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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물가 상승에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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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무역관
  • 2022-05-25

러시아 물가 상승은 식품첨가제, 표백제 등의 원천 원료 개발이 미비했기 때문

유럽의 물가 상승은 에너지 원료, 비료, 원료 등의 수급 차질이 주 요인

 러시아 물가 상승 최근 동향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직후 러시아는 패닉바잉(가격 상승, 물량 소진 등에 대한 불안 심리로 가격과 상관없이 생필품이나 주식,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 현상 또는 행위) 현상이 설탕과 같은 일부 상품군에 보이기 시작했다.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3월 말부터 설탕 가격 인상률을 5%로 제한하는 조치까지 시행했고, 설탕을 포함한 과일 및 채소, 곡물, 빵 등의 기초 식품류 가격도 3월 급증세를 보였다.

 

러시아 연방 회계감사청장 쿠드린(Kudrin)은 2022년 러시아 연간 인플레이션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로 러시아의 급격한 상승률을 포함한 경기 불안 요소를 안정화하는 데 적어도 2년이 걸릴 것이라고 쿠드린 청장은 밝혔다. 특히 러시아는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러시아 자체적인 인플레이션보다는 러시아의 수출 규제에 의한 글로벌 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첨언다. 한편, 러시아의 급격한 물가 인상은 소비자 심리(패닉바잉)에 의한 결과보다는 러시아 현지 진출 외국계 기업들의 공급 차질(사업 중단 선언)과 국제사회의 대러 수출 제한(경제 제재)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러시아 인플레이션을 견인하는 상품군은 식료품과 음료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로 러시아는 식품류 및 음료, 동물 사료 등의 제조 원료의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식음료의 향신료, 동물 사료의 영양 성분 등이 대표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러시아는 중국과 인도로부터 동일한 원료 공급이 중단되면서 한 차례 부족현상을 겪은 바 있다. 러시아 식음료와 사료 원료는 주로 중국, 유럽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의 부족현상은 유럽계 원료 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공급을 중단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다.

 

식료품 및 음료, 동물 사료 물가 상승세

 

러시아는 2021년 12월 기준 식음료와 동물 사료 제조 원료 수급이 연초 대비 1/3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원료 부족이 코로나19 발발 이후 거의 2년간 지속되면서 러시아의 주요 수입유통기업들이 개발사업으로 사업 전환하는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 러시아 주요 농업 지주회사들에 따르면, 당시 아미노산, 비타민, 사료 주요 성분 공급 부족이 2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수백 종류에 이르는 동물 사료의 첨가제 및 원료를 러시아는 인도와 중국 수입으로 70~90%의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일부 원료는 2021년 50% 이상 가격이 인상다. 이와 관련해서 러시아는 2021년 상반기부터 지방, 단백질 등의 주요 성분을 국산화(수입대체화)하는데 본격 추진한 바 있다. 식품 제조사 Pokrovsky 그룹에 따르면, 러시아의 식음료 원료 수입대체화가 본격화다 하더라도 보호 지방 성분(사료 원료)은 아직도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 중이라고 한다.

 

한편, 글로벌 원료 가격 상승세도 러시아 식음료 및 사료 물가 상승에 반영되고 있다는 측면도 관찰된다. 글로벌 식품 원료 시장 구조상 향신료 비중이 가장 높고 하이드로콜로이드(목이버섯에서 추출되는 다당류로 드레싱, 마요네즈, 음료 등의 원료성분)가 두번째로 비중이 크다. 세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료 성분은 효소이고 다음으로 유화제와 염료 비중이 큰 편이다. 육류 가공과 제빵 및 제과 산업에서는 이렇게 비중이 큰 원료(향료, 염료, 방부제, 항산화제, 안정제, 유화제, 향미증진제 등)가 쓰이며 전해질로 사용되는 효소, 윤활제, 포장가스 등의 보조 물질도 식음료 및 사료 생산에 중요한 원료이다.

