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사이트맵


Book Mark
  • 상품·산업
공유하기

떠오르는 블루오션, 중국 조기교육시장을 잡아라

  • 트렌드
  • 중국
  • 선양무역관 이지은
  • 2014-10-01

 

떠오르는 블루오션, 중국 조기교육시장을 잡아라

- 대중국 교육 콘텐츠 수출을 중심으로 –

 

 

 

□ 중국 유아교육시장의 규모

 

 ○ 중국의 영유아 수는 꾸준히 증가세에 있어 15년 내 0~6세 인구 수는 지속적으로 1억1000만 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3년 중국 조기교육시장 규모는 약 320억 위안에 달함.

 

 ○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Mckinsey &Company에 따르면 평균 일반 중국가정의 영유아 대상 소비액은 매월 1000위안에 달함. 특히 베이징과 같이 교육열이 높은 도시의 경우 자녀 양육비의 30~40% 이상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음.

 

 ○ 해외브랜드(金, 天才 등)를 중심으로 고급 조기교육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중국 현지 브랜드가 일반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 시장 전망

 

 ○ 높은 교육열과 자녀를 위한 소비를 아까워하지 않는 특징을 가진 대도시 80후 부모를 중심으로 한 영유아 조기교육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임.

 

 ○ 조기교육을 중시하는 중국 가정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조기교육 투자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전체적인 소득수준 상승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음.

 

 ○ 도시화와 소득 증가 등 여러 요소를 고려했을 때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7.6%, 2020년에는 그 규모가 1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 조기교육시장 주류기업

 

기업명

국명

규모

내용

미국

전 세계 700개,

중국 내 200개 가맹

 - 1976년 설립, 2003년 중국 진출

 - 0~5세 영유아 대상

 - 교육사업 진출 후 아동복 시장까지 그 영향력을 넓힘

중국

중국 내 400여 개 가맹

 - 1998년 설립

 - 0-6세 영유아 대상

爱婴

중국

중국 내 400여 개 가맹

 - 1998년 10월 26일 북경지사 설립

 - 0~3세 영유아 대상

 

□ 한국 교육콘텐츠 수출 현황

 

자료원: EBS

 

 ○ 교육 영상콘텐츠의 수출은 유아용 용품이나 의복 등 부가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아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수익구조로 평가되고 있음.

 

 ○ 뽀로로는 중국에서 정식 방영된 적이 없음에도 1기, 2기의 동영상 조회수가 4억 건을 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

  - 지난 6월 ‘뽀로로 파크’가 처음으로 중국 테마파크 시장에 진출함.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아이코닉스 현지법인과 중국 유유당투자발전유한공사(悠游堂投資發展有限公司)가 준비해 온 뽀로로 파크 중국 1호점이 베이징 아이친하이(愛琴海)쇼핑센터에 개장함.

  - 베이징점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중국 2호점인 충칭점을 개장하게 되며 상하이, 광저우, 선전, 톈진 등으로 계속 매장 수를 확대해나갈 예정

 

 ○ EBS의 인기 캐릭터인 로보카폴리는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로 CCTV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2013년 8월 10일부터 24주간 방송되면서 중국에 처음 이름을 알렸으며 방영 당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2014년 5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CCTV와 중국 방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8월부터 중국 전역에 CCTV 14 어린이채널을 통해 방송 중임.

  - 제작사는 방송 시작과 함께 캐릭터출판 1위 업체인 에그먼트 차이나와 계약을 맺고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출판도 계획하며 폴리 캐릭터 완구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현지 매장을 180여 곳에서 2014년 말까지, 200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임.

 

자료원:재능교육 중국 홈페이지

 

 ○ 재능교육은 한정된 교민시장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기존 학습지 업체에서 탈피해 현지인을 타깃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1994년 중국 연변에 현지법인을 세운 후 1999년 선양, 작년 3월 상하이 등에도 영업거점을 마련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 재능교육 베이징 지사는 중국교육학회가 주최하는 교육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업체로 선정됨. 2003년 설립된 베이징지사는 초기부터 현지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공략해 전체 회원 중 중국 한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90%에 달함.

 

 ○ 대교는 1991년부터 해외진출을 시작해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투자 및 프랜차이즈 확대에 주력하고 있음.

 

 ○ 이 외에도 튼튼영어는 ‘Growing Up’과 ‘Letters’ World’ 2개의 프로그램을 2012년과 2013년 연이어 중국에 수출해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천재교육은 최근 중국과 대만에 학습지 저작권을 수출하는데 성공함.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천재교육은 현재 학습만화, 동화, 과학 실험 교구, 영어 학습교재 등 참고서 및 교구 전반의 제품으로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음.

 

□ 시사점

 

 ○ 중국은 최근 33년 만에 산아제한정책을 완화, 실제로 지난 상반기 기준, 중국 본토의 31개 성급 지방정부가운데 29곳에서 단독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 나머지 2곳도 연말까지는 두 자녀를 허용한다는 방침.

  - 한국무역협회에서는 두 자녀 출산이 가능해지면 매년 약 200만 명의 신생아가 추가로 태어날 것으로 전망함. 이는 기존 유아관련 시장의 성장률이 연평균 15%이었다면 여기에 3~9% 정도의 추가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함.

 

 ○ 태국의 공교육 교재로 국내 영어 학습교재가 선택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한국 교육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 기업이 자사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수준 높은 제품을 앞세운 한국 교육 콘텐츠의 해외 수출계약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임.

  - 한류 열풍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져 있는 상태임. 현지에 대한 이해도가 전제된 상황에서 한류 프리미엄을 잘 활용한다면 고급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됨.

 

 ○ 현재 중국 조기교육시장에는 전국적인 대표 브랜드가 존재하지 않음. 또한 대부분의 조기교육 서비스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 2선 도시에만 분포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최근 구매력이 상승하는 3, 4선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조기교육시장은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음. 시장 침투율이 20%로 신생기업의 진출이 비교적 용이함.

 

 ○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외국 서비스 기업에 대한 잠재적 규제가 존재함. 따라서 시장 이해도가 높은 현지 기업과의 성공적인 합작을 통해서 시장 진출을 타진하는 것이 리스크를 상쇄하는 방법임.

  - 튼튼영어는 중국 이린 출판사 산하 학원인 '피닉스어학원'에 교재를 공급하고 중국 전역에 있는 이린 계열사 '신화서점'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보함.

 

 ○ 나아가 성장하고 있는 중국 온라인 교육시장 진출에 대비해 현지 기술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百度, 慧, 和股票, 국민일보, 헤럴드경제, KOTRA 선양 무역관 자체정리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떠오르는 블루오션, 중국 조기교육시장을 잡아라)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입력
0 / 1000