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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형 화물트럭 수요 폭증

  • 트렌드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최선욱
  • 2007-04-28

브라질, 중형 화물트럭 수요 폭증

- 건설붐·농산물 생산증가로 4개월치 주문 밀려 -

- 폴크스바겐, 크라이슬러, 스카이나 등 트럭 생산량 증가

 

보고일자 : 2007.4.28.

최선욱 상파울루 무역관

cristina@kotra.com.br

 

 

□ 개요

 

 ㅇ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건설업과 농산물 생산량 증가 등으로 인해 화물운반용 트럭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 이에 트럭 생산업체인 폴크스바겐, 크라이슬러, 스카이나 등에서는 고객의 주문이 밀려들면서 60일 정도면 납품이 가능했던 평상시와는 달리 120일 정도로 납품기간이 지연되고 있음.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트럭 생산업체들은 생산량을 늘려 납품기한을 조금이라고 줄이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남.

 

                           자료원 : Anfavea

 

□ 주요 트럭 생산업체 동향

 

 ㅇ 폴크스바겐 트럭을 사용하는 주요 고객은 건설업체들로 건설경기 호황으로 인해 올해 1/4분기에만 판매액이 50% 증가하는 실적을 올렸음. 현재 전국에 산재해 있는 폴크스바겐 대리점에는 트럭 재고량이 거의 바닥난 실정이며, 리우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폴크스바겐은 늘어나는 트럭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공장을 풀가동해 생산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ㅇ 폴크스바겐의 1일 트럭 생산량은 최대 200대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내수시장 수요 및 수출증가에 따라 1/4분기 생산량을 전년 동기 대비 22%까지 늘리는데 성공함.

 

 ㅇ 특히 Off-Road형 중형 트럭의 경우 건설업과 농업분야의 수요 증가로 판매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 1/4 분기에 판매된 1200대의 Off-Road형 중형트럭 가운데 폴크스바겐사 제품이 427대로 36.2%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음.

 

 ㅇ 이 회사의 경우 폴크스바겐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평상시 60일 정도 걸리던 납품기간이 최근에는 일부 모델의 경우 120일까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임.

 

 ㅇ 이 회사의 경우 올 1/4분기 동안 1300대의 트럭을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25.5%의 증가를 보임. 생산량의 약 60%를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카이나사는 작년 한해동안 2만대의 트럭을 생산한 것으로 조사됨.  

 

 ㅇ 벤츠 사의 트럭을 생산하고 있는 이 회사의 경우 역시 주문량이 많아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과거에는 매장에서 즉시 트럭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최소한 60일은 걸려야 납품이 가능하다고 함. 여타 트럭회사와 마찬가지로 크라이슬러 역시 중형트럭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고 함. 올 1/4분기 트럭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브라질의 트럭 생산업체들은 경기 회복과 함께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공장을 풀가동해 생산량을 늘리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원자재 및 생산시설 부족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지 못하고 있음.

 

 ㅇ 한국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트럭 수요증가 현상을 십분 활용해 브라질 시장 수출기회를 모색해 봐도 좋을 것임.

 

 

자료원 : 경제전문지 DCI,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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