 

<글로벌 식음료 원료 시장 비중>

[자료: 러시아 고등경제대학]

 

식음료 원료 및 원료 성분 글로벌 시장규모는 연 300억~400억 달러라고 알려져 있다. 식품첨가물생산연합(SPP)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러시아 시장규모는 30억 달러(75만 톤) 이상을 기록고, 이중 22억 달러(약 70%) 정도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15년 전의 식음료 원료 및 성분 수입의존도는 95%였고, 매년 5~7%씩 성장한 결과이기도 하다. 러시아의 식음료 원료 및 성분의 3/4(약 15억 달러)가 영양 보충제 등의 원료 성분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의 식음료 원료 시장규모는 세계시장의 약 1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Cargill(세계 최대 곡물 유통기업)과 독일의 Symrise(향료 생산)이 러시아에 진출 지난 수년동안 러시아 식음료 원료를 현지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2022년 3월 동안 러시아의 제과류 가격이 전년동월대비 25% 상승다. 그리고 4월부터 각종 제과류 제품 시장가격을 일제히 10~30% 인상했다. 예를 들어, Mondelez(주요 브랜드: Ybieinoy, Oreo, Alpen Gold, Vozdushny, Milka, Picnic 등)는 15~20% 가격이 인상고, Mars(브랜드: Mars, Snickers, Milky Way, Twix, Bounty 등)는 10% 인상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제과류 기업으로, Univest(브랜드: Impresso, Rochelle 등)은 10~30% 인상, Akkond(브랜드: Divnaya Bird, Sufael 등)은 17~22% 인상다.  러시아 제과류 제품 가격상승은 2019년~2021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고 한 바 있다. 이는 제과류 제조의 주요 성분이 되는 구연산, 글루타민산일나트륨, 구연산나트륨, 소르베이트, 안식향사염 등의 중국 생산기업들이 코로나19 발발 이후 대규모로 사업을 중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2022년 3~4월 동안의 러시아 제과류 제품 가격의 급상승의 주 요인은 기존의 원료 수급의 문제에 설탕가격 상승까지 겹쳐진 결과로 보인다. 그리고 비타민, 색소, 바닐린, 레시틴, 펙틴, 리보플라빈, 효소, 아미노산 등은 현재까지 수입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2019~2021년 러시아 제과류 제품 가격 인상률>

[자료: Rosstat, Izvestia(현지언론)]

 

식품 첨가제뿐만 아니라 러시아는 최근 오렌지 주스 원료의 심각한 부족현상을 나타냈다. 러시아 음료 및 식수 연합에 따르면, 러시아는 오렌지 농축액을 미국과 유럽에서 대부분 수입하고 있고, 지난 3월부터 초래되고 있는 오렌지 농축액 부족은 유럽을 통한 물류가 거의 차단기 때문이라고 한다. 러시아 음료 시장 중 포장 주스의 오렌지 주스 점유율을 20%로 과일 종류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 등의 주스 농축액 수입의존도가 큰 러시아는 공급 대체지를 긴급히 물색 중이고, 토마토 농축액의 경우는 아시아와 남미에서 본격 수입할 예정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러시아의 식음료 원료 및 성분의 연간 수입은 HS 코드별로 차이가 크나, 조제품(HS코드 382499)와 향신료류(330210), 조제 효소(350790)의 수입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신료류의 경우는 약 4.6억 달러 수준으로 아일랜드에 수입의존도가 31% 정도이고, 조제품은 6.7억 달러 수준으로 독일 의존도(19%)가 높다. 그리고 조제 효소 수입규모는 약 2억달러 수준으로 덴마크 수입의존도가 52%에 이른다.

 

<2021년 러시아 식음료 원료 및 성분의 주요 수입 현황과 Top5 수입국 비중>

HS코드

품목

2021년 총 수입

(백만 US$)

전년 대비 증감률

(%)

TOP 5 수입국 시장 점유(%)

TOP 5 수입국 공급규모

(백만 US$)

1

330210

방향성 물질의 혼합물과 식품 또는 음료 산업에서 사용되는 혼합물

459.45

22.44

아일랜드 (31.24%)

143.55

독일 (24.61%)

113.05

프랑스 (17.24%)

81.52

터키 (4.87%)

22.37

스위스 (3.88%)

17.81

2

382499

화학품과 화학공업이나 연관공업에 따른 조제품, 화학공업이나 연관공업에 따른 부산물

677.35

13.18

독일 (19.28%)

130.61

중국 (11.87%)

80.40

프랑스 (9.91%)

67.12

미국 (9.05%)

61.33

이탈리아 (6.16%)

41.70

3

320490

합성 유기착색제

6.23

113.28

독일 (45.67%)

2.85

벨기에 (10.12%)

0.63

프랑스 (6.89%)

0.43

이탈리아 (6.83%)

0.42

미국 (6.40%)

