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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선전 첸하이(前海) 자유무역구 출범
  • 통상·규제
  • 중국
  • 선전무역관
  • 2015-08-17
  • 출처 : KOTRA

 

2015년 선전 첸하이(前海) 자유무역구 출범

-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정책의 허브, 주강삼각주 경제 중심지로 육성 -

- 서비스업·물류업·전자상거래업 등 3차산업 중심의 新비즈니스 기회 창출 -

 

 

 

자료원 : 첸하이관리국                                          자료원: 서울경제

 

□ 첸하이(前海) 자유무역구의 전략

 

첸하이 자유무역구 개황

중문 명칭

첸하이 선전·홍콩 현대서비스 합작구

영문 명칭

Qianhai Shenzhen-Hongkong Modern Service Industry Cooperation Zone

소속 지역

중국 광둥

면적

15만㎢(광둥성자유무역구 총면적 116.2㎢)

상주 인구

15만 명

출범 일자

2015. 4. 27.

참고

광둥자유무역구 (광저우 난사(南沙). 선전 첸하이(前海), 주하이 황팅(皇庭))

자료원: 바이두

 

 ㅇ 해상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육성, 경제영토 확장

  - 이번 첸하이 자유무역구 지정은 중국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실크로드 정책(일대일로)’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음. 특히 광둥성은 해상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이번에 자유무역구로 지정된 광저우 난사(南沙), 선전 첸하이(前海), 주하이 황팅(皇庭) 지역이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 해상실크로드는 중국 광둥성에서 시작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역을 활성화하고, 양국 간의 교류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중국의 경제영토 확장을 도모하고자 함.

 

 ㅇ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주강삼각주 경제통합 드라이브

  - 중국 정부는 2020년 주강삼각주 1차 경제통합 추진을 목표로 ‘9+2(9개 광둥성 도시 + 홍콩, 마카오)’ 정책을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음. 이번 광둥 자유무역구 지정을 통해 특히 홍콩/마카오-광둥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주상삼각주 경제통합을 본격화하려 함.

  - 주강삼각주가 경제통합 되면,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장강삼각주보다 큰 경제규모를 갖추게 되며, 뉴욕, 동경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경제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따라서 이번 첸하이를 포함한 광둥 자유무역구 지정은 주강삼각주 경제통합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분석됨.

 

 ㅇ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新 비즈니스 기회 제공

  - 첸하이 자유무역구는 금융을 중심으로, 현대물류업, 금융서비스업, 과학기술서비스, 공공서비스, 전문서비스 등 6대 3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함.

  - 이러한 3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산업 구조조정을 완성하고,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함으로써 이 지역을 세계적인 무역서비스 중심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함.

 

□ 첸하이(前海) 자유무역구 추진 현황

 

 ㅇ 첸하이 자유무역구 출범 이후 인산인해

  - 2015년 6월 18일까지의 자유무역구 등록기업은 3만1346개 사이며, 등록 자본금은 1조8376억300만 위안에 달하며, 이 중 자본금 10억 위안 이상의 기업이 266개사, 5억 위안 이상 기업 수가 525개였음. 2015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2개월도 안된 기간에 많은 기업이 첸하이 자유무역구로 몰리고 있음. 첸하이 자유무역구 관리국 펑수핑 부국장에 따르면, 매일 평균 150여 개 회사가 신규로 첸하이에 법인설립하고 있다고 함.

  - 첸하이에 투자한 기업 중, 분야별로는 금융업 1만7122개사, 과학기술 및 기타 서비스업 5188개 사, 물류업 4440개 사, 정보서비스업 3665개 사가 입주됨. 이 중 홍콩자본으로 등록된 기업은 현재 1335개 사이며, 총 2153억8900만 위안의 홍콩 자본을 유치함.

  - 선전 첸하이 관리국은 1400개 다국적기업 유치를 목표로 했으나, 올해 하반기 2000개 기업 유치가 예상됨. 그 중 홍콩 50여 개 금융기업이 이미 유치됐으며, HSBC(후이펑은행, 匯□銀行), 항성은행(恒生銀行)、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홍콩 대표 은행들이 포함돼 있음.

