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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풍력발전산업 이윤하락
  • 투자진출
  • 중국
  • 상하이무역관
  • 2011-08-30
  • 출처 : KOTRA

中 풍력발전산업 이윤하락

- 5년간의 성장기를 지나 새로운 터닝포인트 맞아  -

- 보조금 축소와 원가상승의 이중고에 직면  -

 

 

 

□ 中 풍력산업 이윤 하락세 반전

 

  중국의 풍력발전산업은 지난 5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최근 가격경쟁, 과잉공급, 기술력 부족, 보조금 감소 등으로 하락세로 반전

  - 금년 상반기 화루이 풍력발전(華銳風電), 진펑커지(金風科技), 동펑전기(東風電器), 샹덴주식회사(湘電股) 등 주요 풍력발전 장비 상장기업의 실적이 대부분 크게 하락

  - 업계 리딩기업인 화루이 풍력발전은 금년도 상반기 영업수입이 전년동기대비 29.45% 하락한 53.25억위앤에 달했고 순이윤은 또한 전년동기대비 48.30% 감소한 6.59억위앤이라고 밝힘

 

 자금난과 원자재 상승이 이윤하락에 한몫

 

  긴축정책에 따른 자금압박과 원재료 가격상승은 풍력설립 제조기업의 이윤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또한 일련의 산업정책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의 심사권을 강화하고 엄격한 병망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단기적으로 일정적인 장애요인으로 작용

  - 금년 상반기 진펑커지(金風科技)의 영업수입은 전년대비 17.61%하락한 51.94억위앤에 달했으며 모기업에 귀속된 순이윤도 전년동기대비 45.05% 감소한 4.25억위앤에 이름

 

  이러한 실적하락세에 대해 화루이 풍력발전(華銳風電) 고위 관계자는 어떤 업종도 정부보조금에 의해 장기적인 고이윤을 보장받기는 어렵다고 평가

  - 향후 지속적인 가격인하는 피할 수 없는 추세로 업계는 이성적인 발전속도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전망  

 

풍력발전량(억kw시)

    자료원 : 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

 

 

□ 가격하락세는 불가피한 대세

 

  평안증권의 한 애널리스트는 과거 몇 년간의 고속성장기를 거치며 현재 중국 내 풍력발전설비 제조기업은 백여개에 달하고 있음

  - 시장경쟁이 가열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3의 독립적인 검측기구가 부족한 시장환경에서 가격전은 시장경쟁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음

  - 2011년 풍력기기 가격은 더욱 하락해 1.5MW 주요 기기의 가격은 3,500이하로 떨어질 전망

 

발전설비 이용현황

  자료원 : 국가전력감독관리위원회

 

□ 정책수혜기에 따른 고속성장

 

  중국정부의 장려정책에 따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중국 내 풍력전기 공정건설 완성투자는 연도별로 각각 37.76%, 173.54%, 208.27%, 48.27%, 13.97%를 기록

  - 2010년 한해 중국 내 증설된 풍력발전기 용량은 18.9GW로 2010년 현재 중국의 풍력발전기 용량 누계는 44.7GW에 달함

  -일시적인 고도성장으로 과잉공급 국면으로 전환되며 2010년 중국의 풍력기기 제조기업의 총생산량은 29GW에 달하지만 수요량은 15~18GW에 불과한 상황

 

  풍력발전기의 고속 성장세와 병망기술의 미해결은 불령기기의 가동률을 낮추고 있음

  - 2010년 증설된 18.93GW 풍력발전기 중 불과 14.3GW만이 병망 중

  - 2011년 풍력발전설비 이용시간 수는 2,097시간으로 전체 발전설비 업종의 4,660 시간의 평균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상황

 

  과거 고속성장의 주요 요인은 정부보조금으로 각국이 신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을 축소하는 가운데 중국도 금년부터 풍력발전 구매 보조금 정책을 취소하고 있어 관련 기업의 이윤에 빠르게 반영될 것임

  - 진펑커지(金風科技)의 경우 2010년 3,550만위앤의 보조금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 순이윤의 1.6%를 차지

  - 샹덴주식회사(湘電股)의 경우도 정부로부터 받은 풍력발전 보조금이 전체 수이윤의 1.6%를 차지

 

□ 희토가격 상승으로 영구자석 동기발전기 경쟁력 약화

 

  풍력산업은 크게 영구자석 동기발전기와 이중여자 유도발전기 등 2가지로 나뉨

  - 영구자석 동기발전기는 높은 신뢰도와 전력망 겸용성 등 방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나 최근 희토가격의 상승으로 경쟁력이 하락하기 시작

 

  진펑커지(金風科技)와 샹덴주식회사(湘電股)는 영구자석 동기발전기를 생산하는 주요 기업으로 금년 상반기 총이율이 전년대비 6.1%pgkfkr한 8.03%에 달함

  - 이러한 이윤하락은 경쟁심화에 따른 풍력설비 가격하락 뿐만 아니라 영구자석 동기발전기의 주요 원자재의 하나인 네오디윰으 가격상승에 기인

 

  한편 이중여자 유도발전기의 경우 희토를 수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희토가격의 영향을 받지 않음

  - 하반기 영구자석 동기발전기 생산량의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대신하는 이중여자 유도발전기 생산기업은 유리한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임

  - 영구자석 동기발전기 생산업체의 판매증가율은 50%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격인상의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

 

 

자료원 : 제일재경일보 등

(KOTRA 상하이 무역관, 정준규,  joonkyu1905@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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