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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D Security Milipol Brazil 2026 참관기
- 현장·인터뷰
- 브라질
- 상파울루무역관 Katia Yandan Jin
- 2026-04-30
- 출처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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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보안 #방산 #공공 안전 #현장 적용 기술 #통합 시스템 #데이터 분석 #스마트 장비 #엣지 컴퓨팅 #AI 보안 기술 #드론 #증거 분석 #공공 안전 차량 #전기차 #경찰차 #사이렌 #콘퍼렌스 #감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되는 기술과 데이터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보안·방산 산업 흐름
공공 안전 차량 확대와 글로벌 기업 참여 증가로 나타나는 시장 경쟁 구조 변화
2026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Transamerica Expo Center에서 개최된 LAAD Security Milipol Brazil 2026은 중남미를 대표하는 보안·방산 전시회로, 약 120여 개 기업과 1만 8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한 대형 행사였다.
전시장에는 군과 경찰,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브라질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기관들이 동시에 모여 보안과 방산 분야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다. 전시 품목은 역시 군용 장비, 방탄 제품, 감시 시스템, 차량, 통신 장비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있었으며, 공공 안전과 국방 영역이 자연스럽게 결합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었다.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LAAD Security Milipol Brazil 2026
개최 기간
2026.04.14 ~ 16
개최 장소
Transamerica Expo Center
개최 규모
약 120개 기업, 약 1만 8000 명 방문객 참가
전시품목
군용 장비, 방탄 및 개인 보호 장비, 감시·정찰 시스템, 보안 솔루션, 공공 안전 차량, 통신 장비, 드론 및 대응 시스템, 탐지·검사 장비,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분석 기술 등
주최
Creative Event Brazil
행사 성격
보안·방산 및 공공 안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 +군·경·공공기관 관계자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B2G/B2B 중심 플랫폼
홈페이지
https://laadexpo.com.br/security/pt/
[자료: KOTRA상파울루 무역관 정리, 2026.04.16]
행사장 내부에는 소방 지휘관 협의회와 각국 지휘관들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돼 있었고, 실제로 전시장 곳곳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를 이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브라질 각 주의 경찰과 소방 관계자뿐 아니라 해외 군 관계자들도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이며, 이곳이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인력이 동시에 교류하는 현장이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장비 중심의 전시 구성이다. 장갑차, 군용 차량, 미사일, 방탄 장비, 폭발물 대응 장비, 탄약 등 전통적인 방산 제품들이 전면에 배치돼 있었고, 특히 해외 기업들의 참여 비중이 높아 글로벌 방산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였다.
<방산 장비>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신기술 및 트렌드
대형 장비들이 전시된 공간을 지나 조금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또 다른 흐름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바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중심 장비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기능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경찰과 군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 흐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곳 중 하나가 브라질 기업 Geocontrol의 부스였다.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이동 중에도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도난 여부나 법적 제한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순찰 차량을 멈추지 않고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 이미 브라질 Espírito Santo 주에서 약 1500대 이상의 차량에 적용돼 실제로 운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용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장에 들어간 기술이라는 점이 더욱 와닿았다.
