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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업단지(공단, Industiral Park) / 주요 공단 소개
  • 투자진출
  • 필리핀
  • 마닐라무역관 임성주
  • 2011-04-27
  • 출처 : KOTRA

필리핀 산업단지(공단, Industiral Park) / 주요 공단 소개

- 중국내 노동환경 악화로 제조업 중심 이전 추진 활발 -

 

 

     

□ 최근 중국내 외국인투자기업 경영환경 악화(신노동법 발효, 임금 가파른 상승, 외국기업 규제 등) 로 필리핀 등지로 제조기지 이전 추진 검토 기업이 급증함에 따라 필리핀 공단(산업단지, Industrial Park) 현황 및 주요 공단을 소개코자 함.

     

□ 아래 그림과 같이, PEZA (Philippine Economic Zone Authority,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40개 경제자유구역이 운영중이며, 96개 경제자유구역이 추가 지정, 이중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 공단은 운영중인 것이 64개, 운영 준비중인 것이 26개임. (2011.1월 기준)

  - 이중 PEZA가 직접 관리/운영하는 국가소유공단은 Cavite, Mactan, Baguio 3곳(Bataan 도 과거 PEZA 운영 국가소유 공단이었다가 2010.10월 독립적 경제특구로 분리된바 있음), 나머지 대부분은 민간이 개발/관리하는 공단임. (필리핀 정부는 1989년부터 민간에 의한 산업단지 개발/관리 장려)

  - 그러나 국가/민간 소유 공단 모두 PEZA 지역으로 지정, 이곳에 입주하는 업체들중 일정 요건을 충족(제조업 경우 생산 제품의 70% 이상 직간접 수출, 즉 A사가 B사에 납품, B사가 수출하는 경우도 간접수출도 인정)하는 경우 관련 인센티브 수혜 가능

  - 근거법은 Special Economic Zone Act of 1995, RA7916과 시행령, 이의 수정법규인 RA8748

 

 * PEZA 관련 사항은 globalwindow.org/투자속보 란 기게재 ‘필리핀 양대 투자유치 기관, PEZA 입주 환경과 기회(2009.7.30일)’ 정보, 웹페이지(peza.gov.ph) 참고

     

PEZA 관할 경제자유구역 현황

□ 이외 PEZA와 별개로 경제특구로 지정되어 운영되는 곳이 11곳(클락경제특구, 수빅자유구역 등), 이들 경제특구는 별도의 독립적 관리기구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음. 이들 지역은 별도의 특별법에 의해 관리되고, PEZA와 다른 인센티브 규정이 적용됨.

     

 * CDC, SBMA 관련 사항은 globalwindow.org/투자속보 란 기게재 ‘필리핀 클락경제자유구역 제조, IT, 관광 투자기지로 각광(2009.4.30일)’, ‘필리핀 수빅지역, 한국, 대만, 일본 기업 투자 관심 고조(2010.2.24일)’ 정보, 웹페이지 (sbma.gov.ph / cdc.gov.ph) 참고

     

필리핀내 10개 경제특구 및 관리기관

· 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 (SBMA)

· Free Port Area of Bataan (Authority of FAB)

· 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CDC)

· Bases Conversion Development Authority (BCDA)

· Cagayan Economic Zone Authority (CEZA)

· Zamboanga City Special Economic Zone Authority and Freeport (ZCSEZA)

· PHIVIDEC Industrial Authority (Phividec)

· Aurora Special Economic Zone Authority (ASEZA)

· Regional Board of Investments of the 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RBOI-ARMM)

     

□ 이중 마닐라(Makati) 인근의 대표적인 공단 5개처 (PEZA 관할 구역)를 예시로서 소개코자 함.

     

□ Cavite Economic Zone (카비테경제자유구역, 필리핀 내 최다 기업 입주) 

  - 최저임금 PHP315/일,

  - 카비테(Cavite) 경제자유구역은 PEZA(필리핀 경제자유구역청)가 직접 운영하는 필리핀내 3개 공단중(Cavite, Mactan, Baguio) 하나. 특히 일본, 한국기업의 입주율이 높은 필리핀내 최대 공장지대로 꼽힘.

