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일본 폴리카보네이트 시장동향
  • 상품DB
  • 일본
  • 오사카무역관 하마다유지
  • 2026-09-04
  • 출처 : KOTRA

일본 폴리카보네이트 생산량 2025년은 전년대비 8% 감소

폴리카보네이트 수입시장에 있어서 한국은 1위 공급국

일반 용도는 수입 증가 추세

상품명 및 HS Code 

 

폴리카보네이트(PC 수지)는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부품, 광학 부품, 건축용 시트, 보호 커버 등에 주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투명하거나 색상이 첨가된 펠릿, 알갱이, 분말 등의 형태로 거래된다.


HS Code 3907.40은 폴리카보네이트의 1차 제품을 의미하며, 일본에서는 3907.40.100과 3907.40.900으로 구분된다. 


일본 시장 동향

 

2025년 일본의 폴리카보네이트(PC) 수지 생산량은 전년 대비 8.0% 감소한 약 19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약 28만 톤에서 5년 연속 감소한 수치이다. 출하 금액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790억 929만 엔을 기록했다.


일본은 한국, 태국, 중국, 대만 등에서 PC 수지를 수입하고 있으며, 일반 PC 수지의 경우 한국산 제품이 전체 수입시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 PC 수지 수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은 일본 내 생산 능력 재편과 생산 거점 통폐합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에도 수입품의 비중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산 제품의 시장 내 존재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폴리카보네이트 생산 동향>

연도

생산량(t)

출하량(t)

출하금액(만 엔)

2021년

280,922

272,961

10,475,983

2022년

261,151

248,896

10,561,786

2023년

228,851

232,027

9,744,469

2024년

206,344

201,321

8,411,086

2025년

191,021

190,159

7,909,285

2026년 1월 ~ 6월

94,267

98,741

4,236,557

[자료:경제산업성]

 

최근 3년 간 수입 규모(한국 포함) 및 동향

 

HS Code 3907.40의 2025년 전체 수입액은 전년대비 6.8% 증가한 약 1억8205만 달러 규모였으며, 이 중 약 30%를 한국 수입품이 차지하였다. 그 외에 태국, 중국, 대만 순으로 수입액이 많다.

대한 수입액을 살펴보면 2025년에는 전년대비 19.6% 증가한 5370만 달러 수준이 수입되었다.


HS Code 3907.40.100(특수 수지)의 2025년 전체 수입액은 약 110만 달러 규모이며 전체 수입의 약 81%를 미국이 차지하였다. 이어서 대만(18.7%), 중국(0.4%)이 이어지며 한국에서의 수입 실적은 없었다.


HS Code 3907.40.900(일반 수지)의 2025년 전체 수입액은 약 1억8095만 달러 규모이며 전체 수입의 약 30%를 한국이 차지하였고, 태국(25.9%), 중국(21.7%), 대만(12.6%) 순서로 이어졌으며,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중에서 일반 수지가 주로 수입되고 있는 구조로 확인된다.

 

<최근 3년간 국가/지역별 수입 동향 (HS Code 3907.40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지역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5/’24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전세계

186,920

170,511

182,049

100.0

100.0

100.0

6.8

1

한국

50,129

44,911

53,695

26.8

26.3

29.5

19.6

2

태국

51,288

44,690

46,811

27.4

26.2

25.7

4.8

3

중국

39,721

39,869

39,278

21.3

23.4

21.6

-1.5

4

대만

22,925

26,462

23,045

12.3

15.5

12.7

-12.9

5

미국

13,672

6,358

7,252

7.3

3.7

4.0

14.1

6

네덜란드

1,379

1,845

6,242

0.7

1.1

3.4

238.2

7

싱가포르

2,775

2,209

2,253

1.5

1.3

1.2

2.0

8

독일

2,190

1,758

1,754

1.2

1.0

1.0

-0.2

9

벨기에

257

1,238

866

0.1

0.7

0.5

-30.1

10

사우디아라비아

345

385

361

0.2

0.2

0.2

-6.2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8.27)]

