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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농림수산식품 산업_제조(식품) 산업

  • 국별 주요산업
  • 뉴질랜드
  • 최용안
  • 2018-12-19

농림수산식품 제조업(식품)

 

산업 개요 및 시장 현황

 

뉴질랜드는 청정국가 이미지와 높은 식품안전규격으로 뉴질랜드산 식품의 해외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활용하기 위해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성화돼 있다. 특히, 우유나 육류, 과일, 야채, 수산물 등이 풍부해 원재료 수급이 유리하고, 지리적으로 병충해나 질병과도 격리돼 있어 안전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 최대 기업인 폰테라가 뉴질랜드 전역에 분유, 치즈와 같은 유가공제품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인 네슬레, 하인즈가 뉴질랜드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하인즈의 경우에는 호주에서 운영 중이던 가공식품 제조라인을 뉴질랜드 헤이스팅스 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자동차나 전자 제조업의 탈 뉴질랜드 현상과는 반대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 일본 기업의 뉴질랜드 식품 제조업 투자도 활발한 편인데, 1990~2000년대 초반까지는 일본 식품기업이 뉴질랜드 식품, 음료업체를 인수합병해 진출했고, 최근에는 중국 유제품 기업이 뉴질랜드에 분유 제조공장을 건설해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경우 ㈜오뚜기가 1997년에 오클랜드 남부에 소고기 가공품 공장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소스제품을 생산해 현지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주요 해외기업 뉴질랜드 식품 제조업 진출 현황


기업명

진출분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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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류 가공식품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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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소스

뉴질랜드 종합식품기업 Watties 인수

해이스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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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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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뉴 최대 소스 제조사 Groenz Group 인수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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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Flavoured Beverages Group 인수

Charle's Group 인수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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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Dandone Holdings 인수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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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가공품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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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가공품

타라나키

 

최근 동향

 

2016 3 1일부로 식품 산업 안전에 관한 개정법안인 Food Act 2014 발효됐다. 이번 법안은 뉴질랜드 식품산업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동일한 잣대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위험별로 Food Control Plans(이하 FCP) National Programmes(이하 NP)로 나누어 관리된다.

 

FCP는 일정 규모 이상의 요식업, 육류가공품을 포함한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에 해당되며 등록, 위생, 안전에 관한 관리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MPI에 등록한 후 연 1회 정기 감사를 통해 갱신해야 한다.

 

NP는 식품 유통 및 운송업체, 일부 식품 및 주류 제조업체 등에 해당되며, 3단계의 세부 위험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본적으로 안전한 식품 판매 기록, 업체 등록, MPI 검사관의 방문 점검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 1차 산업부(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이하 MPI)의 식품안전담당 장관(Minister for Food Safety)에게 주어졌던 식품 리콜 시행 권한이 실무책임자인 사무차관(Chief Executive)에게까지 권한 범위가 확대됐다.

 

진출 전략

 

뉴질랜드 식품 제조업 시장에 진출하는 방법은 크게 현지 제조업 투자진출과 기자재 수출 등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식품 제조업 투자 진출은 해외 여러 국가의 식품기업들이 뉴질랜드를 식량 안보기지 확보 차원에서 진출하고 있어 우리 한국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다, 뉴질랜드에서 식품 제조업을 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1차산업부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있으며, 해당 인증없이 식품 제조는 불가능하며 1차산업부로부터 정기적인 감사를 통과해야 한다.


한편, 뉴질랜드 식품 제조업이 성장함에 생산기계나 포장재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뉴질랜드에서 관련 제조업체가 부족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 관련 한국기업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만, 뉴질랜드 식품위생법상 식품포장재는 미국 FDA나 호주 인증을 받은 원자재로 생산한 포장재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뉴질랜드 시장진출을 계획하는 포장재 업체는 해당 부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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