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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스마트폰・디지털사진기・평면TV・홈시네마 수요 급증
  • 트렌드
  • 프랑스
  • 파리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9-05-23
  • 출처 : KOTRA

 

프랑스 스마트폰·디지털 사진기·평면TV·홈시네마 수요 급증

- 가격인하 덕분에 전체 하이테크시장은 1/4분기 중 소폭(5.2%) 감소 -

 

 

 

□ 경제위기에 직면한 프랑스 소비자들의 선별적 구매태도로 일부 인기품목만 수요 급증

 

 ○ GfK 시장조사업체에 의하면 1/4분기 프랑스의 하이테크시장의 매출은 연초 경제위기에 직면한 프랑스 소비자들의 대대적인 불구매 추세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사진기 등 일부 특정품목 및 염가판매 품목의 판매 급증 덕분에 소폭 감소함.

 

 ○ 제조업체들이 2009년에 침체할 것으로 전망했던 프랑스의 핸드폰 시장은 1/4분기 중 2.5% 증가한 6억500만 유로를 기록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매출액이 63% 급증한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 한편 광학기기시장은 1/4분기에 디지털 리플렉스 사진기의 판매 호조(물량면에서 37% 증가)로 2.8% 감소에 그침.

 

 ○ 1/4분기 전자제품시장은 지난 4/4분기에 비해 5.1% 감소했으나 평면화면 및 홈시네마의 경우, 불경기로 증폭된 가격인하 현상 덕분에 판매가 각각 35%, 28% 증가하는 현상을 보임.

 

 ○ 상대적으로 경제침체 타격을 더 많이 받은 정보기기 수요는 1/4분기 중 10.2% 감소했는데, 사무실용 PC 판매량은 노트북의 판매가격 인하 및 소비자들의 네트북 구매 선호 등으로 12% 감소했음. 프랑스의 네트북 시장 비중은 노트북시장의 17%에 달했음.

 

□ 시사점

 

 ○ 프랑스의 휴대폰시장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판매 급증으로 증가세를 유지한 사실은 이 시장이 바야흐로 4세대 핸드폰시장으로 급전환했음을 시사해 주고 있는데, 이는 세계 유수의 핸드폰업체들이 인기 판매상품인 애플의 아이폰과 대적하기 위해 개발한 모델들을 속속 출시한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짐.

 

 ○ 또한 프랑스의 부이그(BOUYGUES) 이동통신 사업자는 5월 25일부터 인터넷+핸드폰(1일 2시간)+유선전화+TV, 4가지 패키지 상품을 최초로 출시해 스마트폰 및 멀티미디어폰 시장을 적극 확대할 전략을 발표함으로써 프랑스의 핸드폰시장의 멀티미디어폰 시장화 속도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평면TV 및 홈시네마 제품의 가격인하 현상이 프랑스 소비자들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어 가정용 전자제품의 치열한 가격전쟁이 더욱 심화되고 이에 따라 선진국들의 생산기지 해외 이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프랑스 삼성지점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네트북시장은 지속 증가하면서 노트북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할 것이며, 사무실용 PC시장은 불경기로 인해 상당기간 동안 회복되기 어려울 전망임.

 

 

정보원 : GfK 시장조사업체, 프랑스 일간 경제지(La Tribune 2009.5.20.)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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