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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K-뷰티 열풍과 함께 메이크업 제품 수요 증가
- 트렌드
- 에콰도르
- 키토무역관 임가람
- 2026-04-09
- 출처 : KOTRA
-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규모 1억 8010만 달러, 립 제품이 시장 성장 견인
K-스킨케어 기능 결합한 쿠션, 비비크림, 립밤형 틴트 등 바이어 수요 급증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 립 제품 부문이 1위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억 80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약 3%씩 성장하여 2029년에는 2억 152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Kantar가 60개국 이상을 비교·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화장품 보급률이 세계 2위(한국은 1위 기록)로, 100가구 중 85가구가 연간 최소 한 차례 미용 제품을 구매한다.
<에콰도르 뷰티&퍼스널 케어 및 색조화장품 매출 규모(2024~2029년)>
(단위: US$ 백만)
연도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뷰티&퍼스널 케어 전체
1,735.6
1,813.4
1,871.3
1,934.7
1,996.5
2,057.1
색조 화장
180.1
190.0
196.3
202.9
209.1
215.2
* 주: 2025년 이후는 전망치
** 뷰티&퍼스널케어에는 색조 화장, 선케어, 스킨케어, 헤어케어, 향수 등 포함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6.4]
2024년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 내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특히 립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전체 시장 내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립 제품은 2024년 약 650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4% 성장하며 색조화장품 중 가장 높은 성장세 기록했다. 립스틱, 립글로스, 립 라이너 등 다양한 가격대 제품이 전국적으로 유통되며 대중적 소비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입술 표현 트렌드 확산으로 립글로스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매출 규모(2022~2024년)>
(단위: US$ 백만, %)
분류
2022
2023
2024
비중
(2024)
증감률
('24/23)
색조화장품
143.7
164.3
180.1
100
9.6
1. 아이 메이크업
43.9
46.6
49.4
27.4
6.2
- 아이라이너/펜슬
11.9
12.5
13.2
7.3
5.3
- 아이섀도우
12.6
13.3
14.1
7.8
6.0
- 마스카라
15.9
17.0
18.1
10.0
6.9
- 기타 래쉬, 브로우 메이크업
3.5
3.7
4.0
2.2
6.3
2. 페이셜 메이크업
24.1
26.3
28.2
15.7
7.5
- BB/CC 크림
0.1
0.1
0.1
0.1
7.5
- 블러셔/브론저/하이라이터
4.0
4.4
4.7
2.6
7.6
- 파운데이션/컨실러
11.5
12.6
13.6
7.6
7.7
- 파우더
7.0
7.6
8.2
4.6
7.2
- 기타 페이셜 메이크업
1.4
1.5
1.6
0.9
7.5
3. 립 제품
35.7
52.3
64.7
35.9
23.8
- 립글로스
4.0
5.7
6.9
3.8
21.6
- 립라이너/펜슬
4.5
6.5
8.0
4.4
22.8
- 립스틱
25.7
37.9
47.1
26.2
24.3
- 기타 립 제품
1.5
2.2
2.7
1.5
23.8
4. 네일 제품
33.3
31.5
29.4
16.3
-6.6
- 네일 폴리쉬
17.8
16.8
15.7
8.7
-6.6
- 네일 트리트먼트/강화제
2.6
2.5
2.4
1.3
-6.2
- 폴리쉬 리무버
7.5
7.1
6.6
3.7
-6.6
- 기타 네일제품
5.3
5.0
4.7
2.6
-6.5
5. 색조 화장품 세트/키트
6.7
7.7
8.3
4.6
7.9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6.4]
한편, 이러한 시장 변화와 함께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에콰도르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프랑스 LVMH 그룹 산하 글로벌 뷰티 유통 브랜드 세포라(Sephora)는 2025년 9월 에콰도르 국가 지식 재산권청(SENADI, Servicio Nacional de Derechos Intelectuales)에 상표 및 로고 등록을 신청하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며, 2026년 내 현지 매장 입점이 예상된다. Sephora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약 1,9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도 3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는 등 지속 확장 중인 기업으로, 에콰도르 화장품 시장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반영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현지 색조 화장 트렌드, “자연스러움” 중심으로 변화
