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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실내 청소용품도 다이어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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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 토론토무역관 유준오
  • 2013-03-26

 

캐나다, 실내 청소용품도 다이어트 바람

- 무거운 진공청소기 대신 가볍고 편리한 '스위퍼(Swiffer)' 인기 -

 

 

 

□ 캐나다에서 인기있는 P &G사의 스위퍼(Swiffer)

 

 ○ 스위퍼는 P &G의 청소용품으로 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청소포를 이용한 바닥 청소 제품. 바닥과의 마찰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활용하는 청소 도구로 특히 원목, 라미네이트, 세라믹 소재의 바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자료원: P &G

 

□ 인기 원인 및 상품 유망성

 

 ○ 실내에서도 신발을 착용하는 문화로 실내 청결 유지를 위한 바닥 청소 중요

  - 캐나다 등 서구에서는 주택 실내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지 않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 등 동양권에 비해 바닥 청소가 잦은 편임.

 

 ○ 실내화를 이용하는 가정도 현관과 실내의 높낮이가 같은 주택 구조로 외부 먼지가 실내로 쉽게 유입

  - 신발을 벗고 보관하는 현관 바닥이 실내 바닥보다 낮게 만들어지는 동양과 달리, 캐나다의 일반주택과 아파트는 대부분 현관과 실내 바닥의 구분이 없음. 때문에 실내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주택 구조 때문에 외부 먼지가 실내로 더욱 쉽게 침투

 

 ○ 하드우드(마루) 바닥재 보급 확대로 가벼운 청소도구 수요 증가

  - 최근 위생관리 등 편의성 때문에 전통적인 카페트보다 하드우드의 보급이 보편적인 추세임. 따라서 카페트 먼지 흡입을 위한 고출력 청소기 수요는 줄어들고, 하드우드 바닥 청소에 효과적인 먼지 흡착 청소포가 인기를 끌고 있음.

 

 ○ 도시화에 따른 공동주택 비중 확대

  - 현재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격이 높은 단독 주택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관리가 쉬운 콘도와 같은 공동 주택이 젊은 부부와 은퇴 부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실제로 2012년 기준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에서 발급된 신규 건축 허가 중 콘도 허가의 비율은 각각 46.8%, 63.8%, 63.7%로 나타남.

  - 주택보다 면적이 작은 콘도 실내에서 가볍고 구석구석 청소가 가능하며 1회용이라 사용 후 뒤처리가 간편한 청소포가 인기

 

카펫 바닥청소에 특화된 일반적인 진공청소기(Upright Vacuum)

자료원: Futureshop

 

□ 시장규모 및 전망

 

 ○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스위퍼와 같은 청소포는 지난 5년간 매년 약 4%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남. 2012년 시장 규모는 약 3억26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2017년에는 약 3억6100만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

  - 진공 청소기를 제외한 청소용품시장은 연간 약 6억 달러 규모로, 이 중에서 청소포는 약 5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

 

캐나다 청소포시장 규모 및 전망치

                                                                                                            (단위: 백만 달러)

분류

2007

2012

2017(전망)

청소포시장

271.5

326.9

361.8

청소포 부착 막대

82.5

95.0

정전기 흡착 청소포

29.5

37.2

물걸레용 청소포

52.0

62.6

다목적 청소포

32.4

47.1

기타

75.1

85.0

자료원: Euromonitor

 

□ 수입동향 및 수입규제

 

 ○ 청소포, 중국산 수입 비중 가장 높아

  - 청소포의 HS Code는 9603.90.10으로 캐나다는 2012년 기준 약 86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함. 중국산이 6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NAFTA로 관세 혜택뿐만 아니라 지리적 이점 때문에 운송에 유리한 미국과 멕시코 제품의 수입은 24.7%에 그침.