 

 

자료원: KOTRA 선전무역관

 

 ㅇ 첸하이 6대 핵심분야,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산업

내용

금융업

(23개 항목)

은행 금융기구, 비은행 금융기구(금융부가 인가하는 비은행금융기구, 대외 비은행 금융기구, 본사 포함), 증권, 보험, 펀드, 금융리스, 담보대출서비스, 기타 혁신 금융서비스 포함

현대물류업

(18개 항목)

공급사슬관리 서비스, 해운 교역, 해운 컨설팅서비스, 전자 상거래 물류운송서비스, 전자상거래와 결합된 상업서비스 등 포함.

정보서비스업

(16개 항목)

기초 전산업무, 전자인증 서비스, 디지털 저작권 서비스, 네트워크 디지털 개발 및 응용서비스, Trusted Computing, 스마트네트워크, 이동네트워크, 사물인터넷 등 포함

과학기술서비스

(7개 항목)

국내외 과학 연구기구 및 지사 기구, 국제 과학기술기구, 과학기술 컨설팅 서비스 등 포함.

전문서비스

(39개 항목)

회계, 컨설팅, 법률, 문화창조, 전시, 의료교육, 인적자원, 지적 저작권 등 포함.

공공서비스

(9개 항목)

환경보호, 재활용, ECO, 크루즈 등

자료원 :  첸하이 관리국

 

  - 첸하이 자유무역구는 타 자유무역구과 다르게 3차 산업을 육성하려고 기획됐음. 금융, 물류, 정보서비스, 테크놀로지 서비스, 공공 및 전문 서비스 등 6대 분야 112개 주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음.

  - 세부적으로는 부동산업, 국제 전자상거래, 자동차 수입, 물류, 해상 운송 서비스, 역외대출, 해외 투자, 전문기술 서비스, 혁신 금융, 과학기술 등의 분야를 10대 잠재 육성분야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임.

 

 

자료원: 바이두, KOTRA 선전 무역관 정리

 

 ㅇ 첸하이 '치엔완바이스' 계획으로 선전-홍콩 경제통합 가시화

  - 첸하이 자유무역구의 대외 활성화는 홍콩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2010년부터 홍콩-선전/서코우 지역에 설립해 홍콩과 선전 간의 경제통합을 위한 준비를 해 왔으며, 첸하이자유무역구 지정 전, 2014년 12월 4일 선전 시정부는 '치엔완바이스' 계획을 발표하고 우수한 인프라와 기술을 보유한 홍콩과 협력해 자유무역구를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함.

  - 홍콩과의 경제협력의 중요 정책인 “완치엔바이스(万千百十)”를 추진해 토지, 시장, 체제 등 홍콩인, 홍콩자본, 홍콩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홍콩과 첸하이가 공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

   * 완치엔바이스(万千百十): ① 万 : 홍콩 자본으로 건축면적 900만 평의 토지를 개발해 홍콩시민 10만 명을 유치하고 1만 개의 기업을 유치 ② 千: 홍콩 서비스업을 유치해 규모 1000억 위안 달성 ③ 百 : 홍콩자본으로 투자된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기업 유치 ④ 十: 홍콩10대 대표 서비스업을 유치

 

연번

내용

1

첸하이, 홍콩기업 900만 평 건축면적 확보

2

홍콩 서비스업 1000억 위안 유치

3

홍콩 투자자본으로 100개 이상 창업인큐베이터기업 유치

4

첸하이, 홍콩 10개 유력그룹 유치

5

CEPA 통해 첸하이에서 홍콩기업이 선전기업을 관리

6

금융, 공급사슬관리, 전문서비스 분야 홍콩기업 집중 유치

7

홍콩 산업인증기구를 위탁받아 첸하이 업무의 질을 향상

8

홍콩 금융기구, 첸하이 설립 및 제휴로 인민폐 조달 활성화

9

첸하이, 역외 인민폐 대출 범위를 홍콩 비은행 금융기구까지 확대

10

홍콩-선전 청년들에게 첸하이에서 창업기회 제공, 드림팩토리 설립

자료원: 첸하이 관리국

 

 ㅇ 친기업적인 비즈니스 환경 구축

  - 첸하이 특구는 기존 특구와 다르게 기업의 생산 기계 설비, 부품 원자재, 운송수단 및 기타 생산재료 수입 관세를 면제하고, 특히 소득세율을 15%(기존 25%)로 적용하고 있으며, 소득세 납부 후 합법적 이윤을 취득할 경우, 자유송금을 허용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함.

