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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 독일, 점점 필수로 바뀌는 환경마크 인증

  • 통상·규제
  • 독일
  • 프랑크푸르트무역관 백요한
  • 2013-10-07

 

독일, 점점 필수로 바뀌는 환경마크 인증

- 독일 환경인증 마크 'Blaue Engel' 수요 증가 -

- 필립스사 스마트TV에 Blaue Engel 인증획득제품 출시 -

- 독일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 이 환경 인증획득 시 유리하게 적용 가능 -

 

 

 

 

□ 독일 환경인증 개요

 

 ○ 환경마크, Blaue Engel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마크 “Blaue Engel”은 1978년부터 독일 연방 환경정부가 지정해 시작됐으며 인증을 부여하는 기관은 RAL gGmbH로 독일 환경연방청에 속함.

  - 이 인증은 독일 내 인지도가 대단히 높음. 독일 환경연방청에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는 “Blaue Engel” 인증을 알고 있으며 39%의 응답자는 인증이 있는 경우만 제품을 구매한다고 답함.

  - 현재 120여 개 제품 카테고리에서 약 1만2000개의 제품이 “Blaue Engel” 인증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업계는 인증을 통해 기업과 그 제품에 고객 신뢰가 증가하고 매출 증가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힘.

  - 현재 이 인증을 사용하는 기업 수는 약 1400개 임.

 

□ 품목에 따라 의무 획득이 된 환경인증마크

 

 ○ 촉매장치 부품

  - 독일 자동차부품시장에서는 매년 약 40만 개의 자동차 촉매장치가 교체됨.

  - 독일 환경지원협회(DUH)에 따르면 교체되는 촉매장치 대부분이 허용 배기가스 수치를 크게 초과하고 있다고 밝힘.

  - DUH는 독일 인증전문기관 TUEV Nord와 함께 환경마크를 통해 검증된 제품만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힘.

  - 빠르면 2013년 10월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시장이 교체될 것으로 전망돼 이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는 인증 획득이 필요함.

 

자동차 촉매 장치 부품

자료원: DUH

 

 ○ 가전제품으로 확대 적용

  - 필립스 사는 올해 시장에 판매 예정인 스마트TV 모델인 6008,7008과 8008에 Blauer Engel 환경 인증을 획득함.

  - 이에 따라 환경 및 기타 인증에 매우 민감한 독일 시장에서 필립스는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친환경적인 이미지가 향상돼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우리 기업의 준비사항

  - “Blauer Engel” 신청은 신청 서류와 함께 아래 주소로 보내야 하며 특별한 신청 서식은 없으나 아래 사항은 필수로 적어야 함. 담당자와의 접촉으로 정보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 인증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제품 및 현재 담당기관에서 처리하는 업체 수에 따라 다르며 평균 1~3개월이 소요됨.

  - 최초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250유로(세전)를 신청비로 내야 하며, 추가적인 사용 및 서비스와 다른 모든 확장 계약이 따르는 경우 150유로의 추가 비용이 요구됨.

 

인증 관련 담당자 연락처

업체명

RAL gGmbH

담당자

Mr. Dr. Peter Buttner

전화

+49 (0)2241–25516-52

주소

Siegburger Straße 39, 53757 Sankt Augustin

이메일

Umweltzeichen@RAL-gGmbH.de

자료원: Blaue Engel 홈페이지

 

Blaue Engel 사용 수수료

1년 매출 규모(백만 유로)

연 사용료(유로)

클래스

0.25 까지

270

1

0.25~1.0

540

2

1.0~2.5

1,080

3

2.5~5.0

2,110

4

5.0~15.0

3,050

5

15.0~25.0

4,500

6

25.0 이상

6,000

7

자료원: Blaue Engel 홈페이지

□ 시사점

 

 ○ 친환경을 강조하는 독일에서 위 인증의 필수제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함.

 

 ○ 대부분 품목은 아직 필수가 아니지만, 시장에서 Blaue Engel에 인지도가 높으므로 인증 획득을 위한 업체의 투자와 시장 전략이 필요한 시점임.

 

 

자료원: Blaue Engel 홈페이지 및 KOTRA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자체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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