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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바다주, 파격적인 세금 인센티브로 기업들 유혹

  • 투자진출
  • 미국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임수주
  • 2012-06-29

 

美 네바다주, 파격적인 세금 인센티브로 기업들 유혹

 

 

2012-06-29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임수주( sjlim@kotra.or.kr )

 

□ 네바다주 조세 및 기업환경

 

 ㅇ 많은 캘리포니아 회사들이 네바다주의 세금 인센티브를 활용하기 위해 네바다주로 옮겨가고 있음. (실질적으로 비즈니스가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서류상의 본사는 네바다로 옮겨 세금 혜택을 보는 형태임.)

 

 ㅇ 네바다주는 대표적으로 개인과 법인의 소득세가 아예 없음. 특히 개인소득세는 주법으로 금지하고 있음.

 

 ㅇ 네바다주의 판매세는 6.85%이며, 다만 각 카운티별로 추가세율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6.85%에서 8.1% 정도 서로 다르게 운영하고 있음. 가장 판매세율이 높은 곳은 라스베가스가 위치한

Clark 카운티임.

 

 ㅇ 그밖에 프랜차이즈세(Franchise tax), 재고세(Inventory tax) 등도 0%로 운영되고 있음.

 

네바다주 주요 세금혜택

l No Business Income Tax

l Income Tax is prohibited

l No Estate Tax

l No Franchise Tax

l No Gift Tax

l No Invemtory Tax

l No Tax on Corporate Shares

l Property Tax increases are limited

자료원 : 네바다주정부 홈페이지

 

 ㅇ 그 밖에 네바다주 기업환경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음

   - 미국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와 인접

   - 법인세 0%, 개인소득세 0% 등의 세금 혜택

   - 사무실 임대비용 등 기업유지비용이 적게 듬

   - 전시산업이 발달해 전 세계 바이어를 만나기에 용이

   - 생활비 소요비용도 높지 않음


네바다주 기업환경 지수

l 2012년 주별 비즈니스 조세환경지수 3위 (Tax Foundation)

l 2010년 전미 기업정책환경 2위 (Small Business Survival Index 2010)

l 2010년 Cheif Executive Magazine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 주 5위

자료원 : 네바다개발청

 

□ 네바다주 자회사 설립을 통한 애플의 절세전략

 

 ㅇ 최근 애플의 세금 회피가 미국 언론을 뜨겁게 달구면서, 네바다주의 법인세 감면정책도 다시금 주목을 받음

 

 ㅇ 애플은 본격적으로 현금이 쌓이고 주가가 오르기 시작한 2006년,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브레번

캐피털’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애플의 수익을 관리하고 투자하는 역할을 부여함.

 

 ㅇ 즉, 본사가 캘리포니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현금 수입을 네바다의 지사로 집중시켜 관리하여, 캘리포니아의 8.84%에 달하는 법인세율 대신 네바다의 0% 법인세율을 적용받음.

 

 ㅇ 애플은 네바다주 외에도 아일랜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버진아일랜드 등에도 자회사를 설립해 세금절약에 힘써, 지난 해 전 세계에 걸쳐 33억불만 세금으로 납부함. 이는 세전이익(342억불) 대비 법인세 납부액(33억불) 비율이 9.8%로, 월마트 등 대부분의 메이저 글로벌 기업이 납부하는 24.4% 세율에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국내기업들이 한미 FTA를 계기로 미국 수출관문인 서부지역으로 투자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네바다주도 캘리포니아주와의 근접성, 법인세 등 인센티브를 강점으로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ㅇ 애플의 사례처럼, 국내기업들에게도 네바다주가 현지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적 진출지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자료원 : 네바다주정부, 네바다개발청, 뉴욕타임즈, 위키피디아, LA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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