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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신 투자 동향 및 투자청 투자 인센티브

  • 투자진출
  • 태국
  • 방콕무역관 김민수
  • 2020-05-25

- 2019년 연간 투자신청 기준 총 투자유치 목표 소폭 상회, 2020년 1분기 투자는 대폭 하락 -

- 2020년 중 5억 밧 이상 생산기지 이전투자 시 추가 5년간 법인세 50% 감면 -

- 의료기기 및 관련 원자재 제조 시 추가 투자혜택 부여 -

 

 

 

2019년 태국 투자청(BOI)을 통한 내·외국인 포함 태국 내 총 투자신청 금액은 7561억 밧(231억500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이 중 외국인 투자가 67%를 차지했다. 2020년 1분기 태국 내 투자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태국 투자청은 외국기업의 대규모 생산 기지 이전 시 5년간 추가 법인세 50% 감면, 2020년 상반기 내 태국에서 의료용품 제조 시 혜택 확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국내외 투자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2019년 태국 투자 동향 갈무리

 

태국 투자청(BOI)을 통한 내·외국인 포함 태국 내 총 투자 신청건수는 2019년 기준 1624건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했고 금액은 7561억 밧(231억5000만 달러)으로 연간 투자유치 목표 7500밧(214억5000만 달러)을 소폭 상회했다. 이 중 외국인직접투자(FDI) 신청은 991건, 5062억 밧(163억 달러)으로 총 투자의 각각 61.0%와 66.9%를 차지했다. 중국의 투자신청 금액이 2617억 밧(84억3000만 달러)로 전체 외국인 투자의 51.7%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최대 투자국 지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청기준 우리나라의 투자 비중은 0.6%로 10위 투자국에 해당했다.

 

2019년 신청기준 투자 통계

EMB00001bd41605

EMB00001bd41606


(좌: 투자신청금액, 우: 국가별 투자신청 비중)

주1: 태국 투자청(BOI)은 외국인 투자지분 10% 이상인 경우 외국인 직접투자(FDI)로 집계

주2: 환율계산(연평균 대미 기준환율) (’17) 33.94, (’18) 32.31, (’19) 31.05

자료: 태국 투자청(BOI)

 

2019년 BOI 승인 기준 외국인직접투자(FDI)는 876건에 2819억 밧(90억8000만 달러)이 투자돼 건수로는 전년대비 4.2% 감소했으나 금액은 10.3% 증가했다. 대태국 주요 투자국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이며 일본은 2019년에도 최대 투자국 자리를 지켰지만 투자 승인 비중이 2017년 39.8%에서 2019년 31.2%로 하락하는 등 3년 연속 감소세이다. 한국의 대태국 투자는 2018년 대비 41.0% 증가한 31억 밧(1억 달러)으로 15위를 차지했다.

 

대태국 국가별 외국인투자 현황(BOI 승인 기준)

(단위: 백만 밧, 건)

구분

투자승인 건수

투자승인 금액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총 외국인투자

787

914

876

230,929

255,605

281,873

외국인 100% 투자

506

576

622

112,620

131,334

188,097

1. 일본

273

315

217

91,860

93,675

88,067

2. 중국

76

97

160

11,391

32,811

73,810

3. 대만

40

57

47

5,017

7,505

28,382

4. 홍콩

32

46

46

5,232

3,782

16,771

5. 싱가포르

82

108

95

20,931

37,650

15,313

6. 미국

24

38

26

5,806

18,257

14,578

7. 스위스

10

13

18

735

4,909

13,286

8. 인도네시아

5

3

4

8,323

487

8,602

9. 네덜란드

37

50

60

19,181

20,175

8,205

10. 프랑스

26

17

15

395

1,592

7,435

15. 한국

32

27

31

6,178

2,230

3,144

기타

150

143

157

55,880

32,532

4,280

자료: 태국 투자청(BOI)

 

동부경제회랑(EEC) 내 외국인투자는 전체 외국인투자의 60.2%에 해당하는 1696억 밧(54억600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라용주와 촌부리주 투자는 전년대비 각각 15.4%, 17.9% 증가한 반면 차층사오주 투자는 25.2% 감소했다.

