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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O들이 선정한 비즈니스 베스트 TOP 5 주
  • 경제·무역
  • 미국
  • 달라스무역관 슈퍼관리자
  • 2009-03-31
  • 출처 : KOTRA

 

美, CEO들이 선정한 비즈니스 베스트 TOP 5 주

- 4년 연속 텍사스주 1위로 선정, 다양한 세제 지원 및 고용인력 풍부해 인기 -

 

 

 

□ CEO들이 선정한 ‘Best Business State’ 1위에 텍사스 뽑혀

 

 ○ 각종 세제 인센티브와 고용인력, 생활여건 타 주보다 월등한 것으로 평가

  - 2009년 Chief Executive 잡지에서는 543명의 CEO를 대상으로 미국 주별 비즈니스 여건에 따른 설문조사 실시함.

  - 이 설문은 크게 각 주의 과세제도 및 규제, 고용인력, 생활여건 등 3개 분야에 나눠 조사

  - 특히 각종 리소스, 정부 규제, 세금정책, 각종 인프라, 교육제도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폭넓은 분야에 대해서는 세밀히 평가

  -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 전체 주 가운데 텍사스가 2006년 이래 4년 연속 1위 차지해 비즈니스 경영자들에게 비즈니스하기에 우호적인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음.

 

Chief Executive 잡지가 선정한 2009 베스트 비즈니스 Top 5 주(States)

순위

Top 5 States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1

텍사스(Texas)

1위

1위

1위

1위

2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2위

3위

4위

3위

3

플로리다(Florida)

3위

10위

3위

4위

4

조지아(Georgia)

4위

7위

6위

5위

5

테네시(Tennessee)

5위

6위

7위

11위

자료원 : Chief Executive Magazine 2009, "Best & Worst States" survey

 

□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3개 주 플로리다, 조지아, 테네시주

 

 ○ 플로리다주의 경우 전년도 10위에서 3위권으로 급상승

  - 이외에도 조지아주는 전년 7위에서 4위로, 테네시주는 2006년 이후 지속 상승 추세

  - 경기 둔화의 여파로 각종 세제지원 혜택 및 정부의 비즈니스 우호적인 정책 등이 경영자들이 중요시 하는 결정적 역할 포인트로 작용

 

 

 

□ 시사점

 

 ○ 멕시코 진출 교두보 역할하기 위해 남하하는 기업들의 투자 진출로 텍사스 비즈니스는 지속 성장 전망

  - 텍사스 주는 약 2200만 명 인구와 인근 멕시코 지역 8000만 명 인구를 합하면 1억 명이 넘는 대형 시장 형성

  - 멕시코와 국경 인접해 중남미 히스패닉 계층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어 이원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미국시장 및 중남미시장 구매층 동시 확보 가능

  - 또한 미국 내 글로벌 기업들이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조건때문에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중간지대로 물류비용 절감위해 제조기반을 옮기거나 허브지대로 이용하는 사례 증가할 전망

 

 ○ 투자진출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진출 전 희망하는 진출지역 면밀히 검토 필요

  - 각 주별 세금혜택 및 해당 산업군에 대한 인프라망 형성 여부, 각종 리소스와 고용인력, 정부 지원 가능 여부 등 이전 진출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 후 진출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음.

 

 

자료원 : Chief Executive Magazine, Texas Wide Open for Business, KBC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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