 

<최근 3년간 국가/지역별 수입 동향 (HS Code 3907.40.100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지역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5/’24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전세계

1,010

588

1,097

100.0

100.0

100.0

86.7

1

미국

997

578

888

98.7

98.3

80.9

53.7

2

대만

-

-

205

-

-

18.6

-

3

중국

13

8

5

1.3

1.4

0.4

-44.0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8.27)]

 

<최근 3년간 국가/지역별 수입 동향 (HS Code 3907.40.900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지역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5/’24

2023

2024

2025

2023

2024

2025


전세계

185,910

169,923

180,952

100.0

100.0

100.0

6.5

1

한국

50,129

44,911

53,695

27.0

26.4

29.7

19.6

2

태국

51,288

44,690

46,811

27.6

26.3

25.9

4.8

3

중국

39,708

39,861

39,273

21.4

23.5

21.7

-1.5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8.27)]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수입액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약 1억 749만 달러 규모였으며, 이 중 29.6%를 한국 수입품이 차지하였다. 한국에서의 수입액은 전년동기 대비 28.6% 증가한 약 3185만 달러이다.

 

<2026년 1월~6월 국가/지역별 수입 동향 (HS Code 3907.40기준)>

(단위: US$ 천, %)

순위

수입국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6/’25

2024

2025

2026

2024

2025

2026


전세계

81,064

90,968

107,488

100.0

100.0

100.0

18.2

1

한국

21,400

24,766

31,846

26.4

27.2

29.6

28.6

2

중국

19,413

21,316

25,277

23.9

23.4

23.5

18.6

3

태국

21,255

25,720

22,772

26.2

28.3

21.2

-11.5

4

대만

12,030

11,295

17,887

14.8

12.4

16.6

58.4

5

네덜란드

956

1,128

3,843

1.2

1.2

3.6

240.8

6

미국

3,143

3,490

2,629

3.9

3.8

2.4

-24.7

7

싱가포르

796

1,194

1,134

1.0

1.3

1.1

-5.1

8

독일

777

1,047

969

1.0

1.2

0.9

-7.4

9

벨기에

571

626

641

0.7

0.7

0.6

2.3

10

사우디아라비아

160

158

157

0.2

0.2

0.1

-0.8

[자료: Global Trade Atlas(2026.8.27)]

 

경쟁동향

 

일본 시장에서는 Teijin, MEP(미쓰비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 Idemitsu Kosan 등이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힌다. 일본국내 생산 체제는 재편이 진행 중이며, Teijin을 비롯해 일본 및 중국에서 생산하는 기업이 많다. Teijin의 ‘Panlite®’는 일본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로 알려져 있으며, 내충격성, 내열성, 투명성, 전기적 특성 등을 살려 전기·전자, OA, 자동차, 의료, 조명 등 폭넓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MEP는 자동차용 라이트 가이드, 도어 핸들, 의료용 등급 등 상당히 세분화된 고기능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의료 용도에서는 인공 투석기 하우징, 커넥터, 밸브 등도 생산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2015년에 PC 수지의 폴리머 생산을 대만에 집약하여,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시장 내 경쟁기업 예>

기업명

주요 용도

URL

TEIJIN

전기·전자, OA, 자동차, 의료, 조명, 광학

https://www.teijin-resin.jp/products/pc

MEP

자동차, 광학, 의료, 전기·전자, 특수 기능 등급

https://www.m-ep.co.jp/product/select/select.html

Idemitsu Kosan

광학, LED, 자동차 조명, 전기·전자, 건축 자재

https://www.idemitsu.com/jp/business/ipc/products/pc/index.html

[자료: 기업 홈페이지]

 

유통구조

 

경로1: 제조사 → 전문상사 → 성형업체 → 최종 수요처

일본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유통경로 중 하나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제조사가 합성수지 전문상사나 화학품 상사를 통해 사출성형·압출성형 업체에 판매하는 형태이다. 전문상사는 단순한 중개 역할뿐만 아니라 재고 보유, 소량 배송, 여신 관리, 등급 선정, 샘플 대응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성형업체는 구매한 PC 수지를 자동차 부품, 전기·전자 부품, 광학 부품, 건축자재 등으로 가공하여 최종 수요처에 공급한다.