 

EEC 지역 외국인투자 현황(BOI 승인 기준)

(단위: 건, 백만 밧)

구분

투자승인 건수

투자승인 금액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EEC

203

326

321

119,813

151,872

169,608

- 라용

68

118

140

59,084

76,421

88,086

- 촌부리

112

166

147

33,059

58,196

68,614

- 차층사오

23

42

34

27,670

17,254

12,908

자료: 태국 투자청(BOI)

 

2020년 1분기 외국인투자 동향

 

2020년 1분기 태국 내 총 투자 신청건수는 3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나 투자 신청금액은 713억8000만 밧(22억8000만 달러)을 기록하면서 44.4% 감소했다. 한편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 신청건수는 6.0% 증가, 금액은 67.3% 감소하며 249건에 274억3000만 밧(8억80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일본의 투자 신청 규모가 74억 밧(2억4000만 달러)으로 전체 외국인투자의 27.0%를 차지하며 1위, 중국(23.7%)과 홍콩(12.6%)이 2~3위, 한국은 8위(2%)에 올랐다. 태국 투자청(BOI)은 투자 신청금액의 84%가 증설투자, 16%가 신규 투자에 해당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첫 3개월간 태국 투자청(BOI)의 외국인투자 승인건수는 27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반면 금액은 699억7000만 밧(22억4000만 달러)으로 6.6% 감소했다. 승인 규모 면에서 중국이 294억2000만 밧(9억4000만 달러)으로 전체 외국인 투자의 42.0%를 차지하면서 2위인 일본의 167억6000만 밧(5억4000만 달러)을 크게 앞섰다. 우리 기업은 1분기 중 4건에 5억3000만 밧(1700만 달러) 승인을 득했다.

 

1분기 기준 외국인투자 동향

(단위: 건, 백만 밧, %)

구분

건수

금액

19년 1분기

20년 1분기

증감

19년 1분기

20년 1분기

증감

총 투자신청

368

378

2.7

128,309

71,380

-44.4

(외국인투자)

235

249

6.0

83,903

27,425

-67.3

(외국인 투자 비중)

63.9

65.9

3.2

65.4

38.4

-41.2

총 투자승인

411

396

-3.6

134,573

89,383

-33.6

(외국인투자)

250

277

10.8

74,951

69,974

-6.6

(외국인 투자 비중)

60.8

69.9

15.0

55.7

78.3

40.6

주: 환율 계산(각 분기 대미 기준환율) (’19.1분기) 31.62, (’20.1분기) 31.30

자료: 태국 투자청(BOI)

 

2020년 1분기 중 외국인 투자 신청은 농업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가 두 자리 수 감소한 가운데 투자 규모는 전기전자, 금속·기계·운송, 서비스 및 공공시설의 순으로 활발했다.


승인 기준 최대 투자 산업군은 전체 외국인 투자의 32.5%를 차지한 금속, 기계, 운송 분야로 227억5000만 밧의 투자 승인이 이뤄진 가운데 자동차 타이어(79억2000만 밧 또는 2억5000만 달러), 견인전동기(18억5000만 밧 또는 6000만 달러), 전기차 및 부품(16억6000만 밧 또는 5300만 달러)에서 대규모 투자 승인을 받았다.  

 

산업군별 외국인투자 현황

(단위: 백만 밧, %)

구분

투자 신청 금액

투자 승인 금액

19년 1분기

20년 1분기

증감

19년 1분기

20년 1분기

증감

농업

1,767

1,911

8.1

3,172

2,760

-13.0

광물, 세라믹, 금속

24,825

735

-97.0

2,503

17,236

588.6

경공업

3,558

1,198

-66.3

2,102

871

-58.6

금속, 기계, 운송(자동차)