0.40

4

320300

식물성ㆍ동물성 착색제와 이를 기본 재료로 조제품

46.52

20.11

페루 (18.75%)

8.805

덴마크 (13.56%)

6.36

중국 (13.24%)

6.22

아일랜드 (11.76%)

5.52

영국 (9.68%)

4.54

5

130239

식물성 원료에서 얻은 한천ㆍ그 밖의 점질물과 시커너(thickener)

(변성 가공 여부와 무관)

62.77

15.80

중국 (40.90%)

25.67

필리핀 (12.03%)

7.55

독일 (9.14%)

5.73

스페인 (8.32%)

5.22

인도네시아 (6.92%)

4.34

6

283539

폴리인산염

34.999

7.36

중국 (44.04%)

15.41

독일 (32.21%)

11.27

벨기에 (6.66%)

2.33

체코 (5.51%)

1.93

카자흐스탄 (4.32%)

1.51

7

350790

효소 및 조제효소

197.02

56.62

덴마크 (52.01%)

102.46

중국 (12.49%)

24.61

핀란드 (9.46%)

18.63

독일 (5.29%)

10.42

프랑스 (5.23%)

10.30

8

130219

식물성 수액과 추출물

31.56

28.13

중국 (28.36%)

8.95

독일 (16.04%)

5.06

프랑스 (14.95%)

4.72

인도 (6.84%)

2.16

아일랜드 (4.18%)

1.32

9

292249

아미노산

(동종 산소관능을 가지는 것으로 한정), 기타 에스테르, 기타 염

117.18

47.86

중국 (64.48%)

76.14

포르투갈 (12.82%)

15.02

인도 (6.21%)

7.27

헝가리 (5.55%)

6.50

독일 (2.97%)

3.48

10

151790

동물성ㆍ식물성 지방이나 기름 또는 여러 가지 지방이나 기름의 분획물의 식용 혼합물이나 조제품

84.31

4.13

스웨덴 (50.66%)

42.71

이탈리아 (14.20%)

11.97

말레이시아 (5.55%)

4.68

미국 (5.32%)

4.49

독일 (5.05%)

4.26

11

130231

한천

(다당류로 구성된 젤리 같은 물질)

15.96

-7.16

중국 (63.78%)

10.77

칠레 (8.75%)

1.40

인도네시아 (6.75%)

1.08

이탈리아 (5.39%)

0.86

베트남 (4.49%)

0.70

12

210610

단백질 농축물과 텍스처화한

(textured)

단백질계 물질

21.50

60

중국 (66.3%)

14.25

이탈리아 (10.1%)

2.18

벨라루스 (7.9%)

1.71

미국 (3.9%)

0.85

벨기에 (3.5%)

0.74

[자료: Global Trade Atlas]

 

제지 시장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세

 

러시아는 2022년3월~4월 동안 사무용지의 급격한 시장 부족을 겪었다. A4 용지 500매 1권 기준 2월까지 약 300루블이었다면 한달 사이에 1,500~3,000루블까지 5배~10배 수준으로 급격히 인상다. 이러한 급격한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염소산 나트륨과 같은 제지 표백제의 시장 공급에 차질을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핀란드 회사인 Kemira사가 염소산 나트륨을 러시아에 대량 공급했었는데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로 동 사는 러시아 공급을 차단하고 현지 법인을 러시아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emira사는 2021년 매출규모가 27억 유로로, 이중 3%가 러시아 매출 비중이다.

 

러시아에는 염소산 나트륨을 생산하는 기업이 두 군데 있었다. 한곳은 브라츠크 지역에 소재한 Ilimkhimprom 공장이었는데, 이 회사는 2007년 Ilim 그룹이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주문 제조만 해오고 있다. 다른 한 곳은 볼고그라드 지역에 소재한 Khimprom사로 2014년 2월 최대 주주사인 Rostec(기술청, 51% 지분 보유)이 낙후된 기술과 노후 장비에 따른 해외 경쟁력 상실을 이유로 2019년 청산다.