  - 또한, 제도 개혁을 실험하는 장으로 주로 중앙정부 동의하의 선전시 정부가 주도적으로 결정함. 선전시 정부는 ‘선행선시(先行先試)’ 정책을 선도함으로 선전에 좋은 정책이나 혁신적인 제도를 도입해 다른 지역보다 앞서 시험적으로 시행해 볼 수 있음. 이러한 정책 방향은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에러사항을 해소시켜주는 등의 비금전적인 혜택을 부여할 것임.

 

□ 첸하이 자유무역구 설립으로 인한 시장의 기회

 

 ㅇ 보세항구

  - 자유무역구의 한 지역인 서코우(蛇口) 보세창고 개장 후, 푸텐구(福田區)의 타이핑(太平) 금융빌딩과 호우하이(后海)의 SCC센터 등과 같은 선전시 1등급 비즈니스 빌딩의 임대료가 4.7%로 상승함.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 세계 부동산 컨설팅 업체) 샤춘이(夏春毅) 선전 지점장은 첸하이 정책의 이점과 보세항구의 개방으로 많은 기업이 설립되고 있으며, 주로 금융, IT, 전문 서비스 분야라고 함.

  -자유무역구 선정과 동시에 보세창고의 수요가 늘어나 지속적인 보세창고의 확장이 예상됨. 현재 15개의 국제 비즈니스 기업 쥐메이요우핀(聚美□品), 티몰(天猫) 등이 보세 창고를 이용 중이며, 최근 2년 서커우 보세창고 임대료는 가장 높은 가격으로 책정됨. (전년대비 5.5%상승해 평당 39.1위안/月)

 

 ㅇ 구매(특히, 국제 전자상거래)

  - 2015년, 첸하이 합작구의 “첸하이 전 세계상품 보세전시 교역센터”를 설립했고, 많은 홍콩백화점이 입주해 상품의 질을 높임. 상품의 다양화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형성되고,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선택 범위가 넒어짐.

  - 첸하이 자유무역구 출범으로 선전의 전자상거래산업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됨. 중국 최대 물류기업 SF-Express가 입주함으로써 물류 인프라는 더욱 견고해졌으며, 향후 상품에 대한 면세혜택으로 첸하이는 국제 전자상거래의 메카로 성장될 것이라 예측됨.

 

 ㅇ 자동차

  - 첸하이 자유무역구에서는 중국 자동차기업을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해 판매할 수 있는 병행수입 판매가 가능해 중개비 절감으로 차량 가격이 시중에 비해 10~20% 낮음. 이처럼 낮은 가격에 차량 구입이 가능해지고, 차량 종류 또한 다양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 또한 높아짐. 이리하며 제도 시행 3개월 만에 160대 판매와 하루 매출액 2000위안을 달성함.

  - 또한, 과거 병행수입 차량은 AS가 제공되지 않았으나, 첸하이 자유무역구에서는 병행수입이 합법화 되면서 소비자들은 AS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됐음. 따라서 수입차 부품의 A/S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ㅇ 교통

  - 주강삼각주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이미아오(桂廟路)도로와 하이빈대로(海濱大道)의 물류운반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호등 설치를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감소시키고, 열차 선로 12개를 놓아 그 중 5개 선로는 홍콩, 광저우, 동관(東莞), 후이저우(惠州), 주하이(珠海)로 연결해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함.  2015년에 시공을 추진 중인 선전 제1해저터널가 2021년에 완공되면 위에량완(月亮□)터널-옌장(沿江)고속도로까지의 물류운송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됨.

  - 이처럼 주강삼각주 지역을 2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해 교역량을 증진하고 유기적인 산업 발전을 모색함.

