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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영유아 제품, 약국에서 판매될 전망
  • 투자진출
  • 중국
  • 상하이무역관
  • 2013-09-26
  • 출처 : KOTRA

 

中 영유아 제품, 약국에서 판매될 전망

- 10월부터 베이징, 장쑤성에서 영유아 분유 판매 시범시행 예정 -

- 새 제도 시행으로 약국 매출 20% 증가 전망 -    

     

 

     

□ 베이징‧장쑤성, 10월부터 약국에서 영유아 분유 판매 시범시행

     

 ○ 현재 중국 내 분유는 주로 슈퍼마켓과 영유아 용품점,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됨.

  - 그러나 주요 선진국의 경우 관리의 용이성으로 약국이 영유아 분유 판매경로의 하나임.

     

 ○ 이에, 8월 '영유아 분유 약국 판매 좌담회'에서 중국 상무부는 오는 10월부터  베이징(北京)과 장쑤성(江省)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영유아 분유의 약국 판매를 허용할 계획임을 밝힘.

  - 중국정부는 향후 영유아 분유의 약국 판매를 통해 품질감독을 강화할 계획

  

 ○ 한편, 상무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개 단계로 나누어 영유아용 분유의 약국판매를 추진할 예정임.

  - 2013년 10월부터, 10개의 약국에 분유 전용 진열대 설치

  - 2014년 설(春) 이후 100개의 소비가 많은 도시에 있는 1만개 약국으로 확대

  - 2015년까지 400개 도시, 2만개 약국으로 확대

    

자료원: 人民

          

□ 영유아 분유 약국 입주 및 품질 안전보장 강화

     

 ○ 약국이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분유와 차별화

  - 영유아 분유의 약국판매 시범시행 이후 표기를 통해 기존의 분유제품과 차이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현재 약국의 자체적인 분유 판매를 강제로 중단하지 않음.

     

 ○ 전자표시로 품질 안전 보장

  - 상무부 관계자는 1차 약국 판매 분유는 전자표시를 해 기존의 QR코드(二)와 함께 이중으로 품질보장을 할 것이라고 설명

  - 전자표시는 위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쉽게 복제, 부착할 수 없으며 추적관리도 용이해 안전사고 발생 시 관리에 용이

     

 ○ 제조기업이 직접 공급해 안전 보장

  - 가격 인상 및 불법 첨가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부무는 제조기업과 약국 사이에 존재하는 일련의 대리점 계약관계를 없애고 유통사만 유지하도록 할 계획

  - 분유가 제조되어 약국에 진열될 때까지 밀봉하여 불법적인 첨가행위를 방지할 예정

     

□ 약국 매출액 20% 증가 전망

     

 ○ 약국체인기업의 담당자는 "현재 여러 가지 규제사항으로 인해 약국 경영이 악화되고 있으며 약품이 아닌 제품을 판매하여 어렵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 의료보험정책으로인해 의료보험 해당 약국은 건강제품, 중약환약, 의료기기와 같은 非약품은 판매 불가

  - 의료보험에 해당하지 않는 약국은 제한을 받지 않지만 의료보험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출이 여의치 않음.

     

 ○ 영유아 분유 약국판매 정책은 약국 경영에 새로운 기회를 줄 것으로 보임.

  -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2년 전국 약품 유통업계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조 1122억 위안이었으며 그 중 약품 소매시장 총 매출액은 2225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6% 증가

  - '2012년 중국 영유아 분유시장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중국 영유아 분유 매출액이 385억 1800만 위안

  - 향후 영유아 분유의 약국 판매는 약국의 매출을 20%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

     

□ 더 많은 영유아 제품, 약국에서 판매 전망

     

 ○ 영유아 분유의 약국판매 정책이 발표되자 많은 영유아 제품기업이 약국을 통해 판매하는 경로를 찾기 시작함.

  - 중국경영보(中国经营报)는 14일 중국정부가 영유아 세정용 제품(액체세제 포함)을 특수용도화장품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보도

  - 관련 정책이 정식으로 시행될 경우 영유아 세제용 제품이 약국에서 판매하는데 정책적 기반으로 작용할 것임.

     

 ○ 유아용 화장품 대표기업인 존슨 앤 존슨 담당자는 존슨 앤 존슨 제품은 이미 대도시 약국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도시의 약국에서도 판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 광저우 영유아 세정용 제품회사의 담당자는 "영유아 세정용 제품은 성인용보다 조건이 엄격하므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편이 좋다" 며 "약국판매 경로를 적극 개척할 예정이다"라고 밝힘.

     

     

자료원: 中国经营报,京华时报,第1招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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