1,337,375

1,453,726

녹두

4,775

4,830

4,475

4,175

3,010

담배

63,040

66,800

35,615

31,750

35,565

목화

1,910

2,530

2,235

2,365

2,435

사탕수수

2,018,655

2,019,000

1,764,390

1,109,360

1,490,470

커피

135,925

136,600

150,795

155,970

171,380

6,295

7,300

7,660

8,493

15,900

[자료: 라오스 통계연감]

 

라오스의 농식품 품목별 수출입 현황을 보면 종자용 등의 산동물과 음료, 주류 등의 가공식품을 주로 수입하고 채소, 커피 및 차류, 사탕수수 등을 수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오스의 최대 농식품 수출국은 중국이며 특히 지난 59개 중국 기업이 라오스 기업과 5년에 걸쳐 15억 달러 규모의 농식품 수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움직임이 활발하다.

 

<라오스 3개년 농식품 수출입 현황>

(단위: USD 천)

품목

수출

수입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산동물

91,880

229,299

2,411

98,867

235,003

208,354

육류

2,603

4,718

140

14,327

8,792

16,086

어류

20

10

 -

1,017

2,308

7,540

낙농품

204

22

17

11,201

11,407

27,271

기타동물성생산품

7

8

10

1,209

892

1,316

산수목 꽃

549

1,690

177

3,879

6,028

2,512

채소

114,636

157,899

215,547

16,951

28,918

33,125

과실 견과류

167,995

283,920

66,937

34,652

57,003

35,177

커피 차 향신료

99,790

69,506

117,971

1,345

3,018

11,118

곡물

64,360

52,351

128,901

30,453

28,524

59,022

제분공업생산품

28,768

49,145

97,183

22,059

24,352

30,110

채유, 공업의약, 사료식물

9,491

12,680

60,763

1,442

2,282

3,199

식물성 액즙

2,391

2,033

4,885

105

16

1,096

기타식물성생산품

289

1,107

1,810

10

6

71

동식물성 유지

498

431

282

5,548

10,557

24,161

육류 어류 조제품

26

-

109

2,883

4,378

12,635

당류 설탕과자

67,122

127,932

69,018

51,533

90,065

55,946

코코아

-

-

114

579

579

2,880

곡물 곡분의 조제품

42

306

80

20,425

20,421

131,685

채소 과실의 조제품

2,771

3,897

3,409

3,030

2,799

39,341

기타조제식료품

6,114

5,344

5,127

14,855

15,733

107,281

음료 주류 식초

280,694

250,476

11,029

285,346

245,774

121,007

웨이스트 조제사료

756

951

6,351

55,958

70,264

78,837

연초류

76,996

84,680

13,830

52,784

48,335

14,043

총계

1,018,002

1,338,405

806,101

730,458

917,454

1,023,813

[자료: ITC Trademap]

 

한국과 라오스 간의 농식품 교역액은 201981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한국에서는 주로 제분 제품 등의 가공품을 수출하였고 라오스로부터 커피 및 곡물 등을 수입하였다.


<2019년 한국 라오스 농식품 수출입액>

(단위: USD 천)

품목

수출액

수입액

수지

산동물

71,393

5,218

66,175

육류

-

-

-

어류

2

-

2

낙농품

12

3

9

기타동물성생산품

-

-

-

산수목 꽃

-

-

-

채소

-

17

-17

과실 견과류

2

17

-15

커피 차 향신료

-

282

-282

곡물

-

264

-264

제분공업생산품

2,636

-

2,636

채유, 공업의약, 사료식물

12

-

12

식물성 액즙

25

-

25

기타식물성생산품

-

-

-

동식물성 유지

-

-

-

육류 어류 조제품

6

-

6

당류 설탕과자

3

-

3

코코아

3

-

3

곡물 곡분의 조제품

3

-

3

채소 과실의 조제품

123

-

123

기타조제식료품

6

288

-282

음료 주류 식초

86

30

56

웨이스트 조제사료

389

47

342

연초류

573

-

573

총계

75,274

6,166

69,108

[자료: ITC Trademap]

 