에콰도르 색조 화장 트렌드는 최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Makeup no makeup”, “Sleepy girl makeup”)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피부 본연의 질감을 살리면서 최소한의 색조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에 따라 컨실러, 뉴트럴 톤 마스카라, 크림 브론저(복숭아·핑크 톤), 자연색 립스틱 및 립밤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은 틱톡(Tik Tok),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글로벌 뷰티 트렌드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스킨케어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피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강화되고 있으며, 강한 색조 메이크업보다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한국식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스타일이 확산되며, K-뷰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양상이다.
수입 동향
에콰도르 내 화장품은 현지 생산보다는 상당한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화장품 총수입 규모를 살펴보면 2024년 16만 2352달러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HS 코드 3304 품목은 의약품을 제외한 미용 또는 메이크업 제품, 피부 관리용 제품, 자외선 차단제, 매니큐어 또는 페디큐어 제품 등 모두 포함된다. 하위 품목으로 눈 화장용, 입술 화장용, 파우더 제품 등으로 분류된다.
<에콰도르 화장품 및 미용 제품(HS 코드 3304) 최근 3개년 수입 동향>
(단위: US$ 천, %)
HS 코드
품목명
2022
2023
2024
비중
(2024)
증감률
(‘24/’23)
3304
화장품 전체
123,267
154,082
162,352
100.0
5.4
330499
미용 및 피부관리 제품
84,483
109,565
113,731
70.1
3.8
330420
눈화장용 제품류
16,513
17,599
18,715
11.5
6.3
330410
입술화장용 제품류
8,547
12,933
16,173
10.0
25.1
330491
파우더 제품류
6,694
7,314
7,689
4.7
5.1
330430
매니큐어용 제품류와 페디큐어용 제품
7,031
6,672
6,044
3.7
-9.4
[자료: Global Trade Atlas(GTA) 2026.4]
국가별 수입 동향의 경우 인접국인 콜롬비아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에콰도르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글로벌 기업들이 콜롬비아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하기 때문이다.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수입액
점유율 (2024)
증감률
('24/'23)
2022
2023
2024
-
전체
123,267
154,082
162,352
100.0
5.4
1
콜롬비아
55,469
60,677
64,886
40.0
6.9
2
프랑스
14,577
25,662
22,789
14.0
-11.2
3
스페인
7,535
10,301
10,493
6.5
1.9
4
미국
6,670
9,054
8,913
5.5
-1.6
5
중국
7,431
8,866
8,857
5.5
-0.1
6
멕시코
5,903
6,617
8,249
5.1
24.7
7
폴란드
3,242
4,766
7,289
4.5
52.9
8
페루
5,708
5,848
7,079
4.4
21.1
9
브라질
3,352
3,851
4,301
2.6
11.7
10
독일
3,735
4,595
4,247
2.6
-7.6
11
이탈리아
1,925
2,911
3,783
2.3
30.0
12
한국
1,206
2,071
3,055
1.9
47.5
[자료: Global Trade Atlas(GTA) 2026.4]
한국 화장품의 對에콰도르 수출 동향
한국의 對에콰도르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62만 달러에서 2025년 505만 달러로 최근 3년 새 212% 급속 성장했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미용 및 피부관리 제품(HS 코드 3304.99)이 전체 수출액의 97.1%를 차지하고 입술 화장(2.7%), 눈 화장(0.2%) 제품이 그 뒤를 잇고 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에콰도르에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이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했고, 이후 한류열풍으로 수출이 꾸준히 증가 중이다. 최근에는 립 틴트, 아이섀도, 커버 쿠션, 비비크림, 컨실러 등 색조화장품도 수입되고 있는 양상이다.
<2023~2025년 한국의 對에콰도르 화장품 5대 수출 품목(HS Code 6단위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품목명(HS Code)
2023
2024
2025
비중
(2025)
증감률
(‘25/’24)
-
화장품 전체(3304*)
1,619
2,533
5,053
100
99.5
1
미용 및 피부관리 제품(330499)
* 의약품 제외, 자외선차단제 등 포함
1,597
2,426
4,907
97.1
102.3
2
입술 화장 제품(330410)
13
104
134
2.7
246.3
3
눈 화장 제품(330420)
3
2
9
0.2
29.1
4
파우더 또는 피부관리 제품(330491)
* 베이비 파우더, 목욕용 파우더 등 포함
1
1
4
0.1
186.0
5
매니큐어 또는 페디큐어(330430)
4
0
0
-
-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2026.4]
<에콰도르에서 판매 중인 한국산 색조화장품 현황>
(단위: US$)
제품명
가격
이미지
Peach C Easy Matte Lipstick
22