  - 280ha 규모, 마닐라 남쪽 30~35km 지점에 위치, 마닐라 항구로 향하는 Coastal Road로드 이용시 마닐라 중심에서 40~50분 소요.. 타지역에 비해 물류 잇점이 크며 현재 건설중인 마카티-카비테 해상도로 완공시 물류 비용과 시간 더욱 단축 기대

  - 등록기업수는 327개. 국가별로는 일본기업이 100여개, 한국기업 90여개(한국 임직원 400여명), 다음으로 미국, 대만 기업 순, 전체 업종별로는 전기/전자/반도체가 35%, 섬유의류 30%, 화학, 정밀기계, 인쇄 등이 기타가 40% 차지

  - 공단내 투자기업들은 CEZIA(Cavite Exporting Zone Investors Association, 카비테 투자기업협의회)를 구성 운영, 필리핀 당국과 각종 협의, 이익단체로 활동, CEZIA 이사회는 9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현재 한국인 이사 2명

  - 카비테 한국투자기업 협의회 현황: 한국계 기업은 90여개사, 이중 이중 섬유 관련 기업은 과거 40여개 에서 현재는 15개 내외로 줄었고, 대부분 전기/전자/반도체부품 회사가 주종을 이룸. 이들은 외국계 다국적 기업 및 한국 대기업에 제품 납품중. 비즈니스는 주로 한국 등지에서 원부자재 수입 - 임가공, 제조 - 한국 및 제3국 수출이 주를 이룸. 대경전자(1993년 진출, 위성안테나, 케이블모뎀, Radar Detector 등 제조, 수출) 의 경우 한국 관리인 4명, 현지 고용인력 400여명에 달함  

  * 한국계 제조기업은 카비테 공단에 100여개사, 삼성전자가 위치한 라구나공단(LIIP, CPIP)에 20여개사, 카비테 1st 공단에 10여개사, 코메레이 light industries 공단에 30여개사 등 집중

  - 최저임금은 PHP315/일, 필리핀 물가상승으로 임금수준은 주변국에 비해 낮지 않은 편이나 공단 주변 풍부한 인력과, 뛰어난 영어구사, 손재주, 순종적 성격이 장점으로 꼽힘.- 특히 동 지역은 공단 조성 당시 전직 주지사의 강력한 의지로 전통적으로 노동쟁의가 적은 지역으로 꼽힘. 공단내 시위가 거의 불가능하고 발생시 공단관리소 측이 즉각 대응하고 있음.

  - 공장부지 임대 비용은 평당 2~3달러로 한국의 2/3 수준, 아시아 국가 최고수준인 전기료는 낮춰져야 하나 전용선을 타고 안정적으로 전기가 공급되고 있으며 공업용수 공급도 원활, 물류 환경도 필리핀내에서 우수한 지역으로 꼽힘.

  - 투자인센티브 (법인세 감면 등) 현황(이는 PEZA 등록기업에 대해 공통적용, 이하 산업단지 공통): PEZA 등록 위해 법인세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 수혜 위해서는 제조업의 경우 수출 비중이 70% 이상이어야 함. 단 공단내 기업간 거래는 간접 수출로 인정, 이외 자본재 수입시 관세 감면 등의 혜택이 부여됨. 등록시 영업개시후 4~8년간 법인세 면제, 이후에도 Gross Income의 5%를 법인세로 납부토록 하고 있어, 타 유치 기관이 제공하는 투자인센티브와 차별화. 단 Gross Income의 5%는 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일반적 법인세 납부기준인 순익(net income)의 30%에 비해 불리할 수도 있는바 이는 따져봐야 함.

     

□ First Philippine Industrial Park

  - 1996년 개장, 소유/관리사: First Phil. Holdings Corp(70%, 필리핀 5대 재벌중 하나인 Lopez Group 자회사), Sumitomo Corp(30%)

  - Batangas주 Sto.Tomas City 및 Tanuan City 에 소재, 마닐라 비즈니스 중심부인 Makati City에서 남쪽으로 52km 소재, SLEX 고속도로 이용시 1시간 내외 소요

  - 입주 방식은 ①토지법인(외국인지분 40%이하) 및 공장 운영법인 설립, ②기존 스탠다드 공장(ready to built) 임대후 월렌트료 납부, ③토지 장기임차(50+25년)후 1페소 매입 및 공장 건설 등 세가지 방식 가능. 첫번째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주사의 80% 이상이 동 방법 채택)이며, 동 방식 채택시 토지 매입법인의 경우 외국인 지분 40% 이하로 제한하고 있는바, 필리핀 기업(주로 로펌 등이 직간접적으로 대행)과 합작이 의무, PEZA 등록 및 인센티브 수혜, 경영권 방어 위해 외국인 지분 100%의 별도 공장운영 법인 설립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 세 번째 방식은 외국기업 입장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일 수 있음.