라오스의 농업 여건은 점진적으로 관개시설이 확충되고 및 농기계가 도입되어 과거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지역별로 편차가 극심한 등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라오스에 최근 폭우·가뭄 등 기상이변이 잦아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라오스 지역별 관개면적>

(단위: ha)

지역

2017

2018

2019

퐁살리

10,214

9,644

8,950

루앙남타

14,455

14,186

15,350

우돔싸이

15,530

14,814

14,033

보케오

14,594

13,141

14,220

루앙프라방

14,632

14,553

15,100

후아판

16,340

16,635

16,212

사야부리

16,800

17,300

16,600

비엔티안

37,617

36,353

37,800

씨엥쾅

11,323

11,300

11,300

비엔티안

59,786

61,376

60,376

보리캄싸이

14,246

14,166

14,200

캄무완주

28,859

29,300

29,900

사바나켓

74,860

79,210

81,649

싸이솜분

8,488

8,690

8,600

사라반

27,196

24,917

30,600

세콩

19,359

7,420

6,820

참파삭

15,464

27,110

23,826

아타프

39,230

38,300

38,350

합계

438,993

438,415

443,886

[자료: 라오스 농림부]

 

라오스 주요 수출품인 농산물 수출은 중국의 농산물 수요 증가 및 대라오스 수입품목의 97%에 대한 관세 철폐에 힘입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112월 라오스-중국 고속철도 개통으로 물류여건이 개선되어 수출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라오스 정부의 농산물 품질관리 및 인증제도 등이 미비해 농산물 해외수출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진출전략

 

<SWOT 분석>

강점

약점

- 높은 경제성장률 (코로나19 이전)

    · 20212.3%에서 2022년도 4%대 회복세 예상(ADB 자료)

- 넓은 농지 및 농업에 적합한 기후

- 노동력 의존으로 인한 낮은 생산성

- 낙후된 인프라 및 농산물 시장 미흡 

기회

위기

- 라오스-중국 고속철도 등 물류 여건 개선

- 중국 관세철폐 및 RCEP 발효

-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생산 피해

- 재정난으로 인프라 투자 저하 우려

- 중국의 라오스 농축산업 진출 증가


 

2021123일 개통된 라오스-중국 직통 철도로 인해 중국 기업들의 라오스 농업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라오스는 중국과의 철도 활용 시 대중국 수출물류비가 30-40% 절감될 수 있기 때문에 대중 농축산물 수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15월 중국 기업들은 라오스 산업통상부와 2021년부터 5년간 15억 달러 규모의 농축산물을 수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카사바, 냉동 소고기, 망고, 두리안, 바나나, 설탕, 캐슈(Cashew) 9개 품목이다. 중국 기업들은 라오스 내에서 직접 생산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중국 기업은 라오스 농업 및 산림 분야 최대 투자국이다. 2020년까지 239개사가 총 5억9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중국의 대라오스 시장 잠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 가능성이 있다. 예컨대 한국 진출 기업인 밀크포라오(한국 법인은 그린굿스)는 라오스 국립대학교 농대, 라오스 농가와 협업을 통해 라오스 양계사업진출에 성공했다. 양계 농가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양계 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시장에 판매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윈-윈 모델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라오스는 농업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진출기회가 많다. 비료, 농기계, 농산품 가공 및 포장, 서플라이 체인 등 분야 진출이 유망하다. 특히 비료의 경우 2020년 기준 수입 규모가 7770만 달러다. 지난 4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6%. 또 농가에 대한 관계시설 구축 등 순수 인프라성 프로젝트도 추진이 가능하다. , 현지 여건상 ODA 없이 자체적으로 투자 시 수익 창출 및 회수에 애로가 있다.

 

라오스는 농축산업에 대한 생산성 및 효율성이 낮기 때문에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농작물에 대한 재배 생산성을 높이는 신기술부터 농약살포 및 농작물 관리를 위한 스마트 기술접목에 대한 기회가 있다. , 라오스 농가가 이를 직접 활용키는 어려운 실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간 CSR 프로그램을 통해 샘플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후 현지 정부기관과 논의하여 민관협력 프로젝트(PPP)를 구상하거나 정부 ODA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자료: 라오스 산업통상부, 라오스 통계연감, 라오스 농임업부 (농업개발 전략),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자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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