14,261

6,610

-53.6

47,625

22,752

-52.2

전기전자

21,268

10,089

-52.6

6,479

14,860

129.4

화학, 플라스틱, 제지

7,162

1,085

-84.9

1,719

1,823

6.1

서비스 및 공공시설

11,062

5,797

-47.6

11,352

9,672

-14.8

R&D

-

-

-

3,172

-

-

합계

83,903

27,425

-67.3

74,951

69,974

-6.6

자료: 태국 투자청(BOI)

 

태국 정부의 10대 집중육성 산업(미래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2020년 1분기 중 신청과 승인 모두 크게 감소했다. 투자 신청 관련 식품가공 분야만이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하면서 19억1000만 밧(6100만 달러)의 투자 신청이 있었다. 반면 자동화 및 로봇, 바이오기술, 전기전자, 관광업에 대한 투자 승인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10대 집중육성 산업분야 외국인투자 현황

(단위: 백만 밧, %)

구분

투자 신청 금액

투자 승인 금액

19년 1분기

20년 1분기

증감

19년 1분기

20년 1분기

증감

디지털

4,195

197

-95.3

311

187

-39.9

의료

516

90

-82.6

1,827

12

-99.3

석유화학 및 화학

7,149

1,085

-84.8

1,714

1,023

-40.3

자동화 및 로봇

716

-

N.A

14

34

142.9

항공기

306

244

-20.3

6,468

-

N.A

바이오기술

-

-

N.A

1,026

1,344

31.0

전기전자

21,086

9,902

-53.0

6,168

14,673

137.9

자동차 및 부품

5,835

2,402

-58.8

34,538

17,466

-49.4

관광

2,037

675

-66.9

2,257

3,385

50.0

농업 및 식품가공

1,769

1,911

8.0

2,106

1,976

-6.2

합계

43,609

16,506

-62.2

56,530

40,100

-29.1

자료: 태국 투자청(BOI)

 

글로벌 기업 투자 동향

 

2020년 들어 글로벌 기업의 대태국 투자 관련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2000년에 태국에 진출한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는 2월, 태국 내 쉐보레(Chevloret) 브랜드 판매를 중단하고 라용 공장을 중국의 창청자동차(Great Wall Motor)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태국 투자청은 2020년 4월 미쓰비시 자동차의 54억8000만 밧(1억7000만 달러) 규모 전기차 프로젝트 투자를 승인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태국 램차방 산업단지 내 증설 투자를 통해 연산 3만 9000대의 전기차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될 예정이며, 2023년부터 내수 판매 및 아세안 지역 수출용 전기차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태국 자동차 업계는 미국 완성차 공장 철수, 중국 자동차 진입, 전기차 생산 확대 등으로 인한 글로벌 밸류체인(GVC)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2020년 5월 태국 내 20개의 사업체를 보유한 파나소닉 그룹은 차층사오주 소재 세탁기와 냉장고 생산시설의 베트남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결정으로 세탁기와 냉장고 생산을 각각 9월 말과 10월 말 중단하고 2021년 3월 R&D 센터도 폐쇄할 예정이다. 그러나 배터리, 전구, 선풍기, 자동차 오디오 등 18개의 사업체는 태국 내 생산을 지속할 예정이다. 파나소닉 홍보실장 (Ms. Sirirat Yongchroenchai)은 방콕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태국이 여전히 자사의 중요 생산 기지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투자청 투자 진흥 움직임

 

1) 2020년 중 투자규모 5억 밧 이상 생산기지 이전 기업에 대한 5년간 법인세 50% 추가감면

 

태국 투자청은 대규모 생산기지 이전 기업 유치를 위해 2019년 9월 ‘타일랜드 플러스 패키지(Thailand Plus Package)’ 정책을 마련한바 있다. 태국으로 10억 밧(3139만 달러) 이상 대규모 투자를 통한 생산기지 이전 기업에 대한 추가 5년간 법인세 50% 감면이 주요 내용이다.