 

러시아 연방 산업통상부는 이러한 배경으로 염소산 나트륨을 대체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밝힌 바 있다. 대체 성분으로 과산화수소, 액체 염소, 하이포아염소산나트륨, 차아염소산칼슘 등이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현재 과산화수소의 46%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현지 생산능력으로 전체 수요의 약 30%(약 10만 톤)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산업통상부는 2023년까지 추바시 공화국에 소재한 노보체복사르스크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구조조정 연 5만 톤 이상의 고농축 과산화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러시아의 3개 기업이 사무용지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회사들의 제조 공장을 최대 업그레이드 시장 수요를 맞추겠다고 산업통상부는 밝혔다. 3개 기업 중 1개사는 미국 기업이 러시아 투자한 레닌그라드 주의 Svetogorsk Pulp & Paper Mill사이다. 미국 투자기업 Sylvamo사가 이 회사에 제지 화학물질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SvetoCopy Eco'라는 신제품을 출시다. 이 신제품은 표백제가 사용되지 않은 무표백 사무용지, 오프셋 용지, 판지 등의 제품 라인이다. 이 제품들이 염소계 표백제와 형광 발광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친환경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Arkhangelsk Pulp&Mill 사는 중국, 인도, 터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염소산 나트륨과 과산화수소 수입 대체 가능성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negurochka 브랜드명의 A4용지 제조사인 Mondi Syktyvkar사는 현재까지 기존의 생산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최근 밝히면서 수출용 제품을 제조중인 생산라인을 국내용 제조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을 알렸다.

 

러시아의 염소산 나트륨의 연간 수입규모는 2000만 달러 수준이나 핀란드 수입의존도가 80%에 이르고, 연 수입규모가 4500만 달러인 과산화수소의 핀란드 수입의존도는 73%에 이른다. 아염소산나트륨 등은 연간 수입규모가 449만 달러이고, 독일 수입에 43%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2021년 러시아 제지 표백제의 주요 수입 현황과 Top 5 수입국 비중>

(단위: US$ 백만, %)


HS 코드

품목

2021 총수입

증감률

TOP 5국 (점유율)

TOP 5 규모

1

282911

염소산 나트륨

20.12

-0.36

핀란드(80.9)

17.045

우즈베키스탄(12.9)

2.60

스웨덴(2.3)

0.48

미국(0.0)

0.000198

프랑스(0.0%)

0.000159

2

284700

과산화수소(요소로 고체화한 것인지에 상관없다)

44.91

6.81

핀란드(73.5%)

33.05

스웨덴(6.3%)

2.84

벨기에(6.2%)

2.82

스위스(5.7%)

2.58

독일(4.2%)

1.92

3

282890

아염소산나트륨,아염소산염, 하이포아브롬산염

4.49

52.29

독일 43.7%)

1.96

핀란드(40.0%)

1.79

미국(4.6%)

0.21

중국(3.3%)

0.51

체코(2.5%)

0.11

[자료: Global Trade Atlas]

 

시사점 및 전문가 반응

 

슐제 독일 경제개발부 장관은 5월 8일 자 독일 언론을 통해 세계가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최대의 기근에 직면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세계 기근 문제가 대두된 것은 코로나 팬데믹, 가뭄, 우크라이나 사태 등 3대 이슈로 원인을 꼽고 있다. 특히 2021년~2022년 1분기 사이의 러시아의 밀 세계 공급 비중이 16%에 이르고, 우크라이나는 10%에 이르는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밀 수입에 의존성이 큰 국가수가 50개라고 언론 보도다. UN 식량기구 FAO는 2022년 3월 동안 세계 식품 가격이 전월대비 12.6% 인상는데, 이중 곡물가격이 17.1%, 식용유가 23.2%가 상승했다고 한다. 한편, Das Erste(독일 방송)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로 독일은 식품 가격 급상승을 겪고 있고, 특히 식품 원료 및 원료 성분의 수급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도다.

 

최근 언론 보도 상 독일을 포함한 유럽의 식품 등의 기초생필품 가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러시아의 물가 상승 원인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Pokrovsky사 관계자는 밝혔다. 러시아의 경우 식음료 원료와 첨가제 일부 제품이 현지 개발이 지연기 때문이고, 독일을 포함한 유럽국가는 첨가제 수출지역으로서 첨가제 문제보다는 비료, 첨가제 원료, 에너지 연료 등의 수입 부족에 발생되는 비용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자료: 관련 언론 보도 및 보고서(https://tass.ru/ekonomika, www.rbc.ru, www.dw.com, https://iz.ru, www.kommersant.ru, https://expert.ru, www.bbc.com, https://ec.europa.eu, www.banki.ru), 러시아 연방 통계청(www.rosstat.ru), 무역관 자료 수집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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