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에너지 자동차산업 발전 계획 탐색 – 순수 전기자동차 주공

□ 중국 신에너지 산업 전략이 현재 가속 형성 되고 있음. 일전《에너지 및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2011년~2020년)》이 완성되어, 현재 각 관련 부처의 의견 수렴 중이며 추후 최종방안이 국무원의 심사비준을 받고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리더하는 중요한 역학을 할 것임.

□ 《계획》중 전기자동차를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의 중심방향으로 하여 고도의 눈길을 끓고 있음. 이에 관련하여 《매일경제신문》에서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음.

○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3가지 포인트

- 정부지원. 개인구매에 대한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세칙, 국가 신에너지 자동차연맹의 성립 및 《계획》은 정부가 실지적인 조작단계에 이르렀음을 의미함.

     1) 전기자동차를 미래 신에너지 자동차 지원의 중심방향 함. 2)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카는 CDM
    중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국가에서도 상응지원을 부지할 계획임. 3) 자주 전기 자동차
    부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4) 신에너지 자동차 진입 제도를 완선화 하고 시장
    경쟁력을 규율화 하며 신에너지 자동차 관련 세금을 감면 할 계획임.

- 핵심기업 형성. 《계획》은 계획 기간 이내 3~5개 신에너지 자동차 핵심기업, 2~3개 자주 지적권과 비교적 유력한 국제 경쟁력을 보유한 동력전지, 전기기계 등 주요 부품의 핵심기업이 형성되어야 하며 산업 밀집도가 80%에 도달할 것을 제기하였음.

- 진입관리제도. 《계획》은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 및 제품의 진입관리에 대하여 동력전지, 구동 전기기계, 제어시스템 등 신에너지 자동차 주요 부품 합자기업을 설립하되 자주 연구개발 능력과 지재권을 보유하여야 하고 중국측은 51%이상의 주식을 보유하여야 할 것을 제기 하였음.

○ 각 방 합작의 필요성

- 일전 베이징에서 국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기술 연맹을 성립하여 많은 관심을 끓고 있음.  《계획》은 내용상 CDM과 신에너지 자동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 보급, 기초건설, 업계 표준  제정, 전지 등 주요 부품의 발전, 정책지원, 진입관리 등은 모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기재되었음.

- 중국 자동차협회 상무 부회장 겸 비서장 동양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은 정책, 업계 주관부문, 세수부문, 자동차 기업 및 부품기업이 힘을 합쳐야만 발전할 수 있다” 며 “각 관련 기업간 합작을 보강하여야 한다”고 설명하였음.

- 《매일경제신문》기자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정부색채를 띈 국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기술연맹과 Top10 전기자동차연맹 이외 일부 기업은 자발적으로 전기자동차연맹을 조직하였음.

- 북방자동차그룹(北汽集团) 부총경리 한용귀는 “북방자동차지주회사에서 임시 주도하여 설립한 북경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기술연맹은 설립이래 운영이 양호하다” 고 말하였음. 또한 “《계획》과 상호 호응하며 북기복전(北汽福田)，미국IBM회사, 중신국안맹고력(中信国安盟固力)，이동(伊顿)회사에서 공동 개편한 신에너지 지속 교통시스템 국제연맹도 지난주 정식 성립하였다”며 “연맹 각방은 청결, 전지기술, 에너지 저장, 스마트그리드 및 도시계획과 개발 등 부동한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합작을 전개하고 있다”고 토로하였음.

○ 판매현황

- 《계획》은 미래 10년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대하여 2015년까지 초보적인 산업화에 도달, 2020년까지 신에너지 산업화와 시장 규모가 세계 제1위에 도달, 신에너지 자동차 보유량이 500만에 도달할것을 요구하였음.

- 하지만 현재상황을 볼때 국내 신에너지 자동차의 시장개발 목표 도달하기까지 아직 차이가 있음. 전기자동차 전문가인 전양국은 전기자동차의 경제성, 시장성과 실용성을 모두 해결하여야만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을 이끌수 있다고 강조하였지만 현재 보유한 조건은 여전히 미 성숙상태에 처해 있음.

□《계획》에서는 중국의 에너지 및 신에너지 자동차 발전 목표와 그를 위한 일련의 지지 방안들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기술문제와 시장 세트시설을 완선화하고《계획》이 잘 실시된다면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관련 부품 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전망임.

자료원: 매일경제신문, KOTRA 자체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