같은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스마트 안경 GeoGlasses는 조금 더 흥미로운 장비였다. 약 49g의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번호판 인식과 얼굴 인식은 물론 실시간 번역, 음성 명령, AR 정보 표시 기능까지 하나로 통합돼 있었다. 현장 요원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사용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Geocontrol 부스>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드론 대응 기술도 인상적인 분야였다. ScanDrone은 드론이 사용하는 무선 신호를 분석해 드론과 조종자의 위치를 동시에 파악하고, 속도·고도·비행 경로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특히 별도의 신호를 발신하지 않는 수동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장비 자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최대 12대의 드론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
도시 보안과 감시 분야에서는 영상 분석 기술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었다. Aselsan과 Pumatronix의 카메라들은 단순히 ‘보는 장비’를 넘어, 상황을 해석하는 장비에 가까웠다. 사람과 차량을 인식하고 상황을 분석하거나 이동 흐름을 시각화하는 기능들이 함께 구현돼 있었으며, 배회나 불법 주차, 방치 물체 등 보다 복합적인 상황까지 구분해내는 기술도 적용되고 있었다. 여기에 열화상과 광학 센서를 결합한 장비들은 온도 변화를 기반으로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었고, 고배율 줌과 자동 추적 기능을 갖춘 카메라는 넓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특정 대상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 또한 별도의 인프라 없이 이동 중인 차량을 식별할 수 있는 장비도 함께 전시돼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보안 감시 장비>

[자료: KOTRA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Pumatronix 홈페이지, 2026.04.16]
통신과 현장 장비 분야에서는 Hytera의 시스템이 눈에 띄었다. 차량 단속 시스템은 여러 대의 카메라를 결합해 차량 주변을 동시에 분석하며 높은 인식률을 유지했고, 운전자의 피로 및 이상 행동까지 감지할 수 있었다. 바디캠 역시 단순 기록 장비를 넘어, 렌즈 가림 감지, 최대 13시간 연속 녹화, 소음 환경에서도 음성을 분리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현장 활용성을 크게 높인 형태로 발전하고 있었다.
한편, 보안 기술은 이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디지털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었다. 브라질 기업 Sentimonitor는 다양한 온라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Daten의 IABox는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분석하는 ‘엣지 컴퓨팅’ 장비로, 차량이나 드론에 탑재되어 번호판 인식, 얼굴 식별, 이상 행동 탐지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
이러한 흐름 위에서 Thales는 한 단계 더 확장된 방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AI, 생체인식, 데이터 통합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보안 운영을 관리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고도의 보안 통신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점은 앞으로의 기술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보였다.
<주요 통신 장비 부스>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Daten 홈페이지, 2026.04.16]
공중 감시 분야에서는 Xmobots의 드론이 또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다. Nauru 100D ISTAR는 약 6시간 비행이 가능하며, 열화상과 RGB 영상 전송, 표적 추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찰과 감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비였다. 배낭 형태로 이동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내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현장 대응을 고려한 설계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
<Xmobots-Nauru 100D ISTAR>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보호 및 현장 대응 장비 분야에서는 Protecta와 World Center의 전시가 함께 눈에 들어왔다. Protecta는 전술복과 방탄 장비를 중심으로, 섬유 자체에 추적 기능을 넣고 QR 코드로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PRO TACTICAL 라인을 선보이며 통합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반면 World Center는 전술용 손전등, 신축형 경찰봉과 같은 즉각적인 현장 대응 장비와 함께, 차량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Block Access 시스템을 통해 직접적인 대응 중심 솔루션을 보여줬다.
<보호 및 현장 대응 장비>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탐지 및 검사 장비 분야에서는 Smiths Detection, CEIA, VIDISCO 등의 장비가 또 하나의 축을 형성하고 있었다. 화학 물질 분석, 금속 탐지, X-ray 기반 내부 검사 장비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위협을 탐지하고 확인하는 구조였으며, 특히 휴대형 장비들의 발전이 눈에 띄었다.