Village 11 Factory Velvet Fit Lip Tint
19.50

Peach C Seasonal Blending Eyeshadow Palette
38

Mizon Snail Repair Intensive BB Cream SPF50+ PA+++
39.50

Aperire Day Dream Cover Tip Concealer SPF30+ PA++
30

Aperire Day Dream Cover Cushion + Refill SPF50+PA++++
55.60

Unleashia Paleta de ojos Glitterpedia - Sombras de ojos
23.42

Mizon Collagen Curling Fix Mascara
25

BOM Cover Flex Cushion SPF50+ PA+++
26.90-39.90

Cushion coreano tono natural beige 29N Tirtir 18g
37.90

[자료: Lavuu, Dipaso, Jangmi Beauty, Kyela 홈페이지]
현지 인터뷰로 본 소비 특징
KOTRA 키토 무역관이 에콰도르에서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수입·유통하는 기업인 한늘 코스메틱스(Hanneull Cosmetics)의 마리아 벨렌 플로레스(María Belén Flores) 대표와 인터뷰한 결과, 에콰도르에서는 16~45세 여성층을 중심으로 뷰티 제품 수요가 높으며 한국 제품은 피부 친화성, 다양한 색상, 혁신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틴트, 립스틱, 마스카라 등 립 및 아이 제품이 주요 판매 품목이며, 뉴트럴 톤 및 다소 어두운 색상이 선호된다고 했다.
또한, 한국의 올리브영 같은 현지 최대 뷰티 전문매장인 Dipaso의 마케팅 부서장 바네사 파라(Vanessa Parra)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은 글로벌 흐름과 동일하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트렌드 확산과 함께 뉴트럴 톤 베이스 제품과 립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소비층은 30~40대 여성이나, 실제 구매 결정에는 10~20대 젊은 층이 SNS를 통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언급했다.
주요 유통 경로
2024년 기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색조화장품 판매가 전체의 99%를 차지한다. 이 중 Ésika, Cyzone, L’Bel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그루포 트란스벨(Grupo Transbel)과 얀발(Yanbal), 아본(Avon)처럼 카탈로그 방식을 통한 직접 판매(Direct Selling)의 비중이 높다. 피베카(Fybeca), 파르마시스(Pharmacy's), 메디시티(Medicity)와 같은 대형 약국 체인이나 전문가용 제품이나 고기능성 제품들을 판매하는 에콰도르의 몬테로(Montero)나 글로리아 살토스(Gloria Saltos)와 같은 뷰티 전문 매장 등을 포함한 비식료품 소매업 비중이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슈페르막시(Supermaxi), 미꼬미사리아또(Mi Comisariato) 등 현지 대형 슈퍼마켓 체인 등 식료품 소매업이 약 16%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 및 약국 체인들은 한국산 화장품 전문 수입업체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나, 현재 직접 수입 비중 확대를 추진 중이다.
특히, 메가막시(Megamaxi)에는 셀킨(Celkin), 셀뮬러(Cellmula), 굿페이스(Good Face) 등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화장품 또는 잡화 전문 매장(Dipaso, Arcamia, Funkyfish 등)이나 한국 화장품 전문 매장(Lavuuu, Komii Cosmetics 등)에서도 다양한 한국산 브랜드(Skin 1004, G9skin, Good Molecules 등)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에콰도르 화장품 수출 시 필수 인증
에콰도르에 색조화장품을 정식 유통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에콰도르 식약처(ARCSA)의 위생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3~6개월이 소요되고 에콰도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현지 수입 바이어가 진행하며, 우리 기업은 제품 성분표, 라벨 디자인 및 정보표 등 관련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에콰도르 내수시장은 규모가 작은 반면에 한국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들은 증가하고 있어, 다수의 수입업체들은 제조사 측에 독점 계약 체결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포지셔닝을 정하고 시장 내 브랜드 정체성 정립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주요 슈퍼마켓 및 약국 체인 외에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 수는 제한적임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 기업들은 독점권 부여 여부를 제품의 판매 예상액과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 독점권 부여 시 단기적으로는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효과적인 마케팅 전개를 위해서는 바람직할 수 있다.
