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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창업 장점 살려 런던에 창업해볼까

  • 트렌드
  • 영국
  • 런던무역관 장대한
  • 2013-08-14
Keyword #일자리

 

영국 창업 장점 살려 런던에 창업해볼까

- 런던시 의료도시 건립 예정 우리 기업 의료창업은 런던 동부에 해야 -

- 영국 정부, 중소기업 장려 정책, 감세혜택, 기술 지원 -

 

 

 

□ 영국 런던 의료 도시 계획

 

 ○ 영국 런던시는 2013년 7월 110만 파운드를 투입해 ‘의료도시’(Med City)를 만들고 런던을 의학분야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발표함. 기존에 약학분야의 주요 기업은 런던에 있으며 앞으로 의학기업의 창업을 돕겠다는 취지를 밝힘.

 

 ○ 런던시장은 이미 런던 동부의 테크 시티에 디지털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의학 분야의 창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함.

 

 ○ 런던에는 약 50개의 의학 리서치센터와 우수한 기초과학 기업, 의과대학, 자선단체가 있음. 의학 도시는 Francis Crick Insititute를 건립해 바이오의학 발전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함. 이로써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와 더불어 런던은 3대 순수과학 및 의학 도시로 자리매김함.

 

□ 증시 기준 완화로 중소기업 상장 장려

 

 ○ 영국 AIM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 거래 시 세금(stamp duty) 철폐와 동시에 AIM 주식을 개인 ISA계좌로 운영 가능함.

 

 ○ 이 조치로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거래자산의 유동성이 향상돼 엔젤 투자가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됨.

 

□ 스타트업 감세혜택

 

 ○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자가 자사 주식을 매각할 때의 세금은 10%를 넘지 못하도록 고정 상한세율을 책정함.

 

 ○ 엔젤투자가는 스타트업기업에 투자 시 금액에 상관없이 최대 50%까지 감세혜택을 받음. 금융거래세는 EU의 압력에도 철폐 상태를 유지함.

 

□ 신기술의 상업적·기술적 연구(Research Projects) 지원

 

 ○ 50명 미만을 고용하는 기업의 6~18개월 프로젝트에 대해서 7만5000파운드 이내, 총비용의 60%(Tier2 지역인 경우 65%)를 보조금으로 지급함.

  - 총비용이 2만 파운드 이하인 경우는 지원하지 않음.

  - 지원금은 혁신적인 기술에 관한 기술적, 상업적, 타당성 검증 후에 지원됨.

 

 ○ 지자체에서 선정한 개발 촉진 지구에 투자할 경우 공장 건설을 위한 자본비용과 연구 개발비의 100%에 대해 세금을 면제함.

 

 ○ 사업용도의 건물, 기계류 구입 비용에 대해 연 25% 감가상각비를 인정하고 세제 혜택을 부여함.

 

□ 영국,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창업 실패에 대한 부담 줄이는 지원체계 마련

 

 ○ 2012년 12월 영국은 기업혁신기술부(BIS)의 주도로 쉬운 창업과 기업성장을 모토로 하는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함. (Making it easier to set up and grow a business)

 

 ○ 2011년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에는 2010년보다 1만2700개가 늘어난 50만 개의 기업이 창업했으나 같은 수만큼 폐업함.

 

 ○ 영국의 중소기업은 자금 확보 채널과 인력난, 자금 유동성 문제가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쉬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실직자, 퇴직 군인 등을 대상으로 창업 노하우와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

 

 ○ 중소기업 창업지역(Enterprise Zones) 총 24곳을 선정해 세제를 지원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함.

 

 ○ 정부는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출금의 75%를 보증하는 ‘기업금융보증제도(Enterprise Finance Guarantee)'를 운영함. 2014년에는 자본금 10억 파운드 규모의 기업전용은행(Business Bank)을 출범해 신규 대출을 지원할 예정임.

 

□ 시사점

 

  활성화된 영국 특별 창업지역을 활용

  - 영국의 특별 창업지역(Enterprise Zone)은 총 24개 지역으로 영국 전역에 산업별로 퍼져있음. 창업 유도, 일자리 창출, 지역 성장 및 국가 성장의 견인을 목표로 입주하는 중소기업에 세제 지원과 부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

  - 재정적 이익은 100% 비즈니스 세금 비율 경감(최대 27만5000파운드)을 혜택기간을 약 5년 이상 신청할 수 있음. 또한, 특정 창업 지역에는 향상된 창업 수당을 공장과 기계에 투자하도록 허용함.

  - 산업군은 분야별로 영국 전역에 퍼져있음. 예를 들어, IT산업은 Alconbury Enterprise Campus, Birmingham City Centre, Enterprise West Essex Harlow Enterprise Zone, Nottingham, Tees Valley등이 있음.

  - 지역별 산업군은 판매율 증가와 유통비용 절감의 장점이 있음.

  - 통신시설(인터넷 브로드밴드)과 같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지리적 이점(고속도로, 기차, 공항, 항구 등과 근접한 위치)의 혜택 함께 지역주변의 해당산업에 인력 공급도 가능함.

 

 ○ 2012년부터 영국 정부는 영국에 상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식 거래 시 세금(stamp duty)을 철폐하고 동시에 주식을 개인 ISA 계좌로 운영할 수 있는 관련법을 개정함. 이로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가 예상됨.

  - 영국은 3차산업 비중이 GDP의 75.5%를 차지하기 때문에 창조산업과 ICT 등 무형의 지식기반산업 육성이 자연스러움. 2차산업에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한국과는 매우 다른 환경임.

  - 영국에서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는 고용인원 249명 이하의 기업은 2010년 말 집계 기준 483만4045개로 영국 기업 전체 수 대비 99.9%에 달함. 특히, 이 중에서 49명 이하의 소기업이 대부분(99.3%)을 차지함. 중소기업 및 신규 창업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은 영국의 산업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임.

  - 영국은 세계 최고의 교육을 통해 갖춘 연구개발 인프라와 풍부한 창의적 인재로 세계적인 기업가를 배출해 옴. 그러나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이 부족한 투자유치와 상장을 통한 출구전략의 어려움이 고질적인 문제였음.

  - 재무성의 이번 제도개혁으로 영국의 많은 기업이 해외로의 이전보다 영국에 잔류하게 됨. 또한,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영국에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 기업의 영국 진출 시 이러한 특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됨.

 

 ○ 창업 시 규제가 적고, 위험부담이 적은 영국

  - 영국은 창업에 있어 누구나 평균 50파운드면 기업 설립이 가능하고 활동에 제약이 없어 벤처활동이 가장 활발한 국가로 인식됨.

  - 개인 자본금 1파운드로 동업자 없이 1인 창업이 가능하며 법인설립 수수료도 평균 50파운드 정도로 부담이 없음.

  - 이 외에도 영국은 신재생 에너지와 제약 등 특정 산업 관련 기업에는 감세와 생산량의 일정부분을 국가에서 사는 바이백(Buy back)제도가 있음. 의약품은 영국에서 특허등록이 된 기술이면 국가기관 (NHS)의 도입목록에 우선 포함하는 등의 혜택을 마련해 놓음.

 

 

자료원: NIA, London and partners, KOTRA 런던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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