경로 2: 제조사 → 컴파운더 → 성형업체 → 최종 수요처

난연성, 내열성, 착색, 유리섬유 강화 등의 기능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수지 제조사에서 공급된 베이스 PC 수지가 컴파운더로 넘어가 용도에 맞는 배합 가공이 이루어진다. 이후 기능성이 부여된 PC 컴파운드는 성형업체에 판매되어 자동차, 전기·전자, OA기기 등의 부품으로 가공된다. 일본 시장은 범용 수지보다 고기능 등급에 대한 수요가 비교적 큰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유통경로도 중요하다.

 

경로3: 제조사 → 대형 성형·부품업체 직접 판매

자동차, 광학, 의료, 전기·전자 분야 등에서 거래 규모가 큰 경우에는 수지 제조사가 대형 성형업체나 부품업체에 직접 판매하는 사례도 있다. 특히 품질 인증이나 장기 공급 보장이 중시되는 용도에서는 소재 제조사와 수요업체가 직접 기술평가나 등급 선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상사가 물류나 결제만 담당하고, 실질적인 상담과 협의는 제조사와 수요업체 간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경로4: 해외 제조사 → 일본법인 → 상사·성형업체

한국 등 해외 PC 제조사가 일본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외 본사에서 일본법인으로 수출한 뒤, 일본법인이 일본 내 판매, 기술 대응, 재고 관리 등을 담당하는 유통경로가 있다. 이후 일본법인에서 합성수지 전문상사, 컴파운더, 성형업체 등에 판매한다.

 

경로5: 해외 제조사 → 일본 수입상사 → 컴파운더·성형업체

일본법인을 보유하지 않은 해외 제조사의 경우에는 일본의 화학품 상사나 합성수지 전문상사가 수입자가 되어 일본 시장에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수입상사는 통관, 재고, 물류, 대금 회수뿐만 아니라 일본어 기술지원이나 품질 클레임 대응 창구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경로6: 해외 제조사 → 일본 컴파운더 → 일본 내 수요업체

해외에서 범용 PC 수지나 높은 투명성과 뛰어난 내충격성을 겸비한 내추럴 등급을 수입한 후 일본 국내 컴파운더에서 난연화, 착색, 유리섬유 첨가, PC/ABS화 등의 가공을 실시한 뒤 성형업체에 공급하는 형태도 있다. 이 방식은 해외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활용하면서 일본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과 사양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세율 및 인증정보


HS Code 3907.40.100은 Tetrabromobisphenol A polycarbonate로 일반적인 PC 수지와 달리 난연성이 요구되는 전기·전자 분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특수 수지이다. WTO 협정세율은 무관세이다. 반면 HS Code 3907.40.900은 3907.40.100을 제외한 일반적인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를 의미하며,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용 소재 등으로 폭넓게 사용된다. WTO 협정세율은 2.8%이며, RCEP를 활용할 경우 1.3%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수입 통관 시에는 소비세 10%가 부과되며, 별도의 특별한 수입 규제는 없다.


<관세율>

HS Code

기본

WTO협정

RCEP

3907.40

100

4.1

무세

무세

900

2.8

1.3

[자료: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실행 관세율표]

 

시사점

 

일본의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생산량은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생산량은 전년 대비 8.0% 감소한 약 19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일본 시장에서는 고품질 제품은 일본산이, 범용 제품은 해외 수입품이 공급하는 형태로 역할이 구분되고 있다. 특히 범용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의 경우 한국산 제품이 일본의 수입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범용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컴파운드, 난연, 광학, 자동차, 의료 등 고기능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영업 활동과 함께 국내외 공급 실적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 재무성, GTA, 기업 홈페이지, 업종별 심사사전, KOTRA오사카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일본 폴리카보네이트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