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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Marlboro,Winston 담배생산 추진
  • 투자진출
  • 시리아
  • 다마스커스무역관 송선근
  • 2010-01-26
  • 출처 : KOTRA

 

시리아 Marlboro,Winston 담배생산 추진

- 흡연율 60%로 유망한 투자진출분야로 부상 –

 

 

     시리아 담배공사(General Organization of Tobacco)사는 Malboro, Winston 브랜드의 담배 생산을 추진할 계획임

 

     이들 브랜드의 담배생산을 위해 생산업체인 Malboro 의 Philipp Morris사, Winston의 Japan Tobacco International사와 마지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시리아 담배공사는 국영기업중 가장 규모가 크며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리는 기업으로 담배에 관한한 생산에서 판매까지를 총괄하고 있음

 

     시리아 담배공사는 현재 프랑스 Gitanes, Lucky Strike를 비롯한 2개의 국제 브랜드의 담배를 생산하고 있으며 Al-Hamra, Al-Sharq 현지 브랜드의 담배도 생산하고 있음.

 

     Gitanes, Lucky Strike 담배의 년간 생산량은 1,200톤에 달하고 있으며 시리아 담배공사의 년간 총 생산량은 15,000톤에 달하고 있음

 

     최근들어 시리아 흡연인구는 크게 증가하여 흡연율은 성인은 60%,여성은 23%에 달하고 있음.

 

     시리아 정부는 담배 소비억제를 위하여 2006년 정부기관과 공중교통 시설에서의 흡연을 금지하였으며 2009년에는 식당,영화관,카페등지로 금연장소를 확대하고 담배광고를 금지하였음

 

     시리아는 인구가 2,000만명을 상회하고 비교적 높은 흡연율로 담배생산이 유망한 시리아 투자분야로 부상하고 있음

 

 

(자료원: Syria report 등 센터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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