 

캐나다의 청소포 수입 통계

                                                                                                                     (단위: 백만 달러)

국명

2010

2011

2012

수입비중(%)

중국

46.9

49.8

54.7

63.6

미국

19.9

19.4

19.8

23.0

이탈리아

2.2

3.0

2.8

3.2

멕시코

1.4

1.4

1.4

1.7

대만

1.2

1.0

1.3

1.5

기타

5.5

6.1

6.0

7.0

총계

77.1

80.7

86.0

100.0

자료원: 캐나다 산업부

 

 ○ 현재 캐나다의 수입 청소포시장에서 중국산은 63%에 육박

 

 ○ 현재 청소포 또는 막대에 대한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의 수입 장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FTA 미체결국의 경우 관세가 10~15.5%에 달함.

  - 한편, WTO에서 규정한 최저개발국(Least Developed Country)은 FTA 체결국과 동일하게 영세율 적용

 

관세 정보

관세 분류 (국가 예시)

관세율(%)

NAFTA (미국, 멕시코)

0

MFN (이탈리아, 일본)

15.5

GPT (한국, 대만, 중국)

10.0

LDCT

WTO에서 지정한 최저개발국 48개국(방글라데시, 네팔 등)에서 생산된 제품 대부분은 WTO 협정에 따라 무관세로 수입됨. 캐나다의 총 교역량에서 매우 낮은 비중 차지

0

자료원: 캐나다 관세청

 

□ 업계 동향 및 인기제품

 

 ○ 캐나다 장악하는 미국의 초대형 업체

  - P &G는 청소포시장에서 다른 업체보다 월등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Johson &Johnson이 업계 2위를 유지하고 있음.

 

 ○ PL(Private Label) 제품 선전

  - Loblaws, Walmart, Sobeys 등 대형 슈퍼마켓의 제휴 업체 또는 자체 생산으로 제조되는 PL 제품은 미국의 대형 업체에 비해 비중이 낮지만 시장 점유율은 약 7.6%를 기록해,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낮은 가격을 내세워 성장이 기대됨.

 

2012년 기준 업체별 점유율

자료원: Euromonitor

 

인기제품

                                                                                                            (단위: 캐나다 달러)

제품 사진

제품명 및 업체명

세전가격

Swiffer Sweeper

Dry Sweeping Refills

(P&G)

7.97

Swiffer Sweeper

Wet Mopping Refills

(P&G)

11.47

Clorox Wipes

(Clorox)

9.97

Pledge

Unscented Dry Cloths

(SC Johnson & Son)

12.28

 

Lysol Clean-Flip

Dry Sweeping Cloths

(Reckitt Benckiser)

13.95

Great Value

Fresh Scent Floor Pads

Floor Pads

6.97

자료원: Canadian Tire, Walmart

 

□ 진출방안 및 시사점

 

 ○ 신규시장 진입 위해서 일반 스위퍼와의 차별화 필요

  - 좁은 실내의 구석구석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도록 360도 회전 기능이나 접이식 헤드 등 편리성과 차별성 갖춘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 필요

  - 기존 청소포가 환경문제로 일각의 비판을 받는 점을 감안해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신제품도 유망

 

 ○ Walmat, Target 등 미국과 캐나다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대형 유통망에 대한 PL(Private Label) 진출도 적극 고려 필요

  - 최근 Target의 캐나다 진출 등으로 대형 소매유통 기업 간의 가격 및 제품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아이디어 제품의 신규 진출 기회 확대

  - 청소포 제품은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실제로 캐나다 수입액의 6배가 넘는 5억7000만 달러가 수입되고 있음. 따라서 캐나다에 진출한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를 목표로 거래선을 열게 된다면 캐나다시장 진입도 수월할 것으로 판단됨.

 

 ○ 원산지 규정을 활용해 최저개발국(LDC) 관세제도 활용한다면 가격경쟁력 확보 가능

  - 제품 특성상 원가 관리가 중요한데, 중국 및 한국산 제품에는 10%의 관세가 부과되는 것을 감안해 최저개발국(LDC)의 제조기반을 활용할 경우 무관세 혜택도 향유 가능

 

 

자료원: World Trade Atlas, Euromonitor, 캐나다 관세청, KOTRA 토론토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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