  - 임대 및 토지매입 비용(2011.4월 기준): Ready-Built-Factory 임대료는 PhP230.00/sqm./월, 토지판매가는 Php3,350.00/sqm. 정도로 협의 가능

  - 315ha에 총 61개사 소재, 2010년 평균 22,000명 상주, 이중 4개사가 한국기업 (POSCO-PMPC-코일센터, IM-전자부품, MOATECH-정밀모터, 삼환-steel strap 등), 이외 입주 대표기업은 Nestle, Honda, Philip Morris, Sunpower, Shing Hung (대만, 플라스틱몰딩) 등

  - 최저임금 PHP310/일, 12km 이내에만 27개 대학(De La Salle Univ., Lipa City College 등) 소재, 약 42,000여명 재학중

  - 전력: Meralco 운영, 115KV line, 345.kV underground distribution, FPIP Substation (166MVA, 249MVA까지 확장 가능),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PEZA 등록기업에 대해 전기료 할인혜택 (P1.6/kWh) 부여

       

  - 용수: Deepwell supply system capable of providing 42,500 cubic meters of water/일,

  - 폐수처리: 처리용량 14,200 c.m./일 (expandable)

  - 통신: fiber-optic network, DSL

  - 이외 호텔, 레스토랑, 소방서, 은행, A/V 컨퍼런스룸 등 편의시설, 물류, 시설관리 지원기업 입주, 입주기업 협의체 운영

     

□ Laguna Technopark Inc.

  - 1989년 개장, 소유/관리사: Ayala Land.(필리핀 최대 부동산개발사) 75%, Mitubishi Corp.가 25% 지분 보유,

  - Sta.Rosa~Binan City에 걸쳐 있는 LTC는 마닐라에서 SLEX 고속도로 이용시 50분 내외 소요

  - 총면적은 415ha, 지속 확장중, 232개사 입주, 이중 2개사가 한국계기업임. (AMKOR, KAC PRecision), 이외 입주 기업은 Honda, Isuzu, Nisan 조립공장,

  - LTI 입주 방식은 토지 매입(이 경우 토지매입, 공장 운영 2개 법인 필요), LTI는 더 이상 스탠다드 공장 건물 임대 방식은 취하지 않고 있음.

  - 최저임금 PHP337/일

     

□ LIMA Technology Center

  - 1998년 개장,  Alsons Land Corp(60%, 필리핀 10대 재벌중 하나인 Alcantara Group 자회사), Marubeni Corp(40%)

  - Batangas주 Lipa City 및 Malvar Municipality 에 소재, 마닐라 비즈니스 중심부인 Makati City에서 남쪽으로 65km 소재, SLEX 고속도로 이용시 1시간 10분내외 소요

  - 486 ha에 총 35개사 소재, 2010년 평균 10,282명 고용: Yazaki-Torres Parts Lima Mfg., Yamaha Motor Phils, Hitachi Cable, Epson Precision, Atlas Metal 등

  - Lipa City에만 6개 대학(De La Salle Univ., Lipa City College 등) 소재, 매년 3,600여명 졸업생 배출

  - Standard Factory Building (임대), 부지(Open Lot, 임대/판매, 최소 5,000s/m 이상), Built-to Suite Structures (임대/판매), 이외 상업용, 주거용 시설, 토지 임대/판매, JV 가능

  - 전력: 50MVA substation in place producing 69KV Power  through NPC's Makban Line, Proposed 160MVA substation that can produce 230KV Power

  - 용수: Lima Water Corp. 관리, Deepwell supply system capable of providing 28,000 cubic meters of water/일, Full capacity is to provide 40,000 c.m./일

  - 폐수처리: Lima Water Corp. 관리, Oxidation-type, 처리용량 22,000 c.m./일

  - 통신: Lima Utilities Corp. Globe Telecom 공동관리, hybrid fiber-optic network, DSL via Globe Quest

  - 이외 호텔,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 물류, 시설관리 지원기업 입주

     

□ CPIP (Calamba Premier Industrial Park)

  - 소유/관리사: 삼성물산(40%)/Solid 그룹(60%), 삼성물산이 1991년 시행한 라구나 공단 (LIIP) 개발 (108ha) 사업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 조성,

  - 칼람바 소재, 마닐라에서 차로 1시간 10분 내외 소요

  - 118ha (실면적 83ha), ’97년 진입로 허가, 1차분 (65ha), '06년 2차분(18ha)공사 시작

  - 주요입주기업은 삼성전자 및 협력사 (신흥, 신예, PL, Cronics) , 삼성전기, Avon (미국계 화장품 업체), CJ GLS (창고 및 로지스틱스) 등

