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일본기업, 아프리카 시장 진출 러시

  • 트렌드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송혜주
  • 2013-06-11

 

일본기업, 아프리카 시장 진출 러시

-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업 5년간 1.5배 증가 –

- 향후 한국과 경쟁 심화 예상 -

 

 

 

아베 정권은 미얀마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에 대대적 원조와 아프리칸 페어 개최 등 아프리카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임. 또한, 마지막 거대시장인 아프리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일본기업의 움직임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함.

 

제5회 아프리카 개발회의(좌), 아프리칸 페어 2013(우)

 

자료원: 아사히신문, 아프리칸 페어 2013 공식 페이스북

 

□ 아프리카 시장의 매력

 

 ○ 2008년 리먼쇼크의 영향도 없이 2000년대부터 연평균 5%대 이상의 경제성장을 계속해서 달성 중

 

 ○ 정치적 안정에 따른 내전 등 분쟁 감소

 

 ○ 자원 가치 및 가격 상승으로 해외투자 증가

 

 ○ 2010년도에 총인구 10억 명을 돌파한 이후 2030년도 15억 명으로 중국과 인도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

 

 ○ 실질 소비층인 중간 구매층 확대

 

세계 각 지역의 예상 인구수

자료원: 노무라종합연구원(아프리카 시장과 일본기업 2013. 5.)

 

아프리카 중간 구매층 증가 추이

자료원: 노무라종합연구원(아프리카 시장과 일본기업 2013. 5.), 후쿠오카 무역관 편집

 

□ 일본기업, 아프리카 시장 진출 러시

 

일본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현황

자료원: 아사히신문

 

 ○ 닛신식품홀딩스

  - 2012년 9월, 즉석라면 판매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현지 공장을 가동할 예정임.

  - 케냐를 중심으로 컵라면 등을 판매하고, 동아프리카 5개국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전략

 

아프리카 판매용 즉석라면(닛신식품홀딩스)

자료원: 야후 재팬

 

 ○ 아지노모토

  - 2012년 1월, 이집트에서 판매를 시작함. 코트디부아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후 조미료 포장공장을 건설해 현지인들이 구입하기 쉽도록 소형포장으로 판매할 예정임.

  - 향후 케냐 등 동아프리카로 사업을 확장해나갈 전망임.

 

아프리카 판매용 미원(좌), 아지노모토 남아프리카 지점(우)

     

자료원: 아지노모토 홍보부 홈페이지

 

 ○ 도요타통상

  - 2000년 아프리카 총괄지점을 남아프리카에 설립한 후 2008년 이집트 해양가스굴삭청부사업 출자

  - 2011년 케냐 최대 지열발전프로젝트(약 300억 엔 규모)를 수주해 2014년 4월에 완공 예정

 

도요타통상이 건설 중인 올카리아 1호 지열발전소

자료원: ecool.jp/KenGen

 

 ○ 스미토모화학

  - 방충제 성분을 포함해 세탁하더라도 5년간 성능이 유지되는 모기장을 독자 기술로 개발해 판매한 이후 연간 1000만 개 이상이 팔림.

 

스미토모화학 모기장 ‘Olyset Net’

자료원: 스미토모화학 홈페이지, 다이아몬드 온라인

 

□ 시사점

 

 ○ 2012년 이전에는 엔고 등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기업이 성장했으나 최근 계속되는 엔저와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아프리카 지원정책 등으로 우리 기업과 일본기업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짐.

 

 ○ 제조업 비중과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아프리카는 또 하나의 기회시장이므로 아프리카 시장을 파악해 현재 일본기업과 같이 다양한 품목으로 현지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절대적으로 높여야 할 것임.

 

 

자료원: 아사히신문, 아프리칸 페어2013 공식 홈페이지, 노무라종합연구원(아프리카 시장과 일본기업 2013.5)., 야후 재팬, 아지노모토 홍보부 홈페이지, ecool.jp/KenGen, 스미토모화학 홈페이지, 다이아몬드 온라인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일본기업, 아프리카 시장 진출 러시)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