 

자료원: 첸하이 관리국

 

 ㅇ 교육

  - 중앙정부는 첸하이 자유무역구 정책 중 홍콩-선전 간 교류 촉진을 위해 홍콩 교육기관이 첸하이 지역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함. 지속적으로 학교 규모를 확대해 갈 계획이며, 첸하이 지역 직장인, 해외 장기체류자, 해외에서 귀국한 화교동포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

  - 현재 첸하이 자유무역구가 있는 남산구(南山區)에는 7개의 국제 학교가 설립돼 있으며, 첸하이 관리국은 남산구 정부의 지원을 받아 첸하이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함. 정부의 원조로 첸하이 자유무역구는 높은 수준의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음.

 

□ 시사점

 

  세제 혜택과 각종 정책을 활용한 진출 모색

  - 영업 이익이 기업 매출 총이익의 70%를 차지한다면, 해당기업은 현재 타 지역의 법인세율 25%가 아닌 15%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음.

  - 또한, 친기업적인 정책을 전개하기 위해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기업의 법인세가 10%이나 첸하이에 입주해 15%의 법인세를 적용받게 된다면, 기업은 유리한 쪽으로 10%의 법인세 적용을 선택할 수 있음.

  - 500만 위안 이상 자본금을 보유한 기업은 첸하이 입주기업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독특한  현대화 서비스, 차별화된 상품, 공익성으로 경제 효과가 좋은 아이디어나 아이템을 우선순위로 지원함.

  - 첸하이 자유무역구는 자본(주식) 투자 최대 5000만 위안 지원, 대출 지원, 입주 지원, 정책적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선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첸하이 자유무역구에 법인 설립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참고로, 법인 등록만 첸하이 자유무역구에만 하고, 선전의 다른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해도 관계없음.

 

 ㅇ 6대 중점산업분야 新 비즈니스 기회 多大

  - 첸하이 자유무역구가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6대 산업(1. 금융업, 2. 현대 물류업, 3. 정보서비스업, 4. 과학 서비스업, 5. 전문서비스업, 6. 공공서비스업)은 앞으로 선전을 주도하는 산업이 될 전망으로 이 분야의 한국과의 교류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이 6대 분야에 현재 세계 500대 기업 중 40개 기업이 첸하이에 입주했고, 등록자본금 10억 위안을 초과하는 기업이 275개 사가 있음. 또한 선전의 우수기업들이 속속들이 첸하이 자유무역구에 등록하고 있어, 우수기업 클러스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 기업과의 비즈니스를 추진해 볼 수 있을 것임.

 

 ㅇ 선전 서비스시장의 틈새 공략

  - 주강삼각주의 맨하튼인 첸하이는 선전의 서비스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것임. 특히 선전시 정부는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퀄리티 선전'을 완성하기 위해 서비스산업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서비스업의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임.

  - 첸하이의 중점 육성 분야 중, 과학 서비스, 정보 서비스, 전문 서비스 분야는 한국기업이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로, 홍콩이나 다른 외국기업들이 선점하기 전에 한국 기업들이 이 분야의 선전기업과 교류를 활성화해 시장을 선점해야 할 것임. 특히 선전기업들은 IT와 접목된 기술과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바,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필요함.

 

 ㅇ 첸하이 자유무역구, 한중 FTA 정착의 교두보 역할 기대

  - 한중 FTA 체결의 원년인 2015년에 첸하이 자유무역구도 출범함으로써, 첸하이 자유무역구는 韓 - 深 간 교역 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현재 중국 도시 중 한국과의 교역량 2위 도시인 선전은 한중 FTA로 인해 IT 분야를 중심으로 교역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첸하이 자유무역구 출범으로 서비스 분야까지 교류가 탄력을 받는다면,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임.

  - 첸하이 자유무역구 관리국 펑수핑 부국장은 '첸하이 자유무역구가 한국과 선전 간의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길 희망하며, 첸하이에 입주한 우수 중국기업과 경쟁력 있고 혁신적인 한국기업이 교류한다면 한중 FTA는 더욱 빨리 정착될 것이다'라고 밝힘.

 

 

자료원 : 선전신문종합, 첸하이 관리국 사이트, KOTRA 선전 무역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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