  - 도로, 전력, 통신, 상하수도 등 기본 인프라 구축, 공단 현장 및 Utility 유지/보수/관리,

   입주사 관리 (관리비 수거 및 비용 집행), 동 Office의 제반 관리 (인사/입출금/주요공사) 서비스 수행

  - Export Processing Zone으로 지정해 수출입 통관절차 간소화, 관세 면제, 법인세 4~6년간 면제 등의 수혜 등은 상기 PEZA 지정구역과 동일

  - 그러나 2011.4월 현재 단지내 부지의 대부분(98%)이 매각 완료된 상태로, 기존 입주자 소유분만 매입 가능

     

□ 최근 제조업 진출이 중국의 노무환경 악화에 기인한바 크고, 제조업 수익성에 가장 큰 요인을 미치는 요인중 하나가 노무 관련사항 인바, 상기 공단 관계자/입주사 면담에 근거한 노무관련 사항을 아래와 같이 제공코자함.

  - Manila 남부에 소재한 대표적인 제조단지들이 모여 있는 지역을 CALABAZON으로 부르며, 이는 Calamba-Laguna-Batangas-Quezon Province를 합쳐서 일컫는 말.

  - 이들지역은 공통적으로 노동력이 풍부하고 인근에 다수 전문대/대학이 밀집해 있어 인력공급이 원활

  - 급여 수준은 생산직 초임 경우 최저 임금 수준에서 결정되며, 급여외 법적 의무 지급비용은 3대보험 (SSS;사회보장보험, Philhealth;국민의료보험, Pagibig;주택연금보험)과 연말보너스(13th month, 1개월분 급여) 이 전부임. 3대보험 관련 고용자 부담분은 급여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 임금 수준에서는 월 급여 1만페소 가정시 약 10%인 1천페소 정도가 3대 보험 비용으로 지급됨.

    (최저 임금 P350/일 가정시, 월급여는 $350X26=P9,100, 여기에 P1,000 정도가 3대보험 비용, 연봉은 P11,100X13개월로 계산 가능)

     

지역/업종별 최저임금/일 현황 (2011.4월 기준)

지역

비농업부문

(단위: 페소)

농업부문

비농업

농업

비농업

농업

비농업

농업

비농업

농업

비농업

농업

8.4

7.6

8.4

7.5

8.9

8.0

8.9

8.0

9.4

8.5

    자료: www.nwpc.dole.gov.ph

    주: 메트로마닐라, 수도권 지역(National Capital Region) 기준 (지역별 상이)

    

  - 노조 활동은 걱정할 수준 아니며, 미약, FPIP 경우 전체 입주사 61개사중 1개사(Honda)만 노조 구성, 필리핀 전체적으로 최근 수년간 노조에 의한 파업, 직장폐쇄 연간 비중은 전체 기업의 1% 정도에 불과, 이처럼 노조활동이 약화 (90년대 초까지 노조 강성)된 데는 노조활동의 실익 없음을 알게된 것과, 기업간 협의체 활성화, 기업간 노동환경 평준화 등의 영향이 큼.

     

최근 5년간 노동쟁의 건수 추이

                                                                                              (단위: 건)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1~10월

노사 분규 발생, 파업/직장폐쇄 방지위한 사전협의

(underwent preventive mediation)

620

548

573

532

446

노동중재위원회에 파업/직장폐쇄 신고

(Number notices of strikes/lockouts)

405

384

406

327

313

파업/직장폐쇄 조치 시행

(Number of actual strikes/lockouts)

13

7

5

4

8

          자료: National Conciliation and Mediation Board(NCMB, 노동중재위원회)

     

□ 시사점

  - 상기와 같이 마닐라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내에 위치한 필리핀의 대표적 민간공단들은 필리핀 재벌기업과 일본, 한국계 종합상사 등이 손잡고 개발한 것이 다수

  - 이에 공단 시설은 물론, 넓은 도로와 각종 편의시설, 유틸리티, 지원업체(물류, 시설관리, 은행 등), 정부기관(PEZA/관세청) 등이 잘 구비되 있는편

  - 인구 9.5억명, 자유로운 영어구사 가능, 인근에 다수 대학(전문대) 소재, 빠른 습득능력 등 구비한 인력 풍부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임금도 현재 경쟁국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상승속도가 완만해 수년내 베트남, 인도네시아보다 낮아질 전망임.

  - 단 높은 물류비,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이 단점으로 꼽히는바 이부분에 대한 면밀한 검토 필요.   

     

 

자료: 공단 실사, 관계자/입주기업 면담, peza.gov.ph 종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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