SECA 발효 시 한국산 화장품 관세 인하
지난 2025년 9월 2일 한국에서 정식 서명된 한국과 에콰도르 간 전략적 경제협력 협정(SECA, Strategic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이 2026년 중 발효될 경우, 현재 20%의 관세가 부과되는 화장품은 세부 품목에 따라 즉시 철폐되거나 7년 혹은 1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다.
<한-에 SECA 발효 시 주요 화장품 수입관세 철폐 일정>
HS Code
품목명
기준세율
양허 스케줄
3304.10.00.00
입술 화장용 제품류
20%
10년 철폐
3304.20.00.00
눈 화장용 제품류
3304.30.00.00
매니큐어용 제품류 또는 페디큐어용 제품류
3304.91.00.00
가루(압축한 것인지에 상관없다)
3304.99.00.10
미용 제품(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생체 주입용 젤로 제시된 것)
즉시 철폐
3304.99.00.90
기타
7년 철폐
[자료: 한-에 SECA 관세 양허표]
시사점
에콰도르 색조화장품 시장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중심 소비로 전환되면서, 색조와 기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유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보습, 자외선 차단, 피부 진정 기능을 포함한 쿠션, 비비크림, 립밤형 틴트 등은 현지 기후와 소비 성향에 적합한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또한, 현지 소비자들의 피부 톤이 한국보다 어두운 편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색상 다양화와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기존 K-뷰티 제품의 색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중남미 시장에 적합한 톤을 별도로 기획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유통 측면에서는 Direct Selling 중심 구조와 SNS 기반 소비가 동시에 작동하는 시장 특성이 나타나고 있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유통 전략이 요구된다. 특히 인플루언서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이 초기 시장 진입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글로벌 브랜드(세포라 등)의 진출이 예정됨에 따라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기업은 가격 경쟁력보다는 제품 기능성, 성분, K-뷰티 스토리 등을 기반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에콰도르 시장 진출 관심 기업 모집
키토 무역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한-에 SECA(전략적 경제협력협정) 발효로 화장품, 식품 등 주요 품목의 관세 인하 및 한국 소비재 제품 수출 증가로 점진적인 시장 증가에 힘입어 무역관 내 쇼케이스 운영 및 ‘엑스포 코리아(Expo Korea)’ 전시회 개최(2025년 26,000명, 바이어 400개사 참관)를 통해 소비재 관련 우리 기업의 유통망 입점을 지원하고자 한다. 내수, 초보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무역관 내 쇼케이스, Expo Korea 2026 내 판촉전, 바이어 판매 확대, KOTRA 키토 무역관 SNS를 통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화장품 및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소비재 분야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으며,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에서 “Expo Korea”로 검색 후 신청 가능하다.
Expo Korea는 한국 문화와 제품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에콰도르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유망한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개최된 전시회의 경우, 한국산 화장품을 수입하는 현지 에콰도르 34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제품을 판매했다. KOTRA 키토 무역관 부스에서는 한국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의 신규 제품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샘플 전시, 테스트 및 에콰도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2026 Expo Korea는 2026년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키토 무역관 SNS 계정 QR코드>

[자료: KOTRA 키토 무역관 제작]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Global Trade Atlas, Hanneull Cosmetics의 CEO 인터뷰 자료, Dipaso의 마케팅부서장 인터뷰 자료, 현지 언론(Primicias, El Universo, Teleamazonas, Expreso 등), KOTRA 키토 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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