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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도 자동차 산업 정보

  • 국별 주요산업
  • 인도
  • 뭄바이무역관 유동길
  • 2021-12-20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자동차 시장

전기자동차 중심의 정부 인센티브 지원과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 진행

□ 산업 특성 및 개관


자동차 부문은 인도 제조업 GDP의 49%, 인도 전체 산업 GDP의 7.1%를 차지한다. 정부가 발표한 제2차 AMP(Automotive Mission Plan)는 자동차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인도의 자동차 산업은 승용차, 상용차, 삼륜차 및 이륜차를 포함하여 회계연도 2020년에 2,60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그 중 470만 대를 수출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트랙터 제조업체이며, 두 번째로 큰 버스 제조업체이고, 세 번째로 큰 대형 트럭 제조업체로 대형 차량 분야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시장은 2020년에서 2027년 사이에 평균성장률 44%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까지 연간 634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자동차 산업은 2030년까지 5천만 개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또한 2030년 전기차 관련 금융 시장 규모는 500억 달러로, 인도 소매 차량 금융 산업의 현재 규모의 약 80%에 해당하는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다. 


□ 수급현황


회계연도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인도 자동차 산업 역사상 가장 힘든 해 중 하나였다. 이미 경기 침체의 역풍을 맞고 있던 자동차 산업은 2020년 4월 전국적인 락다운으로 판매가 전면 중단되었다. 하지만, 점차 코로나의 영향을 극복하면서 차량 생산과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승용차와 승합차로 승용차는 2021년 기준 전년대비 9.06% 하락한 154만1866대가 팔렸으며, 승합차는 17.62% 하락한 10만8841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틸리티 차량(SUV)은 12.13% 증가하여 1,060,750대를 판매했는데, SUV 차량 부문에 대한 수요 급증을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이다.


새로운 모델 출시도 코로나 이후 자동차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 Creta, 기아 Sonet, 마힌드라 Thar 및 닛산 Magnite는 최근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UV 모델들이다.


인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UV 차량

 회사(차종)

이미지

홈페이지

현대 Creta

https://www.hyundai.com/in/en/find-a-car/creta/highlights

기아 Sonet

https://www.kia.com/in/our-vehicles/sonet/showroom.html

마힌드라 Thar 

https://auto.mahindra.com/suv/thar

닛산 Magnite

https://www.nissan.in/vehicles/new/magnite.html

자료 : 각사 홈페이지


□ 내수 및 수출현황


인도 국내 자동차 생산은 FY2016년부터 2020년 사이에 연평균성장률 2.36%로 성장했으며 FY2020년에는 2,636만대의 차량이 제조되었다. 승용차 판매는 중소형 승용차가 지배적이며, 이륜차와 승용차는 각각 80.8%와 12.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고 FY2020에 2,01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 2021년 이륜차는 99만5097대, 승용차는 26만1633대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자동차 수출은 FY2020에 477만 대의 차량에 도달했으며 FY2016-FY2020 동안 연평균성장율 6.94%로 성장했다. 수출 차량의 비율은 이륜차(73.9%), 승용차(14.2%), 삼륜차(10.5%), 상용차(1.3%) 순이다.


전기릭샤를 제외한 인도의 전기차 판매는 20% 성장을 기록했으며 FY2020에는 이륜차를 중심으로 15만 6,000대가 판매되었다. Rocky Mountain Institute(RMI)에 따르면 인도의 전기차 관련 금융 산업은 2030년에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ndia Energy Storage Alliance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전기차 시장은 2026년까지 36%의 연평균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같은 기간 동안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업 투자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여러 자동차 제조업체는 업계의 다양한 부문에 막대한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산업정책부(Department for Promotion of Industry and Internal Trade)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은 2000년 4월에서 2020년 3월 사이에 258억5천만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유치했다.


2021년 7월, 마루티-스즈키는 연간 1,000,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Haryana에 설립하기 위해 24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 자동차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마루티-스즈키는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본 지출을 67%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 자동차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2020년에는 5억달러를 투자하여 생산시설을 높이고 있고 2021년 7월 2억 6,900만 달러를 투자하여 구르가온에 새로운 본사를 설립했다. 2021년 4월, Mahindra는 4억300만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3개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 전기자동차 투자


2021년 2월, 정부는 전기 자동차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델리지역에 100개의 차량 배터리 충전 지점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인도의 전기 자동차 목표를 충족하려면 2030년까지 차량 생산 및 충전 인프라에 1,80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


2020년 10월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Kinetic Green은 Andhra Pradesh에 배터리 교체 장치 외에 전기 골프 카트 제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전기 골프 카트 제조 시설과 배터리 교체 장치를 구축하는 두 가지 프로젝트에는 2억 3천만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0년 10월, MG Motors는 반중국 정서에도 불구하고 신모델 출시와 사업 확장을 위해 1억 3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Lithium Urban Technologies는 재생 에너지 솔루션 제공업체인 Fourth Partner Energy와 협력하여 전국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정부 이니셔티브


인도 정부는 자동차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100%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허용했다. 2021년 6월 현재 FAME-II(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Electric Vehicles Phase II) 계획에 따라 1억 1700만달러가 사용되었으며 인센티브를 통해 87,659대의 전기 자동차가 지원되었으며 6,265대의 전기 버스가 다양한 주/도시 교통 사업체에 승인되었다.


Union Budget 2021-22에서 정부는 자발적인 차량 폐기 정책을 도입했는데, 이는 현재 인도 도로에 다니고 있는 부적합한 노후 차량을 폐기한 후 새 차량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중공업부 산하의 생산 연계 인센티브(PLI) 계획에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부문에 78억 1,000만 달러를 지출했다. 인도를 글로벌 제조 센터이자 연구 개발(R&D)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NATRiP(National Automotive Testing and R&D Infrastructure Project)에 따라 인도 정부는 업계가 글로벌 표준과 동등해질 수 있도록 총 3억 8,850만 달러의 비용으로 R&D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 진출전략


자동차 산업은 숙련 및 비숙련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직간접 고용을 높일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한다. 인도 자동차 산업(부품 제조 포함)은 2026년까지 2,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EG Automotive India의사장인 Anil Kumar는 “코로나로 인해 정부와 기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재검토하게 되었고, 개인 위생, 안전, 친환경적을 중심으로 인도의 전기차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첫 5개월 동안 전기자동차 부문은 2020년에 비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현재 추정에 따르면 2025년까지 인도에서 판매되는 이륜차의 최소 5-10%가 전기 자동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최근 인도 정부가 FAME 제도를 개정한 것은 환영할만한 조치이며, 해당 인센티브 증가는 확실히 구매 비용을 줄이고 전기 이륜차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인도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강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기 자동차(이륜차 중심)는 2021-22년에 급격한 성장으로 보일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회사의 투자 계획으로 이를 지원하는 중소기업들도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범위가 많아지게 될 것이다. 정부의 인센티브를 활용한 진출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인도의 전기자동차 육성 의지를 활용하여, 배터리 및 연관 인프라 사업과의 연계 발전 방안도 고려해야할 것이다. 



출처: 인도 자동차 산업에 관한 IBEF 보고서, Grant Thornton Advisory Private Limited 보고서, Financial Express News,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 웹사이트, Autocar India, Invest India 및 KOTRA 뭄바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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