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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제품 구매담당자에게 듣는 최근 소비 트렌드

  • 현장·인터뷰
  • 대만
  • 타이베이무역관 박지현
  • 2016-11-01

- 여성 소비자 한국 제품 선호도 높아 -

- 경기 침체로 최근 3만~4만 원대 제품 판매 높아 -

- 트렌드는 '건강', '실용성', '편리성' 추구하는 소비 -




□ 시티소셜(Citiesocial)사 개요


  ㅇ 디자인과 기능성 위주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기업 대 소비자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 각국 구매 담당자가 직접 상품을 발굴해 일주일 동안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는 일종의 ‘대리구매’ 플랫폼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위주로 서비스 
    - 제품 카테고리는 가구, 전자제품, 개인용품, 생활용품, 운동‧야외활동, 영유아용품으로 구성
    - 홈페이지: http://www.citiesocial.com/


  ㅇ 2011년 창업자 5명이 세운 스타트업
    - 현재는 총 30명의 직원이 근무할 정도로 단기간 내 빠른 성장을 이룸.
    - 각 지역 담당자는 직접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품을 발굴하고 거래기업과 최종 물건 배송까지 책임져


  ㅇ 좋은 물건 발굴해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선보여, 기업에는 대만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 제공
    - 기업과 한번에 최대 300개 수량 거래, 판매기간은 일주일에서 최대 열흘까지 진행
    - 디자인과 실용성 겸비한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판매 
  

시티소셜(Citiesocial)사 사무실 전경
  
자료원: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 대만 최근 소비 트렌드
  

  ㅇ 이하 내용은 시티쇼셜 한국 담당 구매담당자(MD)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정리함


  ㅇ 여성 소비자를 잡아라
    - 헤어 드라이기 보조 튜브는 최근 판매한 제품 중 가장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던 제품
      · 반응이 좋아 10일 동안 총 700개를 판매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음
    - 일부 남성들은 스포츠, 전자제품 등에 있어 한국과의 경쟁심리로 한국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낮음
    - 실제로 ‘한국 제품이어서 구매하지 않겠다’라는 답변도 받은 적이 있다고 전함
    - 반면 여성 소비자는 미용‧뷰티 분야의 한국 제품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남성에 비해 반한(反韓) 감정이 없고 비교적 한국 제품에 대한 편견이 적음   
 
  ㅇ 최근 대만 내 장기 불황으로 1000대만 달러(약 3만6000원) 내외 제품을 구입하는 추세
    - 이전에는 고가의 제품도 잘 팔렸으나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 지갑이 잘 열리지 않는다고 전함.
    - 현재는 1,000~1,200대만달러 가격대 제품 발굴 중


  ㅇ 현재 대만 소비재 트렌드는 ‘건강’, ‘실용적’, ‘간편함’
    - 헤어 드라이기 보조 튜브 외에도 메모리폼 베개, 셀프 스트레칭 기구, 수면유도제품 등이 인기가 많았다고 전함.
    - 시티소셜 주 사용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빈도 높은 30~40대 직장인
    - 이들의 소비패턴을 통해 대만 소비자는 최근 건강제품에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다고 전함.
    - 한국 제품 외 전체적인 판매 트렌드를 살펴보면 실용적이면서도 간편한 제품들의 판매가 두드러진다고 설명 
  

시티 소셜사 앱(App)에서 현재 판매 중인 한국 제품 

  

자료원: 시티소셜사


□ 한국 기업에 조언


  ㅇ 대만 플랫폼, 중화권 소비자의 이용도가 높기 때문에 대만만 염두에 두지 말 것
    - 프리미엄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시티소셜사는 대만 외에도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소비자의 이용도 높은 편
    - 담당자는 인터뷰에서 중국 대비 대만 시장이 작다고 생각하지 말고 대만 시장은 중화권 진입의 발판임을 강조


  ㅇ 첫 거래는 비록 수량 적더라도 대만 시장 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
    - 제품을 발굴해 해당 기업과 연락해도 수량이 적어 거래가 불발되는 경우가 다반사
    - 하지만 플랫폼 특성상 구매력 가진 소비자가 많고 타 유통채널 구매담당자가 제품을 발굴하는데 참고하기도 함.
    - 해외 진출을 염두하고 있는 한국 기업은 물건을 판매한다는 생각보다 시장에 선보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진출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조언  



자료원: Citiesocial 홈페이지 및 KOTRA 타이베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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