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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관세 부과

  • 통상·규제
  • 호주
  • 멜버른무역관 홍효숙
  • 2013-08-07

 

호주,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부과

- 미국, 브라질에 이어 호주까지 잇단 수입규제 -

- 한국산 철강제품 가격경쟁력 저하 우려 -

 

 

 

□ 한국산 아연도금강판과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에 반덤핑관세 최종 확정

 

 ○ 호주 반덤핑위원회는 8월 5일부로 한국과 중국, 대만에서 수입되는 아연도금강판과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함.

  - 호주 당국은 중국, 대만 그리고 한국에서 수입되는 아연도금강판의 덤핑 판매로 마진율이 2.6~62.9%에 이르고,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은 덤핑 마진율이 5.5~19.3%라고 언급함.

  - 이는 호주 내 같은 품목 취급기업에 큰 피해를 주며 지속적인 덤핑은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것으로 결론을 내려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함.

 

 ○ 국내 철강기업 반덤핑관세 부과 내용

  - 아연도금강판은 동부제철 3.2%, 포스코 9.1%, 나머지 업체에 28.5%의 덤핑관세를,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은 동부제철 5.8%, 나머지 업체는 7.7%의 덤핑관세를 부과함. 유니온스틸은 덤핑마진이 2%로 낮아 관세를 철회함.

  - 중국의 안강제철, 우한철강 등의 철강사에는 20~30%가 넘는 관세를 부과하며, 나머지 업체에는 최대 62.9%의 관세를 부과함.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내용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관세 내용

자료원: Australian Anti-Dumpting Commission

 

□ 시사점

 

 ○ 최근 미국, 브라질에 이어 호주까지 한국산 철강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 한국 철강제품 수출전선에 적신호가 켜짐.

  - 철강제품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국 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수입규제가 증가하는 상황임. 국내 철강제품의 가격경쟁력 저하가 우려됨.

 

 ○ 국내 철강업계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주시하고 국내 피소업체의 대응 전략 마련 및 산업 전반적인 차원에서 장기적 대응 전략이 필요함.

 

 

자료원: 호주관세청, Australian Anti-Dumping Commission, KOTRA 멜버른 무역관 보유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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