전시장을 한 바퀴 둘러보면 보호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기술들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차량 전시: 다양한 브랜드와 활용 확대
이러한 흐름은 전시장 한편에서 진행된 차량 전시에서도 이어지고 있었다. Ford, Nissan, GWM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여해 경찰차, 구급차, 수송 차량, 특수 작전 차량 등을 선보였으며, 대부분의 차량은 단순 전시용이 아니라 실제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조된 형태로 구성돼 있었다. 특히 기존 상용 차량을 기반으로 공공 안전 목적에 맞게 특화된 모델들이 제시되며, 민간 차량 플랫폼이 보안·공공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전시장 곳곳에서 BYD 차량이 다수 전시된 점도 눈에 띄었다. 전기차 기반 경찰 차량을 중심으로 공공 안전 분야로의 적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Ford는 픽업트럭 기반 차량을 중심으로 경찰 및 특수 작전용 모델을 전시하며 내구성과 기동성을 강조했고, Nissan 역시 다목적 차량을 활용한 공공 안전용 모델을 통해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 GWM과 같은 중국 브랜드 역시 경찰용 차량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라질 공공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이었는데, 이는 보안·공공 차량 시장에서도 경쟁 구도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특히 일부 중국 브랜드 차량이 실제 경찰용으로 구성되어 전시된 점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시장 진입을 염두에 둔 전략적 접근이라는 인상을 줬다. 이러한 흐름은 브라질 공공 안전 시장이 특정 국가나 브랜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구조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차량 내부 역시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하나의 ‘현장 운영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수감자 이송을 위한 분리 구조, 차량 내부 카메라 및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 통신 장비, 데이터 확인 장치 등이 함께 설치되어 있었으며, 일부 차량은 현장에서 바로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
<맞춤 설계 차량 내부>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한편, 차량 전시와 함께 오토바이 전시도 함께 이뤄졌는데, 대부분 Suzuki 브랜드로 구성돼 있어 경찰 순찰 및 기동 대응에서 이륜차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하나 눈에 띄었던 부분은 차량 전시와 함께 구성된 전시 공간이었다. 차량 주변에는 사이렌, 경광등, 조명 장비 등이 함께 전시되며 전체 공간이 매우 화려하게 연출돼 있었는데, 실제로 전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색상의 경광등과 조명이 계속 작동하고 있어 현장감을 한층 높이고 있었다. 특히 이러한 장비들은 단순 부품이 아니라 차량과 결합된 하나의 구성 요소로 제시되고 있었으며, 차량 제조사와 장비 기업이 함께 통합 솔루션을 구성하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었다.
<차량 전시>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일부 차량은 경찰 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 구조, 공공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설계돼 있었으며, 하나의 차량에 여러 기능을 통합하려는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차량의 역할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현장 대응의 핵심 장비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협력, 논의 그리고 체험까지
안전·방산 전시회인 만큼, 전시장 분위기 역시 일반 전시회와는 확연히 달랐다. 곳곳에서 제복을 입은 군인과 특수 부대 경찰들이 눈에 띄었고, 일부 해외 군 관계자들도 함께 참관하고 있었다.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의 성격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됐다.
전시장 한쪽에는 지휘관들이 교류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와 미팅이 이어지고 있었다. 실제로 전시장 전반에서 다양한 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브라질 해군과 포르투갈 해군 간 협력은 이번 전시에서 특히 눈에 띄는 사례였다. 양측은 기술 협력과 공동 개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해양 안보와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 훈련 확대 가능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다양한 콘퍼런스와 발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었다. 인공지능 기반 보안 기술, 도시 안전,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으며,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과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뤄지고 있었다.
<콘퍼런스 장소>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이러한 ‘이해’의 흐름은 체험 공간으로도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공간 중 하나는 과학 수사대 관련 부스였다. 이곳에서는 지문 채취, 증거 분석, 장비 활용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었으며, 각 부스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실제 수사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단순한 장비 전시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이 장비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과학 수사대 부스>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찰영, 2026.04.16]
시사점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안·방산 기술이 개별 장비 중심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통합 시스템과 운영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장비의 성능뿐 아니라, 수사·단속·대응 등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상파울루 무역관은 과학수사대 부스에서 지문 수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 목적에 대해, 실제 수사 과정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수사대가 어떤 방식으로 증거를 수집·분석하는지, 그리고 어떤 기술과 장비가 활용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장비는 브라질 내에서 조달되지만, 일부 분야에서는 해외 장비도 함께 활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종합해 보면, 수사 장비를 포함한 보안·방산 분야 전반에서 해외 기업의 진입 여지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영상 분석,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스마트 장비, 엣지 컴퓨팅과 같은 기술 분야에서는 향후 기회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에서 확인된 차량 전시 흐름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공공 안전 분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참여와 존재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흐름을 고려할 때, 한국 기업 역시 기술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참여할 경우, 향후 시장 진입 및 협력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 촬영 및 보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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