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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외식업 축제 'Food & Hospitality Week 2026', ICC 시드니서 개최
- 포토뉴스
- 호주
- 시드니무역관 전희정
- 2026-06-02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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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주요 전시 통합 개최로 외식 산업의 새로운 비전 제시
최신 외식 트렌드부터 혁신 기술, 화려한 경연 대회까지 한자리에
호주 외식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Food & Hospitality Week'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ICC Sydney)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식음료(F&B) 트렌드부터 혁신적인 주방 기술까지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호주 최대 규모의 B2B 무역 전시회로, 행사 기간 동안 외식업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레스토랑 및 푸드서비스 쇼 ▲카페 및 커피 쇼 ▲피자·파스타 및 이탈리안 푸드 쇼 ▲레스테크 쇼(RESTECH) 등 4개의 전시회를 하나의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참관객들은 단 한 장의 티켓으로 외식업계의 다양한 전문 분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먼저 '레스토랑 및 푸드서비스 쇼'에서는 최신 식자재와 주방 설비를 집중적으로 선보였으며, '카페 및 커피 쇼'는 급성장하는 캐주얼 다이닝과 카페 커뮤니티를 위한 최신 트렌드를 제시했다. 또한 '피자, 파스타 및 이탈리안 푸드 쇼'에서는 관련 조리 기구 전시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시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레스테크 쇼(RESTECH)'는 POS 시스템부터 자동화 기기까지 외식업 운영을 혁신할 기술 솔루션을 총망라하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 식품을 호주 외식업계에 소개하기도 하였으며 고피자, 후라토 식당, 피자 마루, CJ Foods 등 다양한 한국 식품 브랜드가 참가하여 현지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전시장 곳곳에서는 호주 최고의 셰프와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긴장감 넘치는 라이브 대회가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호주 전역에서 모인 엘리트 셰프들의 창의성과 요리 실력을 겨루는 '호주 올해의 셰프' 대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도 다수 마련되었다. 비즈니스 스테이지와 테크 스테이지, 셰프의 테이블 등의 무대에서는 유명 셰프와 업계 리더들의 강연 및 요리 시연이 3일 내내 펼쳐졌다.
자료: KOTRA 시드니무역관 제작 및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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