 

태국 정부는 2020년 3월 고시를 통해 2020년 중 5억 밧(1569만 달러) 이상의 이전 투자를 수행할 경우 5년간 법인세 50%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 수혜가 가능한 투자 한도를 낮췄다. 이는 미-중 무역 갈등 및 코로나 팬데믹으로 글로벌 가치사슬(GVC)이 교란을 겪으면서 생산기지 이전(Re-location)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에 태국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타일랜드 플러스 패키지(Thailand Plus Package) 주요 내용

구분

세부사항

최소 투자규모

2020년 중 5억 밧 이상 또는 2021년 말까지 10억 밧 이상 투자(단, 토지 및 운영 자금 제외)

신청 기간

2019.1.2.~2020.12.30.

투자 이전 지역

태국 전역(지역 무관)

      · 특별경제구역(SEZ) 내 건설 자재, 바디케어 용품, 플라스틱 패키징, 제지 및 종이 제조 시 혜택 수혜 불가

투자 인센티브

수행 사업활동에 따른 법인세 면제(5~8년)에 5년간 법인세 50% 추가 감면

조건

  - 기계류 수입 기한 연장 불가

  - 2022년 6월까지 실제 투자 내역 증빙이 가능할 것

비고

상기 요건 충족 시 수혜가능하며, 탈 중국과 무관

기타 인센티브

 1. 인적자원 개발 관련 비용 공제

  - 직원 교육훈련 및 수습 프로그램 운영 비용 법인세에서 공제

    a. 이중 교육, 협력 교육, 업무통합학습 프로그램 등 수습 교육비용 전액(100%) 법인세 계산시 공제

    b. 국내외 STEM 분야 직원훈련 시 비용의 200%를 법인세 계산시 공제  

      · 훈련 프로그램 관련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또는 동부경제회랑사무소의 승인 필수

  - 신청기간: 2021년 말 이내

 

 2. STEM 분야 교육, 직업훈련 실시 관련 인센티브

  - 교육 훈련 기관을 제외한 민간 기업의 STEM 훈련 또는 직업훈련 기관 설립 시(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승인 필수) 설립비용 100%를 5년간 법인세에서 공제

  - 기계류 수입관세 면제

  - 신청기간: 2021년 말 이내

  - 조건: 현재 BOI 투자진흥 활동 수행 중인 기업에 한함.

 

 3. 2020년 4월 28일 태국 내각의 추가 인센티브안 승인

 1) 자동화 설비, 시스템 도입 시 소요 비용의 100% 법인세 감면

 2) STEM 분야 전문가 고용 시 임금의 50% 법인세 감면(최대 월 10만 밧 한도)

 3) 직원 학습 및 연수 비용의 150% 법인세 감면

대상 활동

 태국 정부 육성산업(12대 미래산업) 및 A1~A3에 해당하는 활동(단, 항공 및 해상 물류업은 제외)

 (참고)

  1) 12대 미래산업: 차세대 자동차, 스마트 전자, 고급 의료·웰빙 관광, 농업 및 바이오 기술, 미래식품, 디지털, 로봇 및 자동화, 바이오 연료 및 화학, 의료 허브, 항공·물류, 방산, 교육

  2) 업종별 사업활동

  - A1: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R&D 및 디자인 관련 지식기반 활동(8년간 법인세 면제)

  - A2: 국가발전을 위한 인프라 활동, 태국 내 투자 기반이 매우 약한 분야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선진기술 적용 활동(최대 8년간 법인세 면제)

  - A3: 태국 내 투자가 적게 된 분야로 국가발전에 중요한 하이테크 활동(5년간 법인세 면제)

: 활동별 구체적 투자 인센티브 목록은 BOI 투자가이드 참조(바로 가기)

자료: 태국 투자청(BOI), 정부 관보, mgronline

 

2) 투자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료기기 등 태국 내 제조 관련 긴급 투자진흥안 승인

 

태국 투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기기 및 의약품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고 해당 품목의 태국 내 장기적인 개발 및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4월 긴급 투자진흥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투자청은 의료기기 및 부품, 의료 공급에 사용되는 부직포 등 원자재, 진단 키트, 의약품, 활성 원료 등의 태국 내 제조 시 기존 사업활동 수행에 따르는 법인세 면제(3~8년)에 추가로 3년간 법인세 5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의료기기 제조 기계를 수입하는 경우 수입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으며 의료용 에탄올 등 의료용 원자재 생산 시 8년간 법인세 면제, 부직포 생산 시 법인세 면제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태국 투자청은 2020년 5월 21일 실시된 온라인 하도급박람회(SUBCON)에서 태국 내 의료기기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또는 외국기업 이전 투자유치 희망 의사를 밝히는 등 향후 의료기기 분야 육성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응은 위한 의료 분야 신규 투자 인센티브 정책

인센티브

세부사항

3년간 법인세

50% 추가감면

 - 대상 활동 의료기기 및 부품, 의료 공급에 사용되는 부직포 등 원자재, 진단 키트, 의약품, 활성 원료 등의 태국 내 제조시

 - 신청기간: 2020.1.1.~2020.6.30.

 - 제조 착수 및 수입 창출시한: 2020.12.31.

 - 기타 조건: 2020~2021년 사이 생산 제품의 최소 50% 내수 판매 또는 기부

기계류 수입관세 면제

 - 조건: 기존 생산 라인에 의료기기 또는 부품 공정 추가시 기계류 수입관세 면제

 - 신청기간: 2020년 9월 말까지

 - 기계류 수입시한: 2020년 말 이내

의료기기용 원자재 생산 시 법인세 면제 및 기간 연장

 - 대상 활동: 의료용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원자재 제조

 - 예시: 의료용 에탄올 제조(8년간 법인세 면제), 마스크 또는 의료기기 제조용 부직포 생산(법인세 면제기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자료: 태국 투자청

 

3) 기타: 소득세 신고 기한 연장, 온라인 서류 제출 서비스 대상 범위 확대

 

태국 정부는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2019년도 및 법인세 신고기한을 2020년 8월 31로 연장한 바 있다. 태국 투자청은 이에 발맞춰 투자 승인 기업들의 법인세 면제 신청기한을 2020년 7월 31일 또는 법인세 신고기한 30일 전까지로 연장했다.

 

태국 투자청은 2020년 3월 30일부터 기존 온라인 투자신청, 온라인 법인세 면제 승인, 온라인 토지소유권 승인 서비스에 더해 온라인 서류제출 서비스(E-Submission)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로 재택근무를 권장하는 정부 지침에 따르는 한편 기업인들의 BOI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이 증대됐다.

 

태국 투자청 온라인 서류제철 서비스 플랫폼(E-Submission)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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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https://doc.boi.go.th/

 

전망 및 시사점

 

태국 투자청은 2월 연간 예상 투자 유치 금액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촉발된 국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예상치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두왕자이 아사와친타칫(Duangjai Asawachintachit) 태국 투자청장은 4월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코로나 팬데믹 등 여러가지 리스크 요인들로 인해 올해 투자 신청 타깃 설정이 어렵다’고 언급하면서 ‘올해는 특히 지역경제 발전, R&D, 하이테크 분야 투자 진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산기지 이전 계획을 보유한 기업들 중 특히 전기차, 식품가공, 의료기기 및 의약품 관련 기업들은 태국을 후보지로 두고 정부 정책 변화 등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 2020년 3월 태국 정부는 5년 내 태국을 아세안 전기차 및 전기 오토바이 제조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당시 솜킷 경제부총리는 태국 투자청에 전기차 투자 인센티브를 보다 매력적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한 바 있다. 또한 태국 내각은 4월 말 2027년까지 태국이 세계 10대 식품 수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식품가공산업에 66억 밧을 지원하는 액션 플랜을 승인했다. 세계적인 관광대국 중 태국은 코로나19 방역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으며, 의료 서비스 인프라 및 생산기반이 우수한데다 고령화 사회 가속화 및 의료 관광 발달로 의료산업 수요가 꾸준하므로 대태국 의료기기, 의약품, 의료 서비스 진출도 고려해 볼만 하다.


 

자료: 태국 투자청, 정부 관보, 현지언론(mgronline, 방콕포스트, Khaosod), 태국 중앙은행